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지수.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51219540918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14일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2 22라운드 그로이터 퓌르트전에서 전반 26분 교체 투입돼 풀타임까지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지난해 11월 2일 뒤셀도르프전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김지수는 리그 10경기를 건너뛴 끝에 약 석 달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선발 중앙수비수 체르네프가 경고를 받은 뒤 이른 시점에 교체 카드로 투입됐다. 경기는 전반 10분 샤힌의 결승골로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
2004년 12월생인 김지수는 성남FC에서 2023년 6월 EPL 브렌트퍼드로 이적한 뒤, 2024년 12월 브라이턴전에서 한국 선수 최연소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1부 승격을 노리는 카이저슬라우테른에 임대됐으며, 팀은 이날 승리로 승점 34(10승 4무 8패) 7위에 올랐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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