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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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명가의 굴욕' 이탈리아, 3회 연속 월드컵 진출 좌절...스웨덴·튀르키예 본선행
월드컵 4회 우승국 이탈리아가 2018년, 2022년에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이탈리아는 1일(한국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제니차 빌리노 폴리에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플레이오프(PO) A조 결승에서 120분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무릎을 꿇었다.전반 17분 모이세 킨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전반 41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가 결정적 득점 기회를 저지한 백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 열세에 빠진 것이 결정적이었다. 결국 후반 34분 교체 투입된 하리스 타바코비치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승부차기에서 이탈리아 1·3번 키커가 잇달아 실축하며 본선행 티켓을 보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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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월드컵 70일 앞두고 아도 감독 전격 경질...4연패 직후 칼 뺐다
가나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70여일을 앞두고 감독을 전격 교체했다.가나축구협회(GFA)는 31일(한국시간) 오토 아도(50·독일) 감독과 즉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경질은 같은 날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치른 독일과의 친선경기 1-2 패배 직후 이뤄졌다. 가나는 이 경기를 포함해 최근 4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일본(0-2)·한국(0-1) 패배에 이어 28일 오스트리아에 1-5로 대패했고 독일전까지 친선경기 4연패를 당하자 협회가 칼을 빼 들었다.가나는 아프리카 예선 I조 1위(8승 1무 1패)로 2회 연속·통산 5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이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년 남아공 대회 8강이다.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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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영입 막판 협상 돌입...BBC '긍정적 진전, 최종 합의 임박'
EPL 강등 위기의 토트넘 홋스퍼가 투도르 감독 경질 하루 만에 후임 데 제르비 감독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BBC는 31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데 제르비(46) 감독의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며 "데 제르비 감독은 곧바로 지휘봉을 잡을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즉시 계약 체결에 공들이고 있고, 회담은 긍정적이며 최종 합의를 향해 다가서고 있다"고 전했다. 장기 계약 제안이 이뤄질 전망이다.토트넘은 30일 투도르 감독을 44일(7경기 1승 1무 5패) 만에 경질했다. EPL 17위로 강등권(18위 웨스트햄)과 1점 차에 몰린 상황에서 브라이턴을 지휘한 EPL 경험이 있는 데 제르비를 후임으로 낙점했다.다만 일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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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역대 최단 1승 불명예...토트넘 투도르 감독, 44일 만에 강판
EPL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44일 만에 경질했다.토트넘 구단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도르 감독과의 상호합의 해지를 발표했다. 지난 2월 14일 취임한 투도르 감독은 7경기(1승 1무 5패)를 치르는 데 그쳤다. UCL 16강 1·2차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지만 EPL 5경기에서 단 1무 4패로 사실상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EPL 역대 최소 5경기 이상 지휘하고 단 1승에 그친 6명의 감독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도 안았다.토트넘은 현재 승점 30으로 EPL 17위, 강등권 18위 웨스트햄(승점 29)과 단 1점 차다. 투도르 체제에서 경기당 득점이 1.4골에서 0.8골로 하락하고 EPL 팀 중 두 번째로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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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A조 2차전 상대 멕시코, 포르투갈과 0-0 무승부...점유율 열세에도 수비 안정 확인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한국의 2차전 상대인 멕시코가 포르투갈과 0-0으로 비기며 수비 조직력을 과시했다.FIFA 랭킹 15위 멕시코는 29일(한국시간) 멕시코시티 바노르테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5위)과 평가전에서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호날두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불참한 포르투갈은 하무스를 최전방에 세우고 볼 점유율(66.4%-33.6%)과 슈팅 수(10개-7개)에서 앞섰지만 유효 슈팅 2개에 그쳐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멕시코도 유효 슈팅 1개로 공격 전개에 한계를 드러냈다.포르투갈은 전반 26분 하무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혔고 후반 14분 페르난드스의 프리킥에서 나온 헤더가 골대를 벗어났다. 멕시코도 후반 35분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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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넣고 5골 허용' 포체티노 미국, 홈에서 벨기에 최악의 역전패 당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미국이 홈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4골 폭격에 무너지며 벨기에에 2-5로 역전패했다.미국은 29일(한국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전반 39분 맥케니의 코너킥 선제골로 앞섰지만, 전반 45분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들어 완전히 무너졌다. 오나나(후반 8분)·드 케텔라에르 페널티킥(후반 14분)·루케바키오 멀티골(후반 23·37분)이 연달아 터지며 순식간에 1-5가 됐다. 미국은 후반 42분 아게망의 만회골을 추가했지만 역부족이었다.루카쿠·쿠르투아가 빠진 벨기에는 21개 슈팅·유효 슈팅 10개 중 5골을 뽑아내는 뛰어난 결정력을 과시했다. 반면 미국은 슈팅 수(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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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박탈? 우리가 챔피언' 세네갈, 페루전 앞서 트로피 들고 그라운드 등장...CAF에 무언의 항의
우승을 박탈당한 세네갈 축구대표팀이 트로피를 손에 쥔 채 그라운드에 등장하며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을 향한 무언의 항의를 펼쳤다.세네갈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페루와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반 41분 니콜라 잭슨의 선제골과 후반 9분 이스마일라 사르의 추가골이 경기를 결정지었다.그러나 이날 경기의 진짜 주인공은 킥오프 전 장면이었다. 세네갈 선수들은 캡틴 쿨리발리를 앞세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트로피를 들고 그라운드에 등장했고 경기장을 가득 채운 세네갈 팬들은 환호로 화답했다.세네갈은 지난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모로코를 연장 끝에 1-0으로 꺾고 우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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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서 꽃핀 이강인, 이번엔 마드리드다...아틀레티코 그리즈만 후계자 후보 급부상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풋01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 후보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주목하고 있다.두 매체는 아틀레티코가 구단 내부적으로 이강인과 메이슨 그린우드를 최종 후보군으로 놓고 비교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강인에 대해서는 라인 사이 공간 활용 능력과 패스 유연성을 앞세워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연결 고리'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스페인 현지 기자 마르크 가스케즈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의 공격 전개 다양성 부족을 보완할 수 있는 카드라고 분석했다. 발렌시아 유소년 출신인 이강인은 라리가 경험으로 적응 문제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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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슈팅에 단 1골' 일본, 스코틀랜드 1-0 신승...잉글랜드전 과제 남겼다
일본 축구대표팀이 스코틀랜드를 1-0으로 꺾었지만 내용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일본은 29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 햄던 파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평가전에서 이토 준야(헹크)의 후반 39분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FIFA 랭킹 18위 일본은 40위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18개의 슈팅을 쏟아냈지만 골키퍼 건의 6차례 선방에 막혀 단 1골에 머물렀다.결승 골 장면은 후반 39분에 나왔다. 왼쪽 측면을 공략한 일본은 스즈키의 크로스를 시오가이가 골대 앞에서 살짝 내주었고 이토가 수비수 1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22분 미토마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이토의 슈팅이 상대 슈퍼 세이브에 막히는 등 여러 차례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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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국가대표 은퇴 경기서도 결승 골...이제 인천에만 전념하겠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스테판 무고사(34)가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마지막 경기에서 결승 골로 화려하게 작별을 고했다.몬테네그로는 28일(한국시간) 포드고리차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도라와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무고사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니폼을 입는 마지막 경기"라며 미리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41분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넣어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 골은 경기 결승 골이 됐다. 홈팬들의 기립박수 속에 후반 21분 교체됐다.2015년 A매치 데뷔 이후 11년간 65경기 16골을 기록한 무고사에게 몬테네그로축구협회는 "그가 대표팀에서 보여줬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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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5골 폭격' 오스트리아, 홍명보호 향해 예열 완료…4월 1일 빈서 사상 첫 맞대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다음 상대 오스트리아가 가나를 5-1로 대파하며 강력한 전력을 알렸다.오스트리아는 28일(한국시간) 빈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13분 마르셀 자비처의 페널티킥을 시작으로 후반에만 4골을 추가하며 완승했다. 미하엘 그레고리치, 슈테판 포슈, 카니 추쿠에메카, 니콜라스 자이발트가 차례로 골망을 흔들었고 가나는 후반 32분 조던 아예우의 만회골에 그쳤다.오스트리아는 점유율 60%, 슈팅 11개, 유효슈팅 7개로 가나(점유율 40%·슈팅 5개·유효슈팅 1개)를 모든 지표에서 압도했다.한국은 28일 밤 11시 영국 밀턴케인즈에서 코트디부아르와 A매치 1000번째 경기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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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로니 아르헨 감독, 메시 월드컵 출전여부 본인만이 결정할 수 있다...나는 기다린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출전 여부를 전적으로 본인 의사에 맡기겠다고 밝혔다.스칼로니 감독은 모리타니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축구를 위해서라도 메시가 뛰어야 한다고 믿는다"면서도 "그의 정신적·육체적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결정을 재촉하지 않고 차분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발롱도르 8회 수상자인 메시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5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해 26경기 13골 8도움을 올렸다. 2022 카타르 대회에서는 7골 3도움으로 36년 만의 아르헨티나 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다.38세 메시는 3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르헨티나는 27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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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적대국 개최 스포츠 행사 파견 금지령...미국서 열리는 월드컵 참가에도 '빨간불'
이란 정부가 적대국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행사에 자국 팀 파견을 금지하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체육청소년부는 "적대국으로 간주되거나 자국 선수 및 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국가에 대표팀·클럽팀 방문을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란 클럽팀 트락토르 SC가 다음 달 14일 사우디 제다에서 UAE 팀 샤바브 알아흘리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전을 앞두고 내려졌다. 지난달 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 불안으로 AFC가 서아시아지역 경기 일정을 사우디 제다 중립지로 변경한 데 따른 조치다.문제는 이 금지령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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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으로도 브라질 잡았다...음바페 선제골·에키티케 결승골, 프랑스 2-1 승리
프랑스가 수적 열세에도 브라질을 제압하며 저력을 과시했다.프랑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후반 10분 우파메카노의 퇴장으로 10명이 됐음에도 끝내 브라질을 눌렀다. 이번 경기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간 맞대결로 주목받았다. 6만 6천215명의 관중이 몰렸다.전반 32분 음바페가 뎀벨레의 패스를 받아 달려 나온 골키퍼 에데르송 위로 칩슛을 띄워 선제골을 넣었다. A매치 95경기 56번째 골로, 프랑스 역대 최다 골인 지루(57골)에 한 골 차까지 다가섰다.1-0으로 앞선 후반 10분 우파메카노가 반칙으로 VAR 끝에 레드카드를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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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유럽 PO 준결승서 슬로바키아 제압...튀르키예와 본선행 최후 결전
발칸반도의 신생 독립국 코소보가 사상 첫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코소보는 27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C조 준결승에서 홈팀 슬로바키아를 4-3으로 역전 제압했다. 오는 4월 1일 자국 수도 프리슈티나에서 튀르키예와 최후 결전을 치르며, 이 경기를 이기면 코소보 역사상 첫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된다. C조 승자는 북중미 월드컵 D조에서 호주·파라과이·미국과 맞붙는다.코소보는 1990년대 말 유고 연방 해체 당시 세르비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추진하다 1만 3천여 명이 희생되는 전쟁을 겪었다. 2008년 독립을 선포했으나 세르비아·러시아·중국 등은 지금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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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 덴마크·체코로 압축...4월 1일 판가름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의 조별리그 첫 상대가 덴마크 또는 체코로 좁혀졌다.덴마크는 27일(한국시간)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준결승에서 북마케도니아를 4-0으로 완파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쳤으나 후반 담스고르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이삭센이 2골, 뇌르고르가 쐐기골을 꽂으며 대승을 완성했다.체코는 같은 시간 아일랜드와 맞붙어 0-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시크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뒤 후반 41분 크레이치의 극적인 동점골로 연장까지 끌고 갔다.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르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코바르시가 상대 4·5번째 키커를 연속으로 막아내며 4-3 역전승을 일궈냈다.두 팀은 오는 4월 1일 체코 홈에서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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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 4월 1일 가려진다...27일 유럽 PO D조 킥오프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상대가 27일(한국시간) 가려지기 시작한다.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유럽 플레이오프(PO) D조 승자,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묶였다. D조 승자와는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유럽 PO D조에서는 27일 오전 4시 45분 덴마크-북마케도니아(코펜하겐), 체코-아일랜드(프라하)가 각각 단판 승부를 벌인다. 두 경기 승자는 4월 1일 최종 대결을 펼쳐 본선 티켓을 확정한다.4개국 중 본선 진출 유력 후보는 FIFA 랭킹 21위 덴마크다. 한국(22위)보다도 높은 랭킹을 보유한 덴마크는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만 10골을 터뜨린 공격수 라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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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멀티골에 팬심까지' 카스트로프, 시즌 두 번째 묀헨글라트바흐 이달의 선수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3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지난해 9월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 수상이다.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팬 투표에서 카스트로프가 76%의 압도적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 바엘 모히야(16%), 3위 케빈 슈퇴거(8%)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중앙 미드필더와 윙백을 오가는 카스트로프는 올 시즌 리그 22경기(선발 16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며 주전 자리를 굳히고 있다. 3월에는 팀의 3경기 전부에 선발 출전했다.지난 21일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는 프로 데뷔 첫 멀티골을 작성했다. 경기 시작 26초 만에 왼발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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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장소 변경 불발에도 "월드컵은 간다"...전쟁 속 튀르키예서 A매치 훈련 돌입
이란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2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벨렉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이란은 안탈리아에서 27일 나이지리아, 31일 코스타리카와 차례로 친선전을 치른다. 원래 요르단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전쟁으로 튀르키예로 장소가 바뀌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대표팀은 훈련 캠프에서 선수·코치진 인터뷰를 전면 차단하는 등 언론 접근을 엄격히 제한했다. 다만, 맑은 날씨 속 선수들이 웃고 대화를 나누는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했다.북중미 월드컵 G조(벨기에·이집트·뉴질랜드)에 속한 이란은 조별리그 전 경기를 미국에서 치르게 돼 있다. 이란축구협회는 경기 장소를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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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3관왕' 김상식 감독, 베트남 소셜 미디어 영향력 전체 2위
베트남 축구대표팀 김상식 감독(49)이 베트남 소셜 데이터 분석 기업 버즈메트릭스가 발표한 1월 소셜 미디어 영향력 랭킹(BSI)에서 전체 2위에 올랐다.BSI는 언급량·확산력·감성 반응·참여도 등을 종합 분석해 연예인·인플루언서·스포츠 인물 등 전 분야를 통합해 순위를 산출하는 지표다. 전 분야 통합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024년 5월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2024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미쓰비시컵), AFF U-23 챔피언십, SEA 게임까지 동남아 3개 메이저 대회를 연속 제패했다.김 감독의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베트남 내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스포츠를 넘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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