
브라질축구협회는 17일(한국시간) SNS에 '뉴저지에서의 아침 훈련 종료'라는 제목으로 선수단 훈련 장면을 올리며 러닝하는 네이마르의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C조에 편성된 브라질은 미국 뉴저지주 모리스타운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조별리그를 대비하는 중이다. 출발은 무거웠는데, 모로코와의 1차전을 1-1 무승부로 마치며 '월드컵 6회 우승 도전'의 첫발이 순탄치 못했다.
협회는 모리스타운 캠프에서의 첫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회복 과정에 또 다른 진전을 이뤘다"고 전했다. 영상 속 네이마르는 러닝과 볼 트래핑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코칭스태프와 함께 회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네이마르의 연인 브루나 비안카르디는 자신의 유튜브에 '우리 임신했어요'라는 영상을 올려 시선을 모았는데, 두 사람 사이의 둘째이자 네이마르에게는 셋째 자녀가 될 예정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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