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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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 판결도 못 막았다' 맨시티, 안필드서 리버풀 3-0 완파하고 개막 6연승
유죄 판결 직후 찾은 안필드, 쏟아지는 야유 속에서도 맨체스터 시티는 흔들리지 않았다. 맨시티가 리버풀 원정에서 후반에만 3골을 몰아쳐 3-0으로 이기고 개막 6연승을 달렸다. 선두 맨시티는 2위권과 승점 3 차다.균형은 후반 17분 리버풀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의 퇴장으로 무너졌다. 수적 우위를 잡은 맨시티는 3분 뒤 엘링 홀란의 선제골, 23분 제레미 도쿠, 33분 라얀 셰르키의 연속골로 승부를 끝냈다.이번 경기는 맨시티가 2009-2010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리그 재정 규정 114건을 어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뒤 첫 경기였다. 위원회는 9시즌 동안 상업 파트너와 허위 이면 계약을 맺어 9억 파운드(약 1조6천억원) 넘는 매출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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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메달' 양민혁, 복귀전서 벨기에 데뷔골...교체 11분 만에 왼발 쐐기포, 베스테를로 4연승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양민혁이 벨기에 무대 첫 골로 복귀를 알렸다. 베스테를로는 1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벨기에 프로리그 8라운드에서 로열 앤트워프를 5-1로 꺾었다.벤치에서 출발한 양민혁은 4-1로 앞선 후반 40분 이사 사카모토 대신 들어갔고, 11분 만인 후반 추가시간 6분 쐐기골을 터뜨렸다. 골키퍼의 롱 스로를 오른쪽 측면에서 빠르게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페널티 지역 밖에서 왼발로 골망을 갈랐다. 시즌 3경기 만의 데뷔골이다.2025년 1월 토트넘에 합류한 그는 퀸스파크 레인저스,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이상 잉글랜드 2부)에 이어 베스테를로에서 네 번째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아이치·나고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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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59골' 손흥민, 복귀전서 상대 퇴장 유도했지만...밴쿠버와 1-1 무승부
전반 6분부터 수적 우위를 안고도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1-1로 비긴 LAFC가 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에 빠졌다. A매치 최다골 기록을 세우고 돌아온 손흥민(34)은 상대 퇴장을 이끌어냈지만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11일(한국시간) 홈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는 LAFC가 새 사령탑 체제로 치른 첫 경기였다. LAFC는 손흥민이 대표팀에 있던 지난달 28일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하고, 이달 2일 사비 타마리트 코치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다. 11승 9무 6패(승점 42)의 LAFC는 서부 6위에 머물렀고, 밴쿠버(15승 6무 7패·승점 51)는 선두를 지켰다.공격형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전반 6분 역습 때 센터서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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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퇴진' 외친 스페인 라요 바예카노 팬들, 물건 투척으로 프로축구 경기 중단
구단주 퇴진을 요구하는 홈 팬들의 물건 투척으로 라요 바예카노와 아틀레틱 클루브의 라리가 8라운드 경기가 중단됐다.10일(한국시간)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킥오프 전부터 라울 마르틴 프레사 회장을 향해 야유하던 팬들은 전반 13분 종이비행기와 고무공 등을 그라운드로 던졌다. 강성 서포터스는 이 시간이면 프레사 회장에게 떠나라는 노래를 불러왔다.경기는 약 15분간 멈췄다가 재개됐지만, 투척이 다시 이어지자 주심은 경기 종료를 선언했다.2011년 구단을 인수한 프레사 회장은 줄곧 팬들의 반감을 샀다.이날은 시즌 첫 홈구장 경기였다. 마드리드시가 안전 기준 미달로 사용 허가를 취소해 바예카노는 앞선 홈 3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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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 잡고 골' 비니시우스, VAR에 덜미 잡혀 골 취소·퇴장...레알은 비야레알에 1-0 승
비야레알을 1-0으로 꺾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골 취소와 퇴장이라는 오점을 남겼다.비니시우스는 11일 라리가 8라운드 후반 7분 알렉산더 아널드 대신 투입된 뒤 20분 만인 후반 27분 돌파에 이은 골을 넣고 조제 모리뉴 감독과 기뻐했다.그러나 온필드 리뷰 결과 득점 과정에서 네이선 살리바의 머리채를 잡아당긴 장면이 확인돼 골은 취소되고 레드카드가 나왔다. 벤치는 거세게 항의했고, 모리뉴 감독은 의무 참석인 기자회견에 나오지 않았다.결승골은 8월 약 2천133억원에 라이프치히에서 온 19세 얀 디오망데의 데뷔골이었다. 후반 17분 낮게 깔린 슈팅이 처음엔 오프사이드로 판정됐지만 비디오 판독으로 번복됐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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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우려 이강인' 교체로 복귀...아틀레티코, 로메로 결승골로 알라베스 꺾고 4연승
발목 통증으로 걱정을 샀던 이강인이 교체로 나서 팀 공격에 힘을 보탰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연승을 이어갔다. 아틀레티코는 11일(한국시간) 비토리아에서 열린 라리가 8라운드 원정에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를 2-1로 꺾었다.승점 19가 된 아틀레티코는 FC바르셀로나에 이어 2위를 지켰다.이강인은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 뒤 발목 불편함을 호소해 벤치에서 출발했다. 1라운드 말라가전 이후 7경기 만의 선발 제외다. 후반 12분 파블로 바리오스 대신 들어가 약 33분을 뛰며 답답하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아틀레티코는 전반 33분 알렉스 그리말도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한 왼발 슛으로 골문 중앙을 갈랐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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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8초 골' 분데스리가 최단 기록...설영우 선발 데뷔한 아우크스부르크, 뮌헨과 2-2 무승부
킥오프 8초 만에 바이에른 뮌헨 골망이 흔들렸다. 분데스리가 역대 최단 시간 골이다. 설영우가 선발 데뷔한 아우크스부르크가 11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경기에서 뮌헨과 2-2로 비겼다.로빈 펠하우어가 마누엘 노이어의 실수를 틈탔다. 종전 기록은 카림 벨라라비(2014년)와 케빈 폴란트(2015년)의 9초였고, 폴란트의 골도 뮌헨전에서 나왔다. 뮌헨의 올 시즌 첫 선제 실점이다.올여름 이적한 설영우는 오른쪽 풀백으로 후반 17분까지 뛰며 공격 가담과 위협적인 슈팅으로 존재감을 보인 뒤 안톤 카데와 교체됐다.뮌헨은 후반 6분 이스마엘 사이바리의 크로스를 받은 루이스 디아스의 바이시클킥으로 균형을 맞췄지만 19분 로드리고 리베이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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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컷백' 이호재, 시즌 첫 도움으로 역전승 발판...다름슈타트, 코트부스 3-1 제압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이호재의 컷백이 동점골로 이어졌다. 다름슈타트 이호재가 10일 홈에서 열린 2.분데스리가 7라운드 코트부스전에 선발로 나서 시즌 첫 도움을 올렸다.0-1이던 전반 36분 긴 침투 패스를 받은 그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공을 노아 바이스하우프트가 오른발 논스톱으로 마무리했다. 1·5라운드 득점에 이은 활약이다.전반 4분 저스틴 버틀러에게 선제골을 내준 다름슈타트는 후반 32분 이호재와 교체된 란스 다위프스테인의 코너킥을 받은 알렉산다르 부코비치의 헤더, 43분 야니크 뤼르스의 골로 3-1 역전승을 거두고 2승 1무 4패(승점 7)로 1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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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이탈' 호날두, 알나스르 복귀전서 통산 980호골...논란엔 골로 답했다
대표팀 이탈 논란 속에 알나스르로 돌아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복귀전에서 골을 넣으며 개인 통산 980골(프로 834골·대표팀 146골)을 채웠다. ‘1천골'까지는 20골이 남았다.호날두는 10일(한국시간) 알디리야와의 사우디 프로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3분 킹슬리 코망의 중거리 슛이 골키퍼에 막혀 흐르자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관중석엔 그를 '역대 최다 득점자'로 칭한 현수막이 걸렸고, 그는 '호우 세리머니'로 화답했다.알나스르는 사무 코스타와 코망의 추가골로 3-0 완승을 거뒀다.호날두는 네이션스리그 기간 출전 시간 문제로 조르즈 제주스 감독과 갈등을 빚다 대표팀을 떠났다. 그는 SNS에서 감독이 약속을 두 번 어겼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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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레전드 실바, 은퇴 번복하고 홍콩 사틴 SA 입단...3년여 만에 현역 복귀
홍콩 프리미어리그 사틴 SA가 다비드 실바(40) 영입을 7일 발표하면서, 은퇴했던 스페인 축구 레전드가 3년여 만에 현역으로 돌아온다.실바는 SNS 영상에서 홍콩 문화와 축구를 즐길 생각에 설렌다고 했다.스페인 대표로 125경기 35골을 기록한 그는 2010 월드컵과 유로 2008·2012 우승의 주역이다. 맨체스터 시티에선 10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네 차례 올랐다.2023년 레알 소시에다드 훈련 중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져 그해 7월 은퇴했다.실바는 11월 초 합류해 몸을 끌어올린 뒤 복귀전을 치른다. 사틴은 1승 3패로 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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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의 EPL 우승' 이끈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과 2030년까지 재계약
아스널이 22년 만의 EPL 우승을 안긴 미켈 아르테타(44·스페인) 감독에게 2030년 6월까지 지휘봉을 맡긴다.아스널은 7일(현지시간) 재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2019년 12월 부임한 그는 계약 기간을 채우면 10년 넘게 팀을 이끌게 된다. 이미 EPL 현직 감독 중 최장수 사령탑이다.첫 시즌 FA컵 우승에 이어 6년 만의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이끌었고, 지난 시즌엔 2003-2004시즌 이후 첫 리그 우승을 일궜다.그는 여정을 이어갈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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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대표팀 은퇴한 메시에 찬사..."최고의 존경 보낸다"
대표팀 유니폼을 벗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에게 오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존경의 메시지를 보냈다.메시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대표팀 유니폼이 그립다며 모든 걸음이 가치 있었다고 적었다. 디에고 마라도나도 잊지 않겠다고 했다.호날두는 이 글에 조국을 위해 영원한 역사를 썼다며 최고의 존경을 보낸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선수 생활 내내 최고 자리를 두고 경쟁해 왔다.메시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 8만5천여 관중 앞에서 베냉을 상대로 1골 2도움을 올리며 3-0 승리에 앞장선 뒤 21년 대표팀 생활을 마쳤다. 그는 주장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과 2021·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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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도움으로 끝낸 21년...메시, 모누멘탈 팬들 앞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 반납
마지막 무대에서도 아르헨티나의 골은 모두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를 거쳤다. 메시가 7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누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전에서 1골 2도움으로 3-0 승리를 이끌며 대표팀과 작별했다.8월 31일(현지시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그의 고별전이었다. 2005년 8월 A매치에 데뷔한 메시는 2016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 패배 뒤 은퇴를 택했다가 대통령과 팬들의 만류로 돌아왔고, 올해 북중미 월드컵 준우승 뒤 두 번째 은퇴를 결정했다.통산 208경기 126골, 월드컵(2022년)과 코파 아메리카 2회(2021·2024년), 피날리시마(2022년) 우승이 그가 대표팀에 남긴 발자취다. 마지막 상대 베냉을 상대로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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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과 타이' 케인, 125번째 A매치서 멀티골 자축...체코 3-0 격파
피터 실턴과 어깨를 나란히 한 날, 해리 케인(뮌헨)은 팀의 세 골에 모두 관여했다. 잉글랜드가 7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4차전에서 체코를 3-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4-2-3-1 원톱으로 나선 케인은 A매치 125번째 경기를 치러 실턴의 잉글랜드 최다 출장 기록과 같아졌다. 1970년 11월 처음 발탁된 실턴(77)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까지 20년 가까이 골문을 지켰다. 케인은 11월 13일 크로아티아전에 나서면 단독 1위가 된다.전반 27분 케인의 크로스가 상대 자책골로 이어졌고, 40분엔 모건 로저스(첼시)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직접 골을 넣었다. 후반 12분엔 루이스 홀(뉴캐슬)의 도움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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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의 기린컵 정상, 그리고 마지막 홈경기...일본 모리야스 "관중석 보며 눈물 날 뻔했다"
8년간 일본 대표팀을 이끈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안방 마지막 경기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일본은 5일 도쿄 국립경기장 2026 기린컵 결승에서 뉴질랜드를 2-1로 꺾었다.전반 28분 우에다 아야세의 선제골 뒤 4분 만에 벤 올드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26분 도안 리쓰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1일 에콰도르를 승부차기로 따돌린 일본은 페루·체코와 공동 우승한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정상에 섰다. 9~10월 A매치 4연전 성적은 3승 1무(승부차기 승 포함)다.일본축구협회 주최로 2011년 이후 비정기 개최되는 기린컵은 4년 만에 열려 4개국이 토너먼트로 겨뤘다.2018년 부임한 모리야스 감독은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브라질에 져 탈락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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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에서 4-1로...지단의 교체 승부수, 올리세·두에·셰르키가 벨기에 무너뜨렸다
네 골 모두 벤치에서 나온 선수들의 발끝에서 터졌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프랑스가 6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1조 4차전에서 벨기에를 4-1로 뒤집었다.3일 이탈리아와 비겼던 프랑스는 3승 1무(승점 10)로 선두를 지켰다. 7월 부임한 지단 감독의 무패 행진도 이어졌다. 벨기에는 2승 2패(승점 6)로 3위다.1차전에서 무릎을 다친 킬리안 음바페 없이 프랑스는 우스만 뎀벨레·에스테반 르폴·브래들리 바르콜라를 앞세웠다.먼저 웃은 건 벨기에였다. 전반 35분 로메오 라비아의 롱패스를 받은 루케바키오가 단독 돌파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왼발 슛을 꽂았다.끌려가던 프랑스는 후반 15분 뎀벨레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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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이탈에도 흔들림 없다' 포르투갈, 노르웨이에 2-1 역전승...UNL 8강행
노르웨이에 2-1 역전승을 거둔 포르투갈이 UEFA 네이션스리그 4전 전승으로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대표팀을 떠난 뒤 거둔 2연승이다.포르투갈은 5일(한국시간) 포르투에서 열린 리그A 4조 4차전 홈 경기에서 이겼다. 승점 12로 2위 덴마크(승점 6)를 6점, 3위 웨일스(승점 3)를 9점 차로 따돌려 남은 두 경기와 관계없이 조 2위 이상을 확보했다.호날두는 1차전 조기 교체, 2차전 결장에 이어 3차전 선발 제외 방침이 전해지자 조르즈 제주스 감독과의 갈등 끝에 스스로 팀을 떠났다. 포르투갈은 이후 덴마크 원정을 4-2로 이겼다.이날 선제골은 노르웨이 몫이었다. 전반 36분 외데고르의 프리킥을 아예르가 가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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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5일' 설리번, 최연소 득점 기록...'10대 돌풍' 미국, 라이벌 멕시코 3-0 완파
멕시코를 3-0으로 완파한 미국 축구대표팀에서 가장 빛난 이름은 17세 캐번 설리번(필라델피아 유니온)이었다.미국은 4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친선전에서 FIFA 랭킹 10위 멕시코를 꺾었다.미국은 9~10월 4연전에서 페루(4-1), 칠레(4-2)에 이어 3연승을 달렸고, 한국시간 7일 캐나다와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포체티노 감독은 A매치 20승째를 쌓았다.1-0으로 앞선 후반 17분, 설리번은 상대 골키퍼의 패스를 가로채 중원에서 곧장 키를 넘기는 장거리 슛을 꽂았다. A매치 3경기 만의 데뷔골로, 17세 5일에 득점하며 나흘 전 칠레전에서 매티스 앨버트가 세운 미국 최연소 득점 기록(17세 131일)을 갈아치웠다.선제골은 18세 줄리언 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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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2골·사카 2골·벨링엄 4공격포인트...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상대 역대급 대승
원정에서 7골을 퍼부었다. 잉글랜드가 3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3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7-0으로 완파했다.해리 케인이 킥오프 8분 만의 결승골을 포함해 2골, 부카요 사카도 4·6번째 골로 2골을 넣었다. 주드 벨링엄은 케인의 첫 골을 돕는 등 1골 3도움을 올렸다.토마스 투헬 감독의 잉글랜드는 2승 1패(승점 6)로 선두 스페인(승점 9)에 이은 2위를 지켰다. 크로아티아는 승점 3으로 3위다.A매치 124경기 89골의 케인은 피터 실턴의 잉글랜드 최다 출장(125경기)에 1경기 차로 다가섰다. 그는 90분 내내 경기를 지배했다며 만족했고, 후반 25분 교체된 데 대해선 7일 체코전을 위해 감독이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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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뽑은 9월의 별' 이강인,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이달의 선수...더비 승리·시즌 2호골 활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9월의 주인공으로 이강인을 골랐다. 이적 후 첫 구단 '이달의 선수' 상이다.후원사인 스페인 맥주 브랜드 마오우가 2일(현지시간) SNS로 발표했다. 팬 투표로 뽑는 이 상 후보엔 줄리아노 시메오네·조너선 데이비드·알레한드로 그리말도·조니 카르도주도 올랐다.이강인은 9월 라리가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오사수나전(4-0)에선 풀타임을 뛰며 시즌 2호골을, 레알 마드리드와의 더비(2-1)에선 89분을 뛰었다. 팀은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 0-3 패배 뒤 3연승을 달렸다.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1-2 패)에도 선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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