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안타 1볼넷 무실점, 6탈삼진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다저스 타선이 16안타를 몰아쳐 7-0으로 이기면서 오타니는 시즌 6승(2패)째를 거뒀고, 평균자책점은 0.74까지 내려갔는데 규정이닝에 1이닝이 모자라 순위에서 제외됐을 뿐 다음 등판이면 MLB 전체 1위에 오를 전망이다.
올 시즌 처음 5출루에 성공한 그는 시즌 타율을 0.301로 끌어올렸는데, 6이닝 동안 애리조나 타자를 3명만 내보낸 오타니 본인은 5번이나 베이스를 밟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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