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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김영웅 '홈런 듀오' 삼성 클린업 가동…오키나와서 시너지 기대

2026-02-15 08:19:00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 제공
FA로 친정에 돌아온 최형우와 2년 연속 20홈런을 넘긴 김영웅이 삼성 클린업의 양대 축으로 나선다.

지난해 KIA에서 24홈런을 기록한 최형우는 공식 캠프에 앞서 괌으로 먼저 출국해 복귀 시즌 의지를 불태웠고, 현재 오키나와에서 팀과 합류 중이다.

최형우는 후배들의 기량에 놀랐다며 올해 어떤 성적이 나올지 흥분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항 인터뷰를 본 뒤 함수호를 먼저 불러 함께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등 어린 선수들을 직접 챙기고 있다.
함수호는 스윙 밸런스 교정부터 타격 전반에 걸쳐 조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22홈런의 김영웅 역시 최형우와의 첫 만남을 손꼽아 기다렸다. 많이 친해지고 배우고 싶다며 캠프에 임한 김영웅은 목표에 한계를 두지 않겠다며 올해도 가을까지 길게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삼성은 중심 타선이 두터워진 가운데 오키나와 캠프를 본격화했고, 다음 주부터 실전 연습경기에 돌입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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