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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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 지 13분 만에 넣었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서 결승골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5분 다비드 한츠코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이었다.파리 생제르맹에서 세 시즌을 보내고 이달 이적한 그는 공식 데뷔전에서 골을 신고했다. 라리가 득점은 마요르카 시절인 2023년 5월 빌바오전 이후 3년 3개월 만이며, 이날 경기 MVP에도 선정됐다.이강인은 병역 특례 행정 절차로 프리시즌 합류가 늦어 벤치에서 출발했다. 북중미 월드컵을 소화한 마르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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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도 도입할 규정...첫 희생양이 된 네이마르 1분 강제 퇴장
새 규정의 첫 사례가 하필 스타 선수였다.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4·산투스)가 자국 리그에서 시범 도입된 규정에 따라 1분간 강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17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프로축구 세리에A(1부)는 골키퍼가 부상 치료를 이유로 의도적으로 시간을 끄는 것을 막기 위한 규정을 시범 시행 중이다.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에서도 도입 예정인 이 규정은, 골키퍼 치료로 경기가 중단되면 재개 시 해당 팀 감독이 필드 플레이어 한 명을 지목해 1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하는 내용이다. 감독이 10초 안에 지정하지 못하면 주장이 나가야 한다.이 규정이 산투스가 바스쿠 다가마를 3-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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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위해 왔다' 이강인, AT마드리드 공식 입단식...그리즈만의 7번
우승을 향한 갈망을 앞세워 새 무대에 섰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둥지를 튼 한국 축구 '에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공식 입단식에서 새 시즌 우승 열망을 드러냈다.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공개 입단식에서 우승을 향한 강한 야망과 열정을 안고 왔다는 포부를 밝혔다.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그는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친선경기로 국내 팬들에게 먼저 첫선을 보였고, 이날은 스페인에서 치른 공식 입단식이었다.이적 배경으로는 우승에 대한 갈증을 꼽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스페인에 살아 구단의 위대함을 잘 알았다며, 오직 우승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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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불가 못 박았다' 맨유, 페르난드스 영입 제의 전부 거절...지난해와 정반대 태도
주장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브루누 페르난드스를 향한 타 구단들의 영입 제의를 모두 거절할 방침이다.영국 BBC는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 유벤투스, AC 밀란(이상 이탈리아)이 페르난드스 영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맨유가 다음 달 이적시장 마감 전까지 어떤 제의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최대 5천만 유로(약 820억원)를 제안할 계획이지만, 맨유 고위 관계자들은 이런 시도가 시간 낭비가 될 것이라며 판매 불가 자원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이는 완전히 달라진 태도다. 지난해 여름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의 거액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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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스, PSG 1-0 제압하고 슈퍼컵 우승...PSG 5년 만에 정상 내줘
수적 열세를 딛고 이변을 완성했다. 지난 시즌 리그1 준우승팀 랑스가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을 꺾고 프랑스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랑스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델렐리스에서 열린 슈퍼컵에서 퇴장 악재를 극복하고 PSG를 1-0으로 제압했다. 지난 5월 구단 사상 첫 프랑스컵 우승을 차지했던 랑스는 디노 토프묄러 신임 감독 부임 후 첫 공식전에서 슈퍼컵까지 품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반면 PSG에는 아픈 밤이었다. 지난주 UEFA 슈퍼컵을 들어 올린 엔리케 감독의 팀은 원정에서 고전 끝에 덜미를 잡혔다. 2021년 이후 슈퍼컵 정상을 지켜온 PSG는 5년 만에 우승을 내줬고, 2023년 이강인(AT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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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4강 테니스 스타가 축구 선수로' 바우티스타 아굿, 데뷔전 멀티골...어릴 적 꿈으로 돌아왔다
라켓을 내려놓고 초록 잔디로 돌아왔다. 윔블던 테니스 4강까지 올랐던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38·스페인)이 프로축구 선수로 새 출발 하며 멀티골까지 터뜨렸다.영국 BBC는 바우티스타 아굿이 스페인 축구 7부 리그 소속 CD 엘스 이바르소스와 계약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그는 프리시즌 데뷔전에서 두 골을 책임지며 이바르소스의 4-2 승리를 이끌었다.테니스에서의 이력은 화려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에서 통산 12차례 우승했고 한때 단식 랭킹 9위까지 올랐으며, 2019년 윔블던 준결승 진출과 함께 그해 스페인의 데이비스컵 우승에도 기여했다.도전에는 사연이 있다. 지난 7월 은퇴 후 한 달도 안 돼 축구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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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유력했지만...바르셀로나 막판에 로드리를 낚아챘다
이 시대 최고의 미드필더가 새 둥지를 튼다. 로드리(30)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떠나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다.영국 BBC는 바르셀로나와 맨시티가 로드리 이적에 합의했다고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적료는 6천500만파운드(약 1천248억원) 수준이며, 로드리는 4년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맨시티로 옮겼던 그는 7년 만에 라리가로 복귀한다.그가 맨시티에 남긴 발자국은 깊다. 역대 최고 이적료가 아깝지 않게 7시즌 298경기에서 EPL 4회, 챔피언스리그 1회 등 총 13차례 우승에 기여했다. 2024년부터 십자인대 파열과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렸지만 기량은 여전하다. 올여름 2026 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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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올해가 마지막 해"...이번 시즌 후 은퇴 시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은퇴 가능성을 내비쳤다.호날두는 17일(한국시간) 공개된 매거진 '보그' 인터뷰에서 올해가 아마도 축구 인생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며 멋진 유산을 남기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2002년 스포르팅에서 데뷔한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쳐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다. 발롱도르를 다섯 차례 받았으나 북중미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이 조기 탈락해 월드컵 우승은 끝내 이루지 못하게 됐다.은퇴 후에는 여행과 파델을 즐기겠다고 밝힌 그는 지난 25년간의 희생을 언급하며 자신과 가족이 이룬 것들을 누리고 싶다고 했다.클럽과 국가대표팀을 합쳐 976골을 넣은 호날두는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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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23초 만의 선제골' 아스널, 맨시티 3-0 완파...마레스카 감독 악몽의 데뷔전
새 시즌 첫 무대부터 라이벌의 기선을 제압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커뮤니티실드에서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완파했다.아스널은 16일 영국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커뮤니티실드에서 23초 만에 터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맨시티에 3-0 대승을 거뒀다. 전 시즌 EPL과 FA컵 우승팀이 맞붙는 이 단판 대회에서 아스널은 지난 시즌 22년 만의 EPL 우승팀, 맨시티는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나섰다.승기는 순식간에 기울었다.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패스를 받은 칼라피오리가 경기 시작 23초 만에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는데, 커뮤니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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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속 침착함' 이현주 시즌 첫 도움...아로카 4-0 대승으로 개막 2연승
시즌 첫 공격포인트가 팀의 대승과 함께 나왔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아로카의 미드필더 이현주가 시즌 첫 도움을 신고했다.이현주는 1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 경기장에서 열린 모레이렌스와의 2026-2027시즌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1-0으로 앞서던 전반 30분 호세 폰탄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했다.장면도 인상적이었다. 혼전 상황에서 침착하게 공 소유권을 가져온 이현주는 곧바로 골 지역 오른쪽으로 패스했고, 이를 폰탄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현주의 시즌 첫 공격포인트다.승리도 뒤따랐다. 전반 23분 상대 자책골에 폰탄의 골을 더해 승기를 잡은 아로카는 이반 바르베로와 딜런 나딘의 연속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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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2연패 끊는 결승골 도움' 이태석 시즌 1호 어시스트...아우스트리아 빈 2-0 첫 승
첫 공격포인트가 팀의 첫 승과 함께 나왔다.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아우스트리아 빈의 국가대표 풀백 이태석이 시즌 1호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이태석은 17일 오스트리아 하르트베르크의 프로페르틸 아레나에서 열린 하르트베르크와의 2026-2027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결정적 장면은 전반에 나왔다. 전반 33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이태석이 오른쪽으로 내준 패스를 다니엘 은노딤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빈의 포문을 열었다. 이태석은 이로써 올 시즌 공식전 첫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승리도 따라왔다. 빈은 후반 31분 율리안 헤트베어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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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속골, 4경기에서 멈췄다...LAFC, 샌디에이고에 0-1 패
손흥민의 MLS 연속골 기록이 4경기에서 끊겼다.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FC와의 2026 MLS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 없이 풀타임을 뛰었다. LAFC는 후반 44분 페널티킥 골을 허용해 0-1로 졌다.공식전 기준으로는 4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정규리그 4골, CONCACAF 챔피언스컵 2골 등 공식전 6골을 기록 중이다. 리그 5경기 무패가 끊긴 LAFC는 승점 35(10승 5무 5패)로 3위다.전반 5분 왼발 슈팅은 옆 그물을 때렸고, 후반 9분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시도한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22분에는 드니 부앙가의 골이 핸드볼 판정으로 취소되기도 했다.후반 44분 라이언 포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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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결승골 주인공 토레스, PSG 유니폼 입는다...이적료 5천만 유로
월드컵 결승의 주인공이 파리로 향한다. 프랑스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페인의 '월드컵 영웅' 페란 토레스(26)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했다.PSG는 16일 FC바르셀로나(스페인)로부터 토레스를 영입해 5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이적료를 밝히지 않았으나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PSG가 바르셀로나에 5천만 유로(약 820억원)를 지불했다고 전했다.그의 존재감은 최근 증명됐다. 스페인 대표인 토레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리오넬 메시가 버티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연장 결승골을 터뜨린 주역이다. 후반 교체로 들어간 그는 바운드된 공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크로스바 하단에 꽂아 1-0 승리를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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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 30분 만에 터졌다...그라스호퍼 이영준, 스위스컵 64강전 헤더골
이영준(23·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이 스위스컵 첫 경기에서 골을 넣었다.이영준은 16일(한국시간) 스위스 레겐스도르프 슈포르탄라게 비자허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위스컵 64강전 원정 경기에서 팀의 다섯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그라스호퍼는 아마추어 팀 레겐스도르프를 5-0으로 꺾었다.3-0으로 앞선 후반 시작과 함께 사무엘 벤곤도와 교체 투입된 그는 후반 29분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뒤, 1분 만에 사무엘 마르케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다. 앞서 데니스 사힌이 후반 18분 멀티 골로 4-0을 만들었다.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그라스호퍼는 현지시간 23일 홈구장 레치그룬트 스타디움에서 FC시옹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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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교체 투입돼 쐐기 골 지원...포르투 2-0 선두 질주
리그 첫 무대부터 존재감을 남겼다. 올여름 FC포르투에 입단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리그 데뷔전에서 번뜩이는 활약으로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했다.황인범은 16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빌라 두 콘드의 이스타디우 두 히우 아브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쐐기 골을 도우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교체 투입 뒤 곧바로 빛났다. 벤치에서 출발한 그는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21분 데니스 귈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고, 후반 39분 도움을 기록했다. 알베르투 코스타의 패스를 받은 황인범은 감각적으로 몸을 돌려 방향을 바꾼 뒤 왼쪽에 있던 보르하 사인스에게 찔러줬고, 사인스가 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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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부터 만난 코리안 더비' 웃은 쪽은 역전승 스완지의 엄지성
새 시즌 첫 경기부터 한국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마주했다. 영국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의 엄지성(스완지시티)과 배준호(스토크시티)가 개막전에서 '코리안 더비'를 펼쳤고, 웃은 쪽은 팀이 역전승한 엄지성이었다.엄지성의 스완지시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챔피언십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스토크시티에 2-1로 이겼다.맞대결은 후반에 성사됐다. 1-1로 맞선 상황에서 엄지성이 후반 20분 먼저 투입됐고, 10분 뒤 배준호가 들어오며 두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조우했다.경기 흐름은 엎치락뒤치락했다. 스토크시티가 전반 10분 에릭 보카트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스완지시티가 전반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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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 이어 개막전도 제외' 황희찬 사실상 전력 외...U-21 훈련 속 이적설 제기
명단에서 빠진 자리가 이적설로 이어지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울버햄프턴의 리그 개막전에 결장한 가운데 현지에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황희찬은 1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블랙번 로버스와의 2026-2027 챔피언십 1라운드 홈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로 강등된 울버햄프턴은 이번 시즌을 2부에서 맞았고, 6월 롭 에드워즈 감독을 경질한 뒤 현재는 세자르 페이쇼투 감독이 팀을 이끈다.결별 기류가 짙어졌다. 2028년까지 계약된 황희찬은 강등 이후 잔류가 불투명해진 데 이어, 7일 포트베일과의 리그컵과 이날 정규리그 첫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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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첫 선발로 36분' 이강인, 패스 6개 전부 성공...AT마드리드 프리시즌 마무리
새 팀에서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로 옮겨 새 시즌을 맞는 이강인이 이적 후 첫 선발 출전으로 프리시즌을 마쳤다.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CEPAC 벨로드롬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선발로 나서 36분을 소화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다 지난달 AT마드리드로 이적한 그는 이달 9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후반 교체로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이날은 처음부터 그라운드를 밟았다.내용도 알찼다. 등번호 7번을 달고 아데몰라 루크먼과 함께 공격 선봉에 선 이강인은 패스와 역습에서 번뜩였다. 전반 9분 센터서클 부근에서 전방의 루크먼을 한 번에 찔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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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수, EPL 사무국 선정 뉴캐슬 유망주...1군 데뷔 기대
19세 윙어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가 EPL 사무국이 꼽은 새 시즌 주목할 유망주에 선정됐다.EPL 사무국은 13일(현지시간) 2026-2027시즌 구단별 젊은 선수들을 소개했다. 축구 전문 기자 샘 커닝엄이 선정한 명단에서 뉴캐슬 대표로 박승수가 이름을 올렸다.사무국은 그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2에서 90분당 평균 4.7회 드리블을 시도했다며, 직선적이고 과감한 스타일로 1군 출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앤서니 고든의 바르셀로나 이적으로 왼쪽 측면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도 했다.2007년생 박승수는 지난해 7월 K리그2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 U-21 팀에서 뛰었고 1군 공식전 출전은 아직 없다. 지난 7일 애스턴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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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FC, 리그스컵 8강 진출 무산...솔트레이크에 골 득실 밀려
손흥민(34)이 소속된 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2026 리그스컵 8강에 오르지 못했다.LAFC는 14일(한국시간)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시카고 파이어와 오스틴이 모두 이기면서 MLS 18개 팀 중 5위로 밀렸다. 각 리그 상위 네 팀만 8강에 진출한다.LAFC는 과달라하라와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 5-4 승, 톨루카전 1-0 승, 케레타로와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 5-3 승으로 승점 7을 쌓았다. 리그스컵은 정규시간 승리 3점, 승부차기 승리 2점, 승부차기 패배 1점을 준다.시카고는 크루스 아술을 2-1로, 오스틴은 클루브 아메리카를 승부차기 6-5로 꺾었다. MLS 순위는 시카고(9점), 오스틴·콜럼버스 크루(이상 8점) 순이며, LAFC는 4위 레알 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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