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를 모았던 여자 500m 이나현 10위·김민선 14위, 남자 500m 김준호 12위 등 메달 후보들이 줄줄이 메달권 밖에 머물렀다.
남은 종목에서 현실적으로 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21일 오후 11시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정재원(강원도청)뿐이다. 평창 팀 추월 은메달·베이징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보유한 정재원은 세 번째 올림픽에서 3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한다. 올 시즌 ISU 월드컵 1~4차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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