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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나현, 밀라노 올림픽 여자 500m 출격...이상화 이후 빙속 메달 부활 도전

2026-02-15 16:45:00

질주하는 김민선. 사진(밀라노=연합뉴스)
질주하는 김민선. 사진(밀라노=연합뉴스)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16일 오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 출전한다.

2018 평창 대회 이상화의 은메달 이후 끊긴 여자 빙속 올림픽 메달 부활이 걸린 레이스다.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김민선은 2022 베이징 올림픽 7위를 발판 삼아 2022-2023시즌 ISU 월드컵 500m 랭킹 1위에 올랐고, 이번 시즌 월드컵 4차 대회 동메달을 따냈다.
이나현, 여자 1,000m 9위. 사진[연합뉴스]
이나현, 여자 1,000m 9위. 사진[연합뉴스]

이나현은 지난해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금2·은1·동1을 수확했으며, 이번 시즌 월드컵 500m 랭킹 포인트 4위로 메달 경쟁력을 갖췄다.

앞서 10일 1,000m에서는 이나현이 9위(1분 15초 76)로 한국 선수 올림픽 최고 순위를 세웠고, 김민선은 18위(1분 16초 24)를 기록했다.

한편 알파인 스키 정동현(하이원)은 오후 6시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남자 회전에 나선다.

1988년생 선수단 최고참인 그는 대회전 33위(2분 35초 41)에 이어 주 종목 회전에서 베이징 올림픽 자신의 최고 순위 21위 경신을 노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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