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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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임대 마친 김민수, 스페인 지로나 1군 등록...임대서 6골 4도움
2006년생 공격수 김민수(20)가 2026-2027시즌 스페인 라리가2 지로나의 1군 선수로 뛴다.지로나는 13일(현지시간) 김민수와 자스틴 가르시아(22)가 새 시즌 1군에 등록될 예정이며 키케 알바레스 감독이 이끄는 팀에 정식 합류한다고 발표했다.윙어와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하는 김민수는 2022년 여름 지로나 유소년팀에 합류해 B팀 핵심으로 성장했으나, 비유럽연합 국가 선수를 3명까지만 1군에 등록할 수 있는 규정에 막혔다.2024년 8월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한 그는 그해 10월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한국 선수 역대 8번째 스페인 1부 출전이었다. 같은 해 11월에는 UCL PSV 에인트호번 원정에서 UCL 데뷔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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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이후 첫 출전' 메시, 후반 교체 투입 45분 소화...마이애미는 리그스컵 탈락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부친상 이후 처음으로 그라운드에 섰다.메시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온(멕시코)과의 2026 리그스컵 3라운드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시작과 함께 다니엘 핀터 대신 투입됐다.그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는 지병으로 투병하다 현지시간 지난 8일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68세로 별세했다. 메시는 장례를 치른 뒤 11일 밤 마이애미로 돌아왔고, SNS에 아버지를 향한 편지를 올려 축구를 더 오래 이어갈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심경도 밝혔다.8강 진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팀 사정을 알고 기예르모 오요스 감독에게 출전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기립박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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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케레타로 제압하고 리그스컵 8강 가능성 남겼다...손흥민은 승부차기 성공
LAFC가 리그스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케레타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이겼다.13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로 LAFC는 승점 7을 쌓았다. 리그스컵은 무승부 없이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리며 정규시간 승리는 승점 3, 승부차기 승리는 2, 패배는 1이다. LAFC의 공식 기록은 1승 2무다.MLS 팀 중 3위인 LAFC의 8강행은 3차전을 남긴 오스틴, 시카고 파이어(각 승점 6)의 14일 경기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손흥민은 4-3-3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를 남기지 못했다. 월드컵 이후 MLS 4경기 연속골을 넣었던 그는 리그스컵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고, 승부차기에서는 두 번째 키커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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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 블라호비치 영입...오현규와 주전 경쟁 예고
베식타시가 두산 블라호비치(25·세르비아) 영입을 사실상 확정하면서 오현규(25)의 주전 경쟁 부담이 커졌다.베식타시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블라호비치가 건강 검진과 이적 절차를 위해 이스탄불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세르달 아달리 회장은 팬들의 기대를 잘 아는 선수라며 성공을 확신한다고 말했고, 블라호비치는 파르티잔에서 시작해 유벤투스를 거친 이야기가 베식타시에서 이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029년까지 3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으며, 현지 매체는 기본 연봉 800만유로(약 130억원), 옵션 포함 최대 1천만유로(약 163억원) 조건을 보도했다.190㎝ 장신 스트라이커인 블라호비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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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공격수 루카쿠, 나폴리 떠나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입단
벨기에 국가대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33)가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페네르바체에 입단했다.페네르바체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루카쿠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탈리아 언론은 기본 이적료 600만유로(약 98억원)에 성과 보너스를 더한 조건이라고 보도했다.아버지 로제 루카쿠가 쉬페르리그 겐츨레르비를리이에서 뛰던 시절 튀르키예에 거주했던 그는 구단을 통해 어린 시절을 보내고 아버지와 프로축구를 접한 곳이라 특별하다며, 몸 상태는 100%라고 밝혔다.벨기에 역대 최다 득점자(132경기 93골)인 루카쿠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 등을 거쳤다. 2024년 나폴리 입단 첫해 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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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에 1골 1도움, VAR로 살아난 결승골' PSG, 애스턴 빌라 2-1 제압...슈퍼컵 2연패
유럽 최강의 위상을 다시 증명했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이 애스턴 빌라(잉글랜드)를 꺾고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PSG는 1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UEFA 슈퍼컵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데지에 두에의 활약을 앞세워 애스턴 빌라를 2-1로 눌렀다. 두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한 PSG는 슈퍼컵에서도 2연패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이강인의 만회 골 등으로 토트넘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처음 우승한 바 있다.경기는 팽팽했다. PSG는 전반 20분 두에의 패스를 받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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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만의 외국인 감독' 사비, 네덜란드 대표팀 지휘봉...네덜란드 축구의 아들일지도
스페인의 상징이 오렌지 군단을 이끈다. 사비 에르난데스(46) 전 바르셀로나(스페인) 감독이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네덜란드축구협회(KNVB)는 13일(한국시간) 사비를 남자 축구대표팀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로날트 쿠만(네덜란드)의 후임으로 203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계약에 합의했다. 쿠만 감독은 지난달 끝난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모로코에 승부차기 끝에 패한 뒤 물러났다.역사적 의미도 있다. 사비는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에 나섰던 오스트리아 출신 에른스트 하펠 이후 48년 만에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는 외국인 감독이 됐다.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사비는 바르셀로나에서 201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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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의 즈베즈다, 챔스 예선 탈락...유로파리그로 향한다
경기 내용에서 밀리지 않고도 골 앞에서 무너졌다. 축구 대표팀 수비수 설영우가 풀타임을 소화한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3라운드에서 탈락했다.즈베즈다는 12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3라운드 2차전 홈 경기에서 하포엘 베르셰바 FC(이스라엘)에 0-2로 졌다. 지난 시즌 세르비아 리그 우승 자격으로 2라운드부터 나선 즈베즈다는 란FC(북아일랜드)를 합계 9-0으로 꺾고 3라운드에 올랐으나, 1차전 0-1 패에 이어 이날도 지며 합계 0-3으로 고배를 마셨다.숫자가 아쉬움을 말해준다. 즈베즈다는 점유율 55%로 앞섰고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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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풀타임 활약' 이한범, 벨기에 리그 1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이한범(클뤼프 브루게)이 벨기에 프로축구 데뷔와 동시에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는 11일(한국시간) 공식 소셜 미디어로 1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를 발표하며 이한범을 수비수로 포함했다.덴마크 미트윌란을 떠나 이달 초 클뤼프 브루게에 입단한 그는 8일 코르트레이크와의 2026-2027시즌 1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고 팀은 3-0으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에도 선정됐다.클뤼프 브루게는 16일 뢰번과 원정 2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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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양민혁, 벨기에 베스테를로로 한 시즌 임대...완전 이적 옵션은 없어
토트넘 1군 데뷔 없이 임대 생활을 이어 온 양민혁(20)이 네 번째 임대를 앞뒀다.디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벨기에 프로리그(1부) 베스테를로가 토트넘과 양민혁의 한 시즌 임대에 합의했으며, 양민혁이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벨기에로 향했다고 전했다.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않았다.양민혁은 K리그1 강원FC에서 뛰던 2024시즌 도중 토트넘 이적이 발표됐고 그해 12월 합류했다. 이후 지난해 1월 퀸스파크 레인저스, 8월 포츠머스, 올해 1월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됐다. 코번트리는 지난 시즌 챔피언십 우승과 EPL 승격을 이뤘으나 그의 출전은 정규리그 3경기, FA컵 1경기에 그쳤다.복귀 후 토트넘 프리시즌 경기에 나섰던 그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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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우호, 바르셀로나 떠나 리버풀 임대...한 시즌 뒤 완전 이적 옵션
바르셀로나 전 주장이자 우루과이 대표 센터백 로날드 아라우호(27)가 리버풀로 임대됐다.리버풀은 11일(한국시간) 2026-2027시즌 임대 영입을 발표했고 바르셀로나도 이를 확인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천714만파운드(약 903억5천만원)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2031년까지 계약돼 있다.A매치 27경기를 뛴 아라우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명단에 들었으나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2018년 바르셀로나 B팀에 입단해 2019-2020시즌 1군에 진입했고, 공식전 213경기 14골과 함께 라리가 3회, 코파델레이 2회, 스페인 슈퍼컵 3회 우승을 경험했다.올해 1월 테어 슈테겐의 임대로 주장을 맡았지만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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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25세 사무 코스타, 알나스르 이적...호날두와 한 팀
국가대표 선배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됐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사무 코스타(25)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로 이적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한다.사우디 프로리그 디펜딩 챔피언 알나스르는 9일(현지시간) 스페인 라리가 마요르카에서 코스타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정이 시작된다며, 전투에서 승리한 기사가 갑옷을 벗자 팀 유니폼을 입은 코스타가 나타나는 영상을 함께 올렸다. 마요르카도 이적 합의를 알리며 코스타의 헌신과 프로 정신에 감사를 전했다.코스타의 경력은 이렇다. 포르투갈 SC 브라가에서 프로에 데뷔한 2000년생 수비형 미드필더인 그는 UD 알메리아(스페인)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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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의 친정 복귀' 뤼카 디뉴, PSG 재입단...33세 베테랑 풀백 3년 계약
11년을 돌아 다시 첫 빅클럽으로 향한다. 프랑스 축구대표 베테랑 수비수 뤼카 디뉴(33)가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PSG는 10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에서 뛰어온 디뉴를 재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 3년이며, 등번호는 12번이다. 구체적인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국 BBC는 PSG가 왼쪽 풀백 디뉴의 바이아웃인 850만파운드(약 162억원)를 애스턴 빌라에 지불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돌아오는 길은 길었다. 프랑스 릴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디뉴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두 시즌 PSG에서 뛰며 리그1 2회, 프랑스컵 1회, 리그컵 2회 우승 등을 경험했다. 이후 AS로마 임대와 바르셀로나(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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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벤치' 황인범 출전 무산...포르투는 2-0 승리로 순조로운 출발
트로피를 든 데뷔전과 달리 개막전에서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FC포르투에 입단하자마자 슈퍼컵 우승을 경험했던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29)이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는 벤치를 지켰다.포르투는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알베르카와의 2026-2027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두 골 모두 페널티킥에서 나왔다. 전반 9분 안드레 실바가 상대 골키퍼의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켰고, 전반 44분에는 가브리 베이가가 또 한 번의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마무리했다.이로써 지난 시즌 챔피언 포르투는 리그 2연패이자 통산 32번째 우승을 향한 첫발을 기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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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경기 연속 무득점...LAFC, 리그스컵서 톨루카 1-0 제압
손흥민(34)이 2026 리그스컵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가운데 LAFC가 추가시간 결승골로 승리했다.손흥민은 9일 낮(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 리가 MX 톨루카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슈팅 없이 후반 23분 주드 테리와 교체됐다. 북중미 월드컵 이후 MLS 4경기 연속 골을 넣었던 그는 지난 6일 치바스 과달라하라전에 이어 침묵했다.전반 1분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얻은 페널티킥은 비디오 판독으로 취소됐고, 전반 34분 드니 부앙가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승부는 후반 46분 제이컵 샤펠버그의 크로스가 걷혀 나오자 에디 세구라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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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캄보디아 꺾고 아세안 현대컵 4강 진출...A매치 22경기 무패 질주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2경기 무패 행진 속에 2026 아세안(ASEAN) 현대컵 준결승에 올랐다.베트남은 7일(한국시간)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캄보디아와의 조별리그 A조 4차전에서 응우옌 딘 박의 2골과 상대 자책골을 묶어 3-1로 이겼다. 3승 1무 승점 10으로 싱가포르(승점 8)를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했고, A매치 연속 무패는 22경기(19승 3무)로 늘렸다. 종전 자국 기록은 18경기였다.2년마다 열리는 현대컵은 '동남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며, 스즈키컵·미쓰비시컵을 거쳐 30주년을 맞아 타이틀 스폰서가 바뀌었다. 2024년 우승팀 베트남은 2연패와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린다.준결승 상대 말레이시아는 8일 필리핀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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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 이호재, 독일 2부 리그 데뷔전서 첫 골
다름슈타트 이호재가 유럽 무대 데뷔전에서 득점했다.이호재는 9일(한국시간) 독일 뵐렌팔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홀슈타인 킬과의 2026-2027시즌 2.분데스리가(2부) 개막전에서 0-2로 뒤진 후반 추격골을 넣었다. 후반 15분 핀 라켄마허와 교체 투입된 그는 후반 31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카이 클레피시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다름슈타트는 후반 41분 알렉산다르 부코티치의 동점골로 승점 1을 챙겼다. 홀슈타인 킬은 전반 8분 기예르모 발지, 전반 42분 필 하레스의 골로 앞섰으나 2-2 무승부에 그쳤다.2000년생 이호재는 191㎝ 신장을 활용한 제공권과 문전 슈팅이 강점인 정통 스트라이커로,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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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속 산뜻한 출발' 배준호 시즌 첫 공식전서 도움...스토크시티 2-0 승
새 시즌 첫 무대부터 공격포인트를 남겼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의 배준호가 시즌 첫 공식전에서 도움을 올렸다.배준호는 9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덤 애슬레틱(4부)과의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1라운드에서 팀의 2-0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골을 도왔다.투입 직후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1-0으로 앞서던 후반 21분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후반 37분 상대 수비 라인 사이를 찌르는 전진 패스를 건넸고, 이를 받은 로베르트 보제니크가 단독 드리블 끝에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시점도 좋았다.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 이적설이 도는 배준호는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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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범 풀타임 활약...패스 성공률 95%로 강렬한 첫인상
첫 경기부터 강렬했다. 벨기에 프로축구 클뤼프 브루게에 입단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풀타임 데뷔전을 치르며 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혔다.이한범은 8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코르트레이크와의 2026-2027 벨기에 주필러리그 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 경기 종료까지 뛰었다.출발 자체가 빨랐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의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대표팀 중앙 수비의 주축으로 자리 잡은 그는 덴마크 미트윌란을 거쳐 최근 벨기에 명문 클뤼프 브루게로 옮겼는데, 입단 발표 나흘 만에 개막전 선발로 곧장 투입돼 90분을 소화하며 팀의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기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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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선제골...뮌헨, 홍콩서 애스턴 빌라 2-1 제압
머리 하나로 균형을 깨뜨렸다.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홍콩으로 옮겨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김민재는 7일(현지시간) 홍콩 카이탁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37분 0의 균형을 깨는 골을 넣었다. 톰 비쇼프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에 묘하게 머리를 갖다 대 방향을 바꾸며 골 그물을 흔들었다.흐름은 좋았다. 제주전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30여 분을 소화했던 그는 이날도 선발로 나서 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후반 18분까지 뛰고 이토 히로키로 교체됐다.분데스리가 최다 우승팀(35회) 뮌헨은 프리시즌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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