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찬은 12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97타로 그는 선두 루커스 글로버를 2타 차로 추격하며 생애 첫 PGA 투어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 올해 8개 대회에서 모두 20위권 밖에 머물렀던 터라 더욱 값진 흐름이다.
출발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3번과 4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한 것이다. 그러나 7번과 9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로 만회한 뒤 10번과 18번 홀에서도 타수를 줄이며 상위권 경쟁을 지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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