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17일(현지시간) 네오 키미카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 1부리그 16라운드 쿠리치바전에 선발 출전, 산투스가 0-3으로 끌려가던 후반 20분 호비뉴 주니오르와 교체됐다.
이 교체는 네이마르도, 쿠카 감독도 의도한 것이 아니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네이마르와 쿠카 감독은 실제 교체 대상이 에스코바르라며 강하게 항의했지만, 주심은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그라운드 진입 시도를 이유로 네이마르에게 옐로카드를 줬다.
격분한 네이마르는 심판진의 교체 용지를 낚아채 TV 카메라에 비추며 자신이 아닌 에스코바르가 교체 예정이었다고 항변했다.

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128경기 79골)인 그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전에서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반월판 파열을 당한 뒤 안첼로티 체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