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스프링캠프에서 주루 훈련을 하는 송성문. 사진[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161333450619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유망주, 외국 리그 경험자, 부상 복귀, 기량 입증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선정된 명단에서 송성문은 외국 리그 경험자 부문에 포함됐다. 같은 부문에는 무라카미 무네타카(화이트삭스), 오카모토 가즈마(블루제이스) 등 일본 출신 강타자 2명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MLB닷컴은 송성문에 대해 "무라카미나 오카모토 같은 강타자 주목도는 아니지만 샌디에이고 캠프에서 흥미로운 존재"라고 평가하며, 지난해 KBO리그 홈런 26개·도루 25개의 장타력과 주루 능력을 조명했다. 또한 3루 외 다수 포지션 소화가 가능해 경기 전반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면서, 스프링캠프 활약에 따라 역할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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