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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해외 경력 선수 특별 드래프트 도입...FA 보상 기준도 완화

2026-06-04 15:06:00

KBL 로고. / 사진=연합뉴스
KBL 로고. / 사진=연합뉴스
KBL이 해외 경력 선수를 위한 특별 드래프트를 새로 도입한다.

KBL은 4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 이사회에서, 3년 이상 해외 프로리그 경력을 갖춘 선수를 참여 구단이 동일한 확률로 선발하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

FA 보상 기준도 완화됐는데, 보수 상위 30위 이내 영입 시 보상선수 1명과 보수 25%(또는 100%)로 낮췄고, 41~50위 선수는 보상 규정을 폐지했으며 만 35세 이상 제외 규정도 없앴다.
임시총회에서는 LG·kt·KCC 구단주를 각각 류재철·박윤영·정몽열로 변경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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