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그리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웰터급 메인 이벤트에서 맥스 홀러웨이(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9초 만에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TKO패를 당했다.
만원 관중의 환호 속에 입장했던 그의 복귀전은 찰나에 무너졌다. 경기 시작과 함께 플라잉 왼발 킥을 시도했으나 착지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어색하게 꺾였다. 부상 직후에도 킥과 펀치를 시도하며 투지를 보였지만, 심판은 경기 속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중단시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