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전에서 골 세리머니 하는 뮌헨의 해리 케인. 사진[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512172102042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케인은 전반 22분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25분 페널티아크 부근 오른발 중거리슛 추가골을 기록하며 뮌헨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2경기 26골로 득점 선두를 독주 중이며, 2위 팀 동료 디아스(13골)에 두 배 차이를 벌려 3시즌 연속 득점왕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15년 전 17세에 레이턴 오리엔트 소속으로 프로 첫 골을 넣은 케인은 토트넘에서 280골, 뮌헨에서 126골, 잉글랜드 대표로 78골을 쌓았다. 지난해 12월 지미 그레이브스의 474골을 넘어선 잉글랜드 선수 통산 최다 득점 기록에 이어 500골 고지까지 밟았다.
통산 743경기 만에 500골을 완성한 케인의 도달 속도는 호날두(753경기)보다 빠르지만, 632경기 만에 도달한 메시보다는 111경기 늦은 페이스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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