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성은 트리플A에 내려간 후 홈런 없이 2루타 3개와 3루타 1개만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장타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7월에는 2루타 한 개만을 쳤다. 7월 타율도 0.240에 그치고 있다. 현대 메이저리그가 2루수에게도 일정 수준 이상의 장타력을 요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성적표는 빅리그 스카우터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김혜성은 미국 야구 특유의 빠른 구속과 변형 패스트볼에 대한 대처법을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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