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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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티켓은 챙겼다' LAFC, LA 더비서 2-2 무승부....손흥민 골은 오프사이드 취소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MLS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다. 손흥민(34)이 풀타임을 뛴 LAFC는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LA 더비'에서 2-2로 비겨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6위(12승 11무 9패·승점 47)를 지켰다.MLS는 팀당 34경기를 치른 뒤 콘퍼런스별 9위까지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7위까지는 8강 1라운드로 직행하고, 8·9위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9위 갤럭시(승점 41)와 10위 레알 솔트레이크(승점 39)가 맞대결을 남겨 LAFC는 남은 2경기를 모두 져도 9위 이상을 확보했다.손흥민은 4-2-3-1 전형에서 최전방 드니 부앙가 아래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좌우엔 아르민도 지프와 레오 발타가 섰다. 전반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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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본머스에 0-3 완패...공식전 8경기 무승, 캐릭 감독 경질 임박
본머스에 0-3으로 무너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마이클 캐릭 감독 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구단 내부에서 캐릭 감독의 해임이 임박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맨유는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EPL 경기에서 완패하며 공식전 8경기 무승(3무 5패)에 빠졌다. 리그 성적은 1승 4무 3패, 승점 7로 16위까지 떨어졌다. 유일한 승리는 승격팀 입스위치전 5-2 승리이고, 강등권 18위 노팅엄 포리스트와 격차는 승점 1에 불과하다.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는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그는 22일 코모와의 챔피언스리그 1-4 참패 뒤 캐릭 감독의 전술을 공개 비판했고, 이날 선발에서 제외된 데 이어 전반 0-2 열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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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5경기 만에 첫 도움' 송민규, 결승골 배달...나시오날 1-0 승리
브라가를 1-0으로 꺾은 나시오날의 결승골은 송민규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FC서울을 떠나 포르투갈 무대를 밟은 송민규는 공식전 5경기 만에 첫 공격포인트를 도움으로 신고했다.송민규는 26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프리메이라리가 9라운드에 5-4-1 전형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19분 역습 때 치헵 라비디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을 파고든 뒤, 쇄도하던 미겔 바에사에게 오른발로 공을 내줬다. 바에사의 왼발 논스톱 슛은 VAR 끝에 골로 인정됐다.송민규는 키패스 2회와 크로스 1회를 보탠 뒤 후반 23분 마초이 잘로와 교체됐다. 8월 30일 이적 후 정규리그와 컵대회에서 4연패만 겪었던 그는 처음으로 승리를 맛봤다.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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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라시코 승자는 레알' 음바페 2골로 바르사 첫 패...신기록 문턱서 멈췄다
킬리안 음바페의 두 골이 바르셀로나의 개막 질주를 멈춰 세웠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라리가 10라운드 엘클라시코에서 2-1로 이겨 리그 3연승 포함 공식전 5연승을 달렸다. 8승 2패(승점 24)로 3위를 지키며 선두 바르셀로나(9승 1패·승점 27)를 3점 차로 쫓았다.올해 1월 슈퍼컵 결승(2-3), 5월 리그(0-2)에서 잇달아 졌던 레알은 지난해 10월 홈 2-1 승리 이후 약 1년 만에 엘클라시코를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1968-1969시즌 레알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개막 9연승을 달렸지만 신기록 문턱에서 첫 패배를 당했고, 21일 PSG전 2-4 패배를 더해 공식전 2연패에 빠졌다.균형은 전반 41분 깨졌다. 얀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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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포 재가동' 조규성, 미트윌란 선두 견인...개막 12경기 무패
수비 맞고 흐른 공을 놓치지 않았다.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2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덴마크 수페르리가 12라운드 륑비 BK전에 최전방 선발로 나서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3-2 승리에 앞장섰다. 키엘 베티엔의 패스가 수비수 맞고 골 지역 왼쪽으로 흐르자 왼발 터닝슛으로 꽂았다.16일 에그나티아와의 콘퍼런스리그 1차전(1-1) 동점골 이후 3경기 만의 득점으로, 리그 2호이자 공식전 5호다. 후반 14분 교체됐다.미트윌란은 전반 32분 사이먼 콜린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추가시간 필립 빌링의 페널티킥, 후반 3분 프라이데이 에팀의 골로 달아났다. 44분 구스타브 프라울로에게 실점했지만 리드를 지켰다. 홍현석은 후반 28분 빌링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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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문제 아니지만 무리 안 해' 뮌헨, 김민재 아끼기로...프라이부르크전 출전 불가
26일 프라이부르크 원정에 나서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에서 김민재(29)의 이름을 볼 수 없게 됐다. 분데스리가 7라운드를 앞둔 24일 기자회견에서 애런 댕크스 코치가 결장 소식을 전했다.댕크스 코치는 심각한 상황은 아니지만 굳이 위험을 무릅쓰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23일 훈련 도중 쓰러져 입원한 뱅상 콩파니 감독 대신 회견장에 섰다.김민재는 22일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2-2)에서 전반만 뛰고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 독일 빌트는 사타구니와 무릎 이상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콩파니 감독은 큰 부상이 아닐 것이라며 1주가 채 안 걸릴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대표팀 합류 여부도 변수로 떠올랐다. 모레노 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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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멀티골' 애스턴 빌라, 맨시티 개막 7연승 끊었다...홀란 7경기 연속골 빛바래
니콜라 잭슨이 두 골을 몰아친 애스턴 빌라가 맨체스터 시티의 개막 7연승 질주에 제동을 걸었다. 애스턴 빌라는 2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EPL 8라운드에서 맨시티를 2-1로 눌렀다.잭슨은 전반 6분 만에 포문을 열었다. 마크 게히의 볼 터치 실수를 틈탄 존 맥긴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수비를 제친 뒤 오른발로 마무리했다.맨시티는 스즈키 자이온 골키퍼의 선방과 골대 불운에 막혔다. 후반 7분 엘링 홀란이 일리망 은디아예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균형을 맞췄다. 홀란은 리그 7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9호 골로 득점 선두를 달렸다.동점의 기쁨은 8분 만에 사라졌다. 후반 15분 잭슨이 이브라힘 음바예의 낮은 크로스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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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7개월 만의 스탬퍼드 브리지 정복' 토트넘, 첼시 원정 2-0 완승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첼시를 2-0으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을 완성한 팀은 토트넘 홋스퍼다. 25일(한국시간) EPL 8라운드 원정에서 약 8년 7개월 만에 첼시 안방 승리를 따냈다.결승골은 행운에서 나왔다. 후반 32분 코너킥 때 첼시 골키퍼 마이크 펜더르스의 펀칭이 빗맞아 자책골이 됐다. 후반 6분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으로 빠진 악재를 딛고 얻은 득점이었다.후반 35분 콜 파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토트넘은 수적 우위까지 쥐었다. 후반 42분 마티스 텔이 자기 진영부터 홀로 드리블한 뒤 오른발 중거리포로 쐐기를 박았다.3무 3패로 출발한 토트넘은 7라운드 코번트리 시티전 3-1 승리로 92개 구단 중 가장 늦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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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걱정 끝' 이강인, 선발 복귀로 6연승 힘 보탰다...공격포인트 없어도 존재감
드리블 4번이 모두 통했고 지상 경합 5번도 모두 이겼다. 허벅지 타박상으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결장했던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나흘 만에 선발로 돌아와 건재를 알렸다. 그는 2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라리가 10라운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전에 오른쪽 윙포워드로 나서 67분을 뛰었고, 1-0으로 앞선 후반 22분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교체됐다.이강인은 21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3차전(1-1 무)에서 PSG를 떠나 이적한 뒤 처음으로 벤치만 지켰다. 현지 언론은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약간 불편해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22일 훈련에 정상 합류한 그는 이날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드리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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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만의 마수걸이 헤더' 이재성, 브레멘전 추격골...마인츠는 2-3 석패
8경기 만에 터진 첫 골도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마인츠의 이재성(34)이 24일(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7라운드 베르더 브레멘전에 선발로 나서 1-3으로 뒤진 후반 18분 헤더로 추격골을 넣었지만 팀은 2-3으로 졌다.앙토니 카시의 왼발 크로스를 골문 오른쪽에서 머리로 돌려 왼쪽 하단에 꽂았다. 지난 시즌 공식전 39경기 6골 4도움을 올린 그가 리그 7경기, 공식전 8경기 만에 신고한 시즌 첫 골이다. 그는 후반 30분 교체됐다.마인츠는 전반 7분과 25분 니클라스 퓔크루크에게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내준 뒤 33분 셰랄도 베커르의 크로스를 카시가 헤더로 넣어 따라붙었다. 그러나 후반 16분 뤼도빗 레이스에게 실점했고, 이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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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호나우지뉴, 46세에 그라운드 복귀...11년 만에 伊 3부 라벤나서 공식전 출격
은퇴 11년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오는 호나우지뉴(46)가 다음 달 15일 이탈리아 3부 라벤나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에 나선다.라벤나는 23일(현지시간) 호나우지뉴가 지역 라이벌 포를리와의 홈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2015년 플루미넨세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그는 바르셀로나, AC밀란에서 활약했고 2002년 월드컵 우승과 2005년 발롱도르를 거머쥐었다.친구 치프리아니가 소유한 라벤나와 6월 계약하고 지분도 사들인 그는 8월 입국 당시 출전 여부엔 답하지 않았지만 통산 300호 골 가능성은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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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쓰러진 사카'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최소 6주 이탈...맨시티 추격 아스널·잉글랜드 대표팀 동시 비상
22년 만의 우승을 함께한 간판이 또 쓰러졌다.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아스널 부카요 사카(25)가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최소 6주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사카는 22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리그 원정(2-2 무)에서 전반 10분 만에 허벅지를 잡고 쓰러져 교체됐다.MRI상 근육 주변에 물이 차 정확한 진단이 어려워 재검사할 예정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추가 소견이 필요하다며, 통증 없이 걷기 힘들다면 좋은 신호는 아니라고 했다.6주 넘게 빠지면 잉글랜드 대표팀의 네이션스리그 크로아티아·스페인전도 못 뛴다. 당장 24일 홈 에버턴전에도 못 나선다. 2위 아스널(승점 18)은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의 3점 차를 좁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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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파니 쓰러졌다' 뮌헨, 코치진 체제로 당분간 운영
바이러스에 시달리면서도 빗속 벤치를 지켰던 사령탑이 끝내 쓰러졌다. 영국 BBC는 바이에른 뮌헨의 뱅상 콩파니(40) 감독이 23일(현지시간) 2군 훈련을 지켜보다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보도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상태는 안정적이다. 구단은 검사와 치료를 이어가며 당분간 코치들이 팀을 이끈다고 밝혔다.콩파니 감독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20일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3차전 사전 기자회견에 빠졌고 에런 댕크스 코치가 대신 나섰다. 하지만 이튿날 경기엔 벤치를 지켰고 뮌헨은 2-2로 비겼다. 독일 기자 타우피크 칼릴은 BBC 라디오에서 그가 17일 라이프치히전 무렵부터 일주일가량 바이러스에 시달렸다며, 다들 댕크스 코치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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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축구 선수 최초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단독 수상..."위대한 스포츠맨으로 기억되길"
축구 선수 최초로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을 단독 수상하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꿈을 위해 늘 싸운 위대한 스포츠맨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메시는 24일 새벽(한국시간) 오비에도 캄포아모르 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하루 앞두고 EFE 통신과 인터뷰했다. '스페인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유럽에서 손꼽히는 권위를 지닌 이 상은 해마다 예술, 문학, 과학, 스포츠 등 8개 분야의 개인과 기관에 수여된다.축구에선 브라질(2002년)과 스페인(2010년) 대표팀, 2012년 카시아스와 사비가 공동으로 받은 적이 있지만 선수 단독 수상은 처음이다. 심사위원단은 지난 6월 그의 커리어와 함께 소외 아동의 교육·보건을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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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털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훈련 정상 합류...데포르티보전 출격 청신호
허벅지 통증으로 몸도 풀지 않았던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하루 만에 훈련장에 돌아왔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2일(현지시간) 이강인이 부상 예방을 위한 맞춤 훈련을 하며 챔피언스리그 3차전 선발 멤버들과 함께 팀 훈련을 소화했다고 전했다.이강인은 21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1-1 무)에서 교체 명단에 올랐지만 뛰지 않았다. 당시 카데나 세르의 페드로 푸야나 기자는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약간 불편해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훈련 복귀로 25일 데포르티보와의 라리가 10라운드 홈경기 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매체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반가운 소식이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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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FIFA 여자 클럽 월드컵, 2028년 미국 개최지로 선정
2028년 1월 처음 열리는 FIFA 여자 클럽 월드컵의 무대가 미국으로 정해졌다.FIFA는 23일(한국시간) 2028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미국에서 6개 대륙 19개 클럽이 참가하는 대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2025년 남자 클럽 월드컵,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이어 FIFA 대회를 잇달아 열게 됐고, 멕시코 등과 2031년 여자 월드컵 공동 개최도 노린다.출전권은 2024~2027년 끝난 시즌의 대륙 챔피언에게 우선 주어진다. 3장이 배정된 아시아에선 우한 장다(중국)와 내고향(북한)이 이미 티켓을 땄고, 남은 1장은 2026-2027 AWCL 성적으로 가린다. WK리그 챔피언 화천 KSPO가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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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선발·조규성 교체' 미트윌란, 신트트라위던에 0-1 패...UECL 첫 패배, 2경기 무승
홍현석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교체 투입된 조규성도 침묵했다. 미트윌란(덴마크)이 23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콘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신트트라위던(벨기에)에 0-1로 지며 첫 패배를 당했다. 조규성의 동점골로 1차전을 1-1로 비겼던 미트윌란은 1무 1패(승점 1)로 36개 팀 중 25위, 2연승의 신트트라위던은 7위다.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홍현석은 전반 21분 문전에서 연속 슈팅이 빗나갔고 27분 슈팅은 골키퍼에 막혔다. 미트윌란은 오히려 42분 헤더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시작과 함께 홍현석 대신 들어간 조규성은 36분 페널티아크 부근 오른발 슈팅이 왼쪽으로 벗어났다.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는 코펜하겐(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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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한 번이 전부' 오현규, 팰리스전서 침묵...2골 1도움 기세 식었다
2골 1도움의 기세는 한 경기 만에 식었다. 베식타시(튀르키예)가 23일(한국시간) 이스탄불 홈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와 2-2로 비겼다. 베식타시는 2승 1무(승점 7)로 8위, 팰리스는 1승 1무 1패(승점 4)로 15위다.4-1-4-1의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후반 30분 교체될 때까지 75분을 뛰며 슈팅 1개에 그쳤다. 전반 18분 코너킥 상황 헤더가 골문을 벗어난 게 유일한 슈팅이었다. 소파스코어 평점은 양 팀 최저인 5.9였다.전반 6분 팰리스의 골이 VAR로 취소되며 한숨 돌린 베식타시는 전반 추가시간 윌프레드 은디디의 골로 앞섰다. 그러나 후반 6분 동점, 10분 역전골을 잇달아 내줬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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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1골 1도움' 레알, 라이프치히 4-1 대파...UCL 3연승
RB라이프치히를 4-1로 꺾은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패배 없는 3연승(승점 9)을 달렸다.레알은 22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홈 3차전에서 전반 44분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적한 베르나르두 실바의 데뷔골로 앞섰다. 후반 7분엔 벨링엄의 크로스를 음바페가 머리로 떨궈주자 귈러가 마무리했고, 38분엔 음바페가 디오망데의 패스를 감아 차 넣었다. 40분 고미스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2분 뒤 디오망데가 디아스의 크로스를 발리로 꽂았다.1골 1도움의 음바페는 공식전 12경기 12골, 챔피언스리그 3경기 연속골이다.주말 바르셀로나와 엘클라시코를 앞둔 모리뉴 감독은 자신감 같은 건 없다며 리그 한 경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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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2경기 연속 선발 '빅매치 무승부' 뮌헨-아스널 2-2...케인 연속골 행진
해리 케인이 1골 1도움을 올렸지만 승리는 놓쳤다. 바이에른 뮌헨이 22일 홈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잉글랜드 챔피언 아스널과 2-2로 비겼다. 김민재는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지만 1-1이던 전반 뒤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뮌헨은 악재 속에 출발했다. 마이클 올리세가 직전 경기 퇴장으로, 요주아 키미히가 가족 장례로 빠졌고 루이스 디아스도 선발에서 제외됐다. 아스널도 전반 10분 팀 내 공동 득점 선두 부카요 사카가 허벅지를 잡고 쓰러졌다. 대신 투입된 에베레치 에제가 25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침투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케인이 해결사로 나섰다. 35분 중원을 가르는 패스로 알폰소 데이비스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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