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이슬.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021431803385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미 최하위가 확정된 신한은행은 이번 라운드 5경기에서 선두 경쟁 중인 KB와 하나은행을 상대로만 2승을 거두며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했다. 5승 20패를 기록 중이다.
하나은행은 수비 밀착·판단·루스볼 경합 등 모든 면에서 반 박자 느린 모습이었다.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33-26으로 뒤진 4쿼터에서 최이샘·신지현 연속 득점에 신이슬 3점슛까지 터지며 격차가 벌어졌다. 에이스 이이지마 사키가 뒤늦게 3점슛으로 추격을 시도했으나 효과는 미미했고, 홍유순의 3점슛(50-35)이 쐐기를 박았다.
![작전 지시하는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202144250212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덜미를 잡힌 하나은행(17승 8패)은 단독 선두에서 KB와 공동 1위로 밀렸다. 최근 5경기 2승 3패 부진에 꼴찌에게 패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은 가운데, 다음 경기 상대가 KB여서 첩첩산중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