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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 만에 제압' 안세영, 인니 오픈 8강 진출...2주 연속 금메달 향해 '거침없는 질주'

2026-06-04 16:15:00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 사진=연합뉴스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 사진=연합뉴스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 오픈 8강에 가뿐히 올라섰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4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 오픈 16강에서 푸살라 신두(10위·인도)를 44분 만에 2-0(21-17 21-15)으로 완파했다.

내용도 압도적이었는데, 1게임 14-15로 한 차례 역전당했으나 곧바로 점수 차를 벌렸고 16-16 동점에서 3점을 내리 따내며 흐름을 가져왔다.
2게임은 11-3으로 앞선 채 인터벌을 맞은 뒤 단 한 번의 반격도 내주지 않고 여유 있게 마무리했다.

직전 싱가포르 오픈에서 컨디션 난조를 딛고 야마구치 아카네(3위·일본)를 꺾어 우승한 그는 기세를 이어 이번 대회 정상을 노리는데, 2021·2025년에 이어 우승하면 대회 2연패를 이루게 된다.

8강 상대는 16강에서 김가은(15위·삼성생명)을 2-0으로 꺾고 올라온 폰파위 초추웡(8위·태국)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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