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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세계 3대 겨울축제 동시 공략… 40주년 맞아 글로벌 마케팅 가속

하얼빈·퀘벡·삿포로 잇달아 찾아가 ‘Spicy Happiness In Noodles’ 전파

2026-02-09 13:33:40

농심 캐나다 퀘백 윈터 카니발 신라면 브랜드존
농심 캐나다 퀘백 윈터 카니발 신라면 브랜드존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이어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잇따라 참가하며 '매콤한 행복(Spicy Happiness In Noodles)'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6~15일)에서는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조성했다. 약 6m 높이의 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형물을 포토존으로 설치하고, 내부에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해 시식과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연간 50만 명이 찾는 축제에서 10만 명 이상 관광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삿포로 눈축제(4~11일)에는 2년 연속 참여했다. 홋카이도 특산품인 우유·치즈를 토핑으로 제공해 현지 입맛에 맞춘 신라면을 선보이고 있다. 스케이트장 '스마일 링크 삿포로'와 시식 부스를 신라면 레드 컬러로 꾸미고, 인근 외식업체와 협업한 콜라보 메뉴도 판매 중이다. 약 4만 명 이상이 브랜드를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1월 하얼빈 빙등제에서도 초대형 얼음 조형물과 체험 부스로 호응을 얻었다. 농심 관계자는 "국가별 특색에 맞춘 현지화 마케팅으로 신라면이 세계인의 일상 속 즐거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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