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GTOUR에서 활약 중인 남녀 프로 16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회 총상금은 3천만 원(우승 상금 1천 3백만원)이다.
경기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12개 홀은 한 개의 볼을 팀 구성원이 번갈아 플레이하는 포섬 플레이, 6개 홀은 개인 플레이로 진행된다. 혼성팀의 캐미스트리와 새롭게 출전하는 신예들의 활약, 그리고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이 나온 우승 자리를 어느 팀이 새롭게 장식할지가 관전포인트다.
GTOUR에서는 필드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는 김홍택과 시즌 다승의 이성훈, 생애 첫 승을 알린 장정우가 출전한다. 지난 시즌 맹활약한 이용희1, 올해만 네 번의 준우승을 기록한 이세진2와 더불어 김민수, 이정웅, 심현우가 출사표를 던졌다.
WGTOUR에서는 올 시즌 두 차례의 메이저 대회를 석권하며 대상 포인트 1위에 빛나는 이진경과 통산 7승의 한지민, 파워풀한 장타를 바탕으로 사랑받는 문서형이 출전한다. 윤규미와 슈퍼 루키 이가경, 올 시즌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는 배진리, 김수아2, 김세영1이 참여한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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