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기뻐하는 앤서니 김(오른쪽). 사진[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613380602194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2010년 PGA 투어 휴스턴오픈 이후 15년 10개월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은 앤서니 김은 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뒤 2012년 선수 생활을 접었다가 2024년 LIV 골프로 복귀했다. 1985년생으로 20대 후반에 사실상 은퇴한 뒤 40세를 앞두고 필드에 돌아온 셈이다. 개인 최고 랭킹은 2008년 6위였으며, 지난해 11월 아시안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 공동 5위로 800위대에 진입한 이후 이번 우승으로 200위대까지 치고 올라왔다.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자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19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1위 셰플러(미국)와 2위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변동 없고, 로즈와 플리트우드(이상 잉글랜드)가 3·4위를 맞교환했다. 한국 선수는 김시우 26위, 임성재 68위로 2명이 100위권 안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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