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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선발 제외! 첫 시범경기부터 벤치 대기...WBC 참가 더닝은 시애틀 선발 등판해 1.2이닝 37개 투구 무실점

2026-02-21 05:51:21

데인 더닝
데인 더닝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첫 시범경기 선발에서 제외됐다.

송성문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페오리아의 페오리아 스타디움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벤치에서 대기했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잰더 보가츠, 잭슨 메릴, 매니 마차도, 타티스 주니어 등 정예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시애틀에 새 둥지를 튼 한국계 데인 더닝은 이날 선발로 등판,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더닝은 이날 37개의 공을 뿌렸는데, 제구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볼넷 2개를 내줬고, 1안타를 허용했다. 탈삼진은 1개였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더닝은 2016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 1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2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마운드를 밟았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거쳤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36경기 593.1이닝 28승 32패 2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44이다. 텍사스에서 뛰던 2023년에는 35경기(선발 26경기) 12승 7패 평균자책점 3.70으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2경기에서 20.2이닝 평균자책점 6.97로 좋지 않았다. 결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강등됐다.

오프시즌 시애틀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한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다저스)은 22일 출격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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