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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매킬로이, 'U-S-A' 외친 미국 관중에 분노 폭발…인터뷰에선 충돌 언급 회피

2026-05-18 15:07:00

PGA 챔피언십을 공동 7위로 끝낸 로리 매킬로이 / 사진=연합뉴스
PGA 챔피언십을 공동 7위로 끝낸 로리 매킬로이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트로피 대신 분노가 남았다. 메이저 2연패를 노리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PGA 챔피언십을 빈손으로 떠났다.

18일(한국시간) 애러니밍크 GC(파70)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 단축에 그친 그는 공동 7위로 마쳤고, 우승은 에런 라이(잉글랜드)에게 돌아갔다.

관중과의 충돌이 더 화제다. 'U-S-A'를 외치는 미국 관중에게 '닥쳐'라며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매킬로이가 16번 홀(파5) 세컨샷 직후 돌아서서 관중을 노려보고 보안요원에게 그 사람을 가리켰다고 전했다.

이 홀을 파로 막은 그는 이후에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공식 인터뷰에선 관중 문제 언급 없이 "그 코스에서 몇 타를 놓쳤다"고만 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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