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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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맨유 차기 감독 1순위는 안첼로티...투헬·하우도 적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차기 감독으로 카를로 안첼로티를 1순위로 지목했다고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가 보도했다.네빌은 맨유 차기 감독이 갖춰야 할 4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미디어 대응 능력, 스타 선수단 운용 경험,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이해, 그리고 맨유의 전통적인 축구 철학(모험적이고 흥미로운 축구, 유스 선수 기용) 숙지다.네빌은 "이 4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최고의 후보는 안첼로티"라며 "브라질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해 합류가 늦어지더라도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2·3순위로는 토마스 투헬과 에디 하우를 꼽았다.그는 "두 감독 모두 프리미어리그를 잘 알고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있다. 투헬은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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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코번트리 데뷔전 72분 소화...팀은 FA컵 32강 진출 좌절
토트넘 소속 양민혁(19)이 세 번째 임대팀에서 첫 경기를 치렀으나 승리의 기쁨은 누리지 못했다. 양민혁은 11일(한국시간) 스토크온트렌트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64강 스토크 시티전에 선발로 나섰다. 프랭크 램퍼드 감독의 4-3-1-2 대형에서 하지 라이트와 투톱을 형성해 72분간 뛰다가 0-0 상황에서 벤치로 물러났다. 득점이나 도움은 없었으나 무난한 출발이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패스 성공률 88%(24회 중 21회), 지상 경합 절반 성공(8회 중 4회), 슈팅 2개(유효 1개)를 기록했다. 경기는 후반 43분 시세의 중거리 하프발리가 골망을 흔들면서 스토크 쪽으로 기울었다. 코번트리는 0-1로 무릎을 꿇으며 32강 진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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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감독 교체 첫 경기 결승포로 4-0 승리 앞장…윙어 복귀
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23)이 지휘봉 교체 직후 열린 경기에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양현준은 11일(한국시간)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십 22라운드 던디 유나이티드전에 선발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팀은 4-0으로 여유 있게 이겼다. 전반 27분 스케일스가 연결한 공을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잡은 양현준은 오른발 강슛으로 균형을 깼다. 리그 2경기 연속 득점이자 시즌 리그 3호 골이다. 컵대회와 유로파리그까지 합치면 공식전 5번째 골이다. 특히 최근 리그 4경기에서만 3골을 몰아치며 상승세가 뚜렷하다. 이날은 마틴 오닐 신임 감독의 첫 경기였다. 셀틱은 지난해 12월 부임한 낭시 전 감독 아래서 8경기 2승 6패로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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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분데스리가 첫 골, 이재성 도움...코리안 더비 2-2 무승부
독일 무대에서 한국 선수 둘이 나란히 공격 포인트를 올렸지만, 소속팀은 승자 없이 헤어졌다. 우니온 베를린과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간) 베를린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2-2로 맞섰다. 이재성(마인츠)은 선발로 90분을 소화했고,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26분 교체로 들어오며 한국인 대결이 성사됐다. 먼저 득점판을 연 쪽은 마인츠다. 전반 30분 이재성이 상대 진영에서 왼발로 띄운 공이 수비 뒤 공간으로 침투한 아미리에게 연결됐고, 아미리가 발리로 마무리했다. 이재성의 이번 시즌 리그 첫 어시스트다. UEFA 콘퍼런스리그까지 합치면 시즌 공격 포인트가 7개(4골 3도움)로 늘었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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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3호 도움+라르센 해트트릭...울브스, 슈루즈베리 6-1 대파 FA컵 32강行
황희찬이 시즌 3호 도움으로 울버햄프턴의 FA컵 32강행을 이끌었다.황희찬은 10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2(4부) 슈루즈베리와의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9분 왼쪽을 파고들어 침투 패스를 컷백으로 연결했고, 라르센이 백힐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황희찬은 시즌 5호 공격포인트(2골 3도움)를 기록했다.전반 11분 아리아스 추가골도 황희찬의 패스에서 시작됐다. 황희찬의 볼을 받은 라르센이 침투 패스를 보냈고, 아리아스가 마무리했다. 후반 13분 라르센의 해트트릭 장면에서도 황희찬이 아리아스와 연계 플레이로 기여했다.지난 시즌 리그 14골을 넣었으나 올 시즌 공식전 3골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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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올림픽 동메달 이어 네이션스컵까지...모로코, 카메룬 꺾고 4강 진출
'아프리카 축구 신흥강자' 모로코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강에 진출하며 50년 만의 패권 탈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모로코는 10일(한국시간) 라바트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8강전에서 브라힘 디아스(레알 마드리드)와 이스마엘 사이바리(에인트호번)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4강에서는 알제리-나이지리아전 승자와 15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유브 엘 카비의 헤더를 디아스가 허벅지로 방향을 바꿔 선제골을 터트렸다. 디아스는 이로써 5경기 연속골(5골)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후반 29분에는 사이바리가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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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2-1 격파... U-23 아시안컵 2연승 8강 청신호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베트남은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2-1로 꺾었다. 1차전 요르단전 2-0 완승에 이어 연승을 거둔 베트남은 승점 6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13일 사우디와의 3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베트남은 전반 19분 상대의 거친 태클로 얻은 페널티킥을 쿠엣반캉이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44분 마를렌 무르자흐마토프의 중거리 슛에 동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42분 레반투언의 헤더가 상대 수비수를 맞고 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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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의 우승 도전' 아스널, 사카와 장기 재계약...구단 최고 연봉 선수 된다
EPL 선두 아스널이 핵심 공격수 부카요 사카(24)와 장기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영국 BBC가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사카는 아스널 최고 연봉 선수가 될 전망이다.'헤일 엔드'로 불리는 아스널 유스 출신 사카는 2018년 1군에 데뷔한 뒤 꾸준히 성장해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3개월간 결장하는 악재 속에서도 공식전 12골 13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27경기 7골 6도움으로 팀의 리그 선두 질주와 UCL 조별리그 전승 행진을 이끌고 있다.아스널은 현재 EPL에서 2위권 팀에 승점 6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흐름을 유지하면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22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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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레이놀즈 구단 렉섬, 27년 만에 1부팀 격파...FA컵 4회전 진출
할리우드 스타가 이끄는 2부 클럽이 1부 팀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라이언 레이놀즈가 구단주로 있는 렉섬AFC(챔피언십)가 10일(현지시간) 홈구장 스톡 레이스코스에서 열린 FA컵 3회전에서 노팅엄 포리스트(EPL)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쳤다. 정규 시간과 연장전까지 3-3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렉섬이 1부 리그 소속 클럽을 상대로 승리한 건 1999년 FA컵 3회전 미들즈브러전 이후 27년 만이다.렉섬은 전반 37분 카카체가 골망을 흔든 데 이어 3분 뒤 래스본이 추가 득점을 올리며 2-0으로 달아났다. 후반 19분 제주스에게 한 골을 내줬으나 29분 하이엄이 헤딩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그러나 노팅엄 허드슨오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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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달리던 아스널, 리버풀 조직력에 90분간 고전...유효 슈팅 4개로 무득점 무승부
선두 아스널이 리버풀의 철벽 수비에 막혀 발이 묶였다. 아스널은 9일(한국시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리버풀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5경기 연속 승리 행진이 멈추며 승점 49에서 1점을 보태는 데 그쳤다. 이날 2위 맨시티와 3위 애스턴 빌라(각 승점 43)가 나란히 무승부에 머물러 도망갈 절호의 기회였으나 살리지 못했다. 승리했다면 추격자들과 격차를 8점까지 벌릴 수 있었다.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의 리그 정상 탈환을 노리는 아스널에 아쉬운 밤이었다. 아스널은 90분 내내 상대 조직력에 고전했다. 유효 슈팅이 4개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 흐름이 막혔다. 전반 27분에는 리버풀 풀백 브래들리가 수비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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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승부차기서 마르세유 꺾고 슈퍼컵 4연패...역대 최다 14회 우승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슈퍼컵 정상을 지켰다. PSG는 9일(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5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4-1로 이기며 대회 4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역대 최다 기록도 14회로 늘렸다. 이강인은 지난달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출전하지 못했다. 전반 13분 우스만 뎀벨레가 비티냐의 침투 패스를 받아 로빙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했다. 마르세유는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의 연속 선방에 막혀 좀처럼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 후반 31분 메이슨 그린우드의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42분에는 PSG 수비수 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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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구 시즌 16호골..."EPL 브라질 선수 단일 시즌 최다 신기록" 585억 이적료 값 한다
브렌트퍼드의 브라질 스트라이커 이고르 치아구(24)가 프리미어리그 새 역사를 썼다.치아구는 8일(한국시간)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30분 야넬트의 침투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친 뒤 왼발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0분에는 샤데의 헤딩 패스를 머리로 마무리했다.5일 에버턴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치아구는 2경기 연속 멀티골로 시즌 16호골(21경기)을 작성했다. 이는 EPL 단일 시즌 브라질 선수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피르미누(2017-2018 리버풀), 마르치넬리(2022-2023 아스널), 쿠냐(2024-2025 울버햄프턴)가 공동으로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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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에 극장골' 맨시티 이적 앞둔 세메뇨가 쓴 완벽한 작별...11경기 무승 탈출
맨체스터 시티 입단을 앞둔 앙투안 세메뇨(26)가 본머스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드라마틱하게 장식했다. 본머스는 8일(한국시간)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토트넘전에서 세메뇨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11경기 연속 승리 없이(5무 6패) 헤매던 팀에게 탈출구를 열어준 주인공이 떠나는 에이스였다. 2-2 동점 상황에서 9분의 추가시간이 주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5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공을 받은 세메뇨가 망설임 없이 오른발 강슛을 날렸고, 볼은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혔다. 이번 시즌 리그 10호골,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세메뇨의 26번째 생일이었다. 생일과 고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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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경기 150골' 맨시티 골잡이 홀란, EPL 3만5천호골로 또 역사 쓰다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홀란은 8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EPL 21라운드 홈 경기 전반 41분 페널티킥을 왼발로 차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 골은 1992년 EPL 출범 이후 통산 3만5천 번째 득점으로 공인됐다. EPL 역사적 골의 주인공들을 보면 1호골 브라이언 딘(1992년), 100호골 에릭 칸토나(1992년), 1만호골 레슬리 퍼디낸드(2001년), 2만호골 마크 올브라이턴(2011년), 2만5천호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016년), 3만호골 크리스 우드(2021년)에 이어 홀란이 3만5천호골 기록자로 등극했다. 홀란은 2022년 맨시티 입단 후 공식전 173경기에서 150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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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첼시, 감독 교체 후에도 승리 가뭄...새해 첫 승 나란히 불발
사령탑을 바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새해 첫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맨유는 8일(한국시간) 터프 무어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번리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지난 5일 후벵 아모링 감독을 해임한 뒤 U-18팀 지도자 대런 플레처 코치가 임시로 벤치를 맡았다. 플레처 코치는 아모링 체제의 3백 대신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으나 강등권 19위 번리를 꺾지 못했다. 맨유는 전반 13분 자책골로 먼저 실점했다. 후반 들어 베냐민 셰슈코가 5분 동점골, 15분 파트리크 도르구 도움을 받아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하지만 후반 21분 제이든 앤서니에게 동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3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 32, 7위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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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분 동안 4골 폭격' 바르셀로나, 빌바오 꺾고 스페인 슈퍼컵 2연패 향해 결승 진출
FC바르셀로나가 스페인 슈퍼컵 결승 무대에 올랐다. 목표는 대회 2연속 정상이다. 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빌바오와의 준결승에서 5-0 완승을 거뒀다. 12일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자와 맞붙는다. 승부는 전반에 갈렸다. 바르셀로나는 22분 페란 토레스를 시작으로 30분 페르민 로페스, 34분 루니 바르다지, 38분 하피냐까지 16분 동안 4골을 몰아쳤다. 대회 역사상 준결승 전반에만 4득점을 기록한 팀은 바르셀로나가 처음이다. 후반 7분에는 하피냐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멀티골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작년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통산 1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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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풀타임 출전 울버햄프턴, 수적 우위에도 에버턴과 무승부...3경기 연속 무패
울버햄프턴이 상대 2명 퇴장이라는 호재에도 역전에 실패하며 1-1 무승부에 머물렀다. 울버햄프턴은 8일(한국시간) 리버풀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에버턴 원정에서 후반 마테후스 마네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직전 라운드 웨스트햄전 3-0 승리로 시즌 첫 승을 거둔 뒤 2연승을 노렸으나 무승부로 마감,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에 그쳤다. 승점 7로 여전히 리그 최하위다. 황희찬은 3-5-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44분 헤딩과 오른발 슈팅 두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모두 놓쳤고,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추가시간 교체됐다. 지난 경기 1골 1도움에 이은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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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은퇴 후 감독보다 구단주...유망주 육성하고 싶다"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은퇴 후 지도자가 아닌 구단주가 되겠다는 바람을 밝혔다.ESPN에 따르면 메시는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스트리밍 채널 인터뷰에서 "나는 스스로를 감독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만의 구단을 만들어 바닥부터 시작해 성장시키고 싶다. 아이들에게 성장하고 중요한 무언가를 이뤄낼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지난해 10월 MLS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계약을 연장해 3년 더 뛸 예정인 메시는 이미 구단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바르셀로나와 인터 마이애미에서 함께 뛴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가 지난해 창단한 우루과이 4부 리그 팀 '데포르티보 LSM'을 공동 운영 중이다. 'LSM'은 수아레스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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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산투스와 2026년 말까지 연장..."월드컵 출전이 목표"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33)가 산투스 FC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산투스는 7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네이마르와 2026년 말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산투스는 제 고향이다. 여러분과 함께 남은 꿈들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등에서 활약한 네이마르는 지난해 1월 알힐랄(사우디)을 떠나 프로 데뷔팀 산투스로 복귀했다. 6개월 단기 계약 후 6개월 연장을 거쳐 이번에 1년을 더 늘렸다. 산투스 복귀 후 34경기 11골을 기록하며 시즌 막판 강등 위기에 몰린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최근 몇 년간 무릎 부상에 시달려온 네이마르는 지난달 말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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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코트디부아르 8강 합류...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 대진 확정
알제리와 디펜딩 챔피언 코트디부아르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8강에 진출하며 대진이 확정됐다.알제리는 7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 물레이 하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1-0으로 꺾었다. 정규 시간 내내 득점 없이 팽팽히 맞서다 연장 후반 종료 1분 전 아딜 불비나가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반대쪽 골대 상단을 찌르는 중거리슛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지난 대회 우승팀 코트디부아르는 부르키나파소를 3-0으로 대파했다. 전반 20분 아마드 디알로의 선제골에 이어 전반 32분 얀 디오만데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앞섰고, 후반 42분 바주마나 투레가 쐐기골을 터뜨렸다.8강 대진은 말리-세네갈,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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