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코스(파72)에서 열리는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은 지난 6월 군산CC 오픈 이후 두 달여 만의 대회다. 총상금 7억원, 우승 상금 1억4천만원이 걸렸다.
최대 관심은 장유빈이다. LIV 골프를 경험하고 올해 KPGA로 복귀한 그는 시즌 유일한 2승에 톱5 세 차례를 더해 제네시스 포인트(3천603점)와 상금(5억8천669만원) 부문 1위를 달린다. 장유빈은 상반기 두 번의 우승으로 만든 흐름을 하반기에도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에게는 특별한 도전이 걸렸다. 박상현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국내 통산 상금 60억원 돌파에 도전하는데, 현재까지 59억2천여만원을 벌어 7천573만여원을 남겨두고 있다. 상반기 부진했던 그는 휴식기에도 훈련을 이어갔다며 하반기에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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