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 등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경찰은 12일(현지시간) 이날 도착한 잉글랜드 대표팀 차량에서 장비 일부가 사라진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 두 명을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
플로리다주에서 사전 캠프를 차렸던 잉글랜드는 13일 캔자스시티로 옮겨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었는데, 선수들에 앞서 12일 미리 차량에 실어 보낸 장비를 내리는 과정에서 도난이 확인됐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해리 케인 등 선수들의 축구화와 축구공, 훈련·분석 장비, 토마스 투헬 감독의 화이트보드와 마사지 테이블까지 포함됐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구체적인 피해 품목을 파악 중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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