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측은 4일 “호텔 공식 마스코트 앰버드(Ambird)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인형 극장 콘셉트의 공간 ‘앰버드 시어터(Ambird Theater)’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로비 한편에 마련된 앰버드 존을 통해 앰버드의 세계관을 소개해왔다. 앰버드 존은 앰버드가 우주여행 중 수집한 다양한 굿즈를 전시한 '앰버드 플래닛(Ambird Planet)과 계절별 플라워 연출로 사랑받아온 ‘앰버드 가든(Ambird Garden)’으로 구성되어 있다.
앰버드의 탄생 스토리를 담은 에피소드는 3~4개월 간격으로 순차 공개되며, 총 4편의 장(章)으로 완성되는 서사형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앰버드는 우주 행성 금수성을 여행하던 중 지구에 불시착한 캐릭터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전신이자 1955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민영호텔 ‘금수장’에서 투숙객들에게 새소리를 들려주던 고객 만족 서비스의 의미를 담아 탄생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앰버드 시어터를 통해 이 같은 호텔의 역사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앰버드의 세계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해 고객 경험의 차별화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앰버드 시어터 오픈을 기념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8월 17일까지 앰버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앰버드 시어터의 첫 무대를 응원하는 댓글 이벤트를 운영하며, 추첨을 통해 객실 숙박권, 더 킹스 주중 런치·디너 2인 식사권, 앰버드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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