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구단은 13일 이재현이 허리 통증으로 12일 MRI 검사를 받았고 골타박이 호전되지 않았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당분간 휴식한 뒤 2주 후 재검사로 훈련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올 시즌 38경기 타율 0.243·8홈런·21타점을 기록한 이재현은 최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뽑힌 터라 이번 부상이 변수가 됐다. 삼성은 이날 왼쪽 허리 담 증세를 안은 주전 포수 강민호도 함께 말소했다.
한편 키움은 음주운전 사고로 불명예 은퇴한 이용규 플레잉코치의 빈자리에 장영석 2군 코치를 1군으로 올려 강병식 수석코치와 함께 타격 파트를 맡겼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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