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한국시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는 전반 중반 이후 한국에 많이 밀렸다. 날카로운 공격을 만들지 못한 멕시코는 후반 5분 한국의 수비 실수를 틈탄 루이스 로모의 슈팅으로 겨우 이겼다.
아기레 감독은 "오래 공을 소유하지 못했음에도 무너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며 "과거엔 불안감에 스스로 무너졌지만 이번엔 인내심을 갖고 버텼다"고 돌아봤다. 그는 지난 9월 한국과 평가전 2-2 무승부를 언급하며 끈기 있게 버티자 한국이 공간을 찾지 못해 당황했다고 짚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