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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놀즈 구단 렉섬, 29년 만에 FA컵 16강…5부→2부 신화 이어간다

2026-02-14 17:40:00

골 세리머니 하는 렉섬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골 세리머니 하는 렉섬 선수들 / 사진=연합뉴스
라이언 레이놀즈가 공동 소유한 렉섬AFC가 29년 만에 FA컵 16강에 올랐다.

14일 홈에서 열린 32강전에서 같은 챔피언십 소속 입스위치 타운을 1-0으로 꺾었다. 전반 34분 롱먼의 크로스를 받은 윈다스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렉섬이 FA컵 16강을 밟은 것은 8강까지 진출했던 1996-1997시즌 이후 처음이다. 앞선 3라운드에서는 EPL 노팅엄 포리스트와 연장 끝 3-3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겨 27년 만에 최상위 리그 팀을 꺾었다.
1864년 창단된 렉섬은 2000년대 세미프로로 추락했다가 2021년 레이놀즈와 롭 매킬헤니가 인수한 뒤 급성장했다. 2023년 5부 우승 후 3시즌 연속 승격해 올해 2부에서 뛰고 있다.

현재 24팀 중 6위로 4시즌 연속 승격과 창단 첫 1부 진출을 노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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