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통신에 따르면 루이스 데라푸엔테 스페인 대표팀 감독은 4일(한국시간) 이라크와의 평가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야말이 다음 경기에는 나설 수 없지만 계획대로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대로라면 월드컵 첫 경기 출전이 가능하며, 선수와 팀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하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야말의 부상은 지난 4월 22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소속팀 바르셀로나 경기 도중 햄스트링을 다친 그는 프리메라리가 마지막 6경기에 결장했다. 이 여파로 라코루냐에서 열리는 이라크전에는 빠지며, 9일 멕시코에서 치르는 페루와의 최종 평가전 출전 여부도 아직 불투명하다.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 카보베르데와 함께 H조에 속한 스페인은 첫 우승을 차지한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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