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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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308일' 아스널 다우먼, UCL 최연소 출전 기록 달성...무실점 8연승 EPL 선두 달려
아스널의 맥스 다우먼(15·2009년생)이 UEFA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5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4차전에서 15세 308일의 나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종전 기록은 2020년 무코코의 16세 18일이었다. 아스널은 슬라비아 프라하를 3-0으로 완승했다. 부카요 사카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고 미켈 메리노가 2골을 추가했다. 이 승리로 아스널은 챔피언스리그 4경기 무실점 전승으로 32개 팀 중 2위에 올랐다. 더욱 주목할 점은 122년 만의 무실점 8연승 달성이다. 1903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 9월 1일 리버풀에 0-1로 진 후 공식전 13경기 무패(12승 1무) 행진 중이며, 최근 8경기 모두 무실점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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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보는 듯' 판더펜의 70m 드리블 질주…토트넘의 또 다른 명장면 탄생
판더펜(24·네덜란드·토트넘)이 손흥민의 푸슈카시상 수상골을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득점으로 토트넘을 승리로 이끌었다. 5일 코펜하겐과의 챔피언스리그 4차전에서 토트넘은 4-0으로 압승했다.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장악했다. 후반 2-0 리드 상황에서 존슨이 퇴장당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판더펜의 골로 극복했다. 후반 19분 판더펜의 결승골이 압권이었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탈취한 그는 상대 선수 5명을 제치며 약 70m를 질주해 페널티박스 내 왼발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 이는 2019년 12월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기록한 70m 질주골과 흡사했다. 손흥민은 당시 플레이로 FIFA 푸슈카시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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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결승골' 백승호, 버밍엄 시티의 4-0 완승...대표팀 합류 앞 맹활약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2경기 연속 결승골로 맹활약했다. 5일 밀월과의 챔피언십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8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로버츠의 크로스를 받은 백승호는 왼발로 낮게 깔아 차 골문 우측 구석을 정확히 겨냥했다. 시즌 3호골이자 2경기 연속 골이다. 지난 2일 포츠머스전(4-0)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했다. 버밍엄은 백승호의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추가 골 3개를 더 터트렸다. 2경기 연속 4-0 완승으로 승점 21을 쌓아 리그 9위(6승 3무 5패)에 올라섰다. 백승호는 9일 미들즈브러 원정 후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14일 대전에서 볼리비아, 18일 서울에서 가나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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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개월' 손흥민의 MLS 신인상 투표 2위…"충분히 인상적이었다"
손흥민(33·LAFC)이 MLS 입단 3개월 만에 신인상 투표 2위에 올랐다. 5일 MLS 사무국은 샌디에이고FC의 안데르스 드레이어(27·덴마크)를 올해의 신인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드레이어는 미디어·선수·구단으로부터 모두 압도적 지지를 받아 총 74.11% 득표율로 수상했다. 손흥민은 총 6.30%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고, 필리프 싱케르나겔이 6.21%로 3위를 차지했다. 8월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정규리그 10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2경기 1골 1도움으로 LAFC 8강 진출을 견인했다. 드레이어는 34경기 19골 19도움으로 팀의 64득점 중 38골(59.4%)에 기여했다. 신생팀 샌디에이고를 서부 콘퍼런스 1위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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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경기 연승' 뮌헨, PSG 격파…이강인 시즌 첫 도움 기록
바이에른 뮌헨이 PSG를 1-2로 격파하며 16경기 연승을 이어갔다. 5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4차전에서 루이스 디아스가 전반 4분과 32분 연속골을 터트렸다. 뮌헨은 후반 29분 PSG의 주앙 네베스에게 만회골을 내주며 10명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디아스가 전반 추가시간 레드카드로 퇴장당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리드를 지켜내며 UCL 4연승을 기록했고 리그 페이즈 32개 팀 중 선두로 올라섰다. 뮌헨은 시즌 개막 후 공식전 16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했다. 분데스리가 9연승, DFB 포칼 2연승, 슈퍼컵 우승을 포함했다. 유럽 5대 리그 통틀어 최고 기록(종전 13연승)도 경신했다. 지난 시즌 UCL 우승팀 PSG는 대회 첫 패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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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 '교체 불만' 비니시우스 감싸며 브라질 대표팀 발탁
브라질 축구 대표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소속팀 경기 중 교체 과정에서 감독에 불만을 표출해 물의를 빚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를 두고 "큰 문제는 아니다"라며 이달 A매치 2연전 명단에 포함시켰다.안첼로티 감독은 4일(한국시간) 브라질축구협회를 통해 26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현지시간 15일 영국 런던에서 세네갈과, 18일에는 프랑스 릴에서 튀니지와 맞붙는다.이번 명단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비니시우스의 발탁 여부였다. 그는 지난달 27일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2-1로 앞선 후반 27분 교체 지시를 받자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왜 항상 나를 교체하나. 이럴 바엔 팀을 떠나는 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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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즌 만에 EPL 돌아온' 선덜랜드, 자카 동점골로 에버턴과 무승부...승격팀의 4위 질주
9시즌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복귀한 선덜랜드가 베테랑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33)의 골에 힘입어 에버턴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덜랜드는 이로써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4위 자리를 지켰다.4일(한국시간)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덜랜드는 승점 18(5승 3무 2패)을 기록, 리버풀과 승점과 골 득실(+4)이 동일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4위에 랭크됐다.2016-2017시즌 EPL 최하위로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선덜랜드는 이듬해 또다시 리그원(3부)으로 떨어지는 '백투백 강등'을 당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9시즌 만에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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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야말, FIFPRO 베스트 11 '역대 최연소' 등극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18)이 역사를 새로 썼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4일 2025 월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는데, 야말은 역대 최연소 선정 기록을 세웠다. 기존 기록은 19세에 이름을 올린 음바페였다.이번 명단은 68개국 2만6천명 이상의 현역 프로선수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했다. 남자부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활약(30경기 이상)을, 여자부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8월까지(20경기 이상)를 기준으로 삼았다.메시 이후 최고 재능으로 불리는 야말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공식 55경기 18골을 기록했다. 그는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PSG),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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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복귀 첫 경기' 조규성, 미트윌란 연속골 무산…후반 30분 헤더 실패
조규성이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고 첫 경기에 나섰으나 미트윌란의 연속골은 무산됐다. 후반 25분 교체로 투입된 조규성은 후반 30분 헤더로 2경기 연속골을 노렸지만 실패했다.지난달 시즌 4호골을 터트린 조규성은 대표팀 복귀 기쁨을 품었다. 미트윌란은 전반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35분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이어간 미트윌란은 정규리그 2위(승점 29)를 유지했다. 선두 오르후스(승점 31)와의 격차는 승점 2자다. 함께 대표팀 소집된 이한범은 벤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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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막기 어려운 선수' 체룬돌로 감독의 감탄...토트넘 동료 요리스도 '극찬'
LAFC가 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에서 오스틴을 4-1로 제압했다. 지난달 30일 1차전에서도 2-1로 승리한 LAFC는 3전 2승제 1라운드에서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상대팀에 맞춰 전술적 변화를 주었고 선수들이 이를 잘 소화했다"고 만족했다. 그는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쳤고 흐름을 주도했으며, 전반 3-1 리드 후에도 추가 골을 계속 노렸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전반 21분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4분 뒤 부앙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 같은 선수는 양발을 모두 잘 써서 막기 매우 어렵다"고 극찬했다. 골키퍼 요리스도 토트넘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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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년 재계약' 두 달 만에 칼…울버햄프턴, 10경기 무승리로 페레이라 감독 경질
EPL 개막 후 10경기 무승리로 최하위(2무 8패)에 떨어진 울버햄프턴이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했다. 구단은 공식 성명에서 "시즌 성적 부진으로 변화가 필요했다"고 설명했으며, 감독과 함께 스태프 8명도 구단을 떠났다. 페레이라 감독은 지난해 12월 강등 위기 속 부임해 울버햄프턴을 17위로 마무리하며 1부 잔류를 일궈냈다. 그러나 올 시즌 부진이 심각했다. 9월 4연패 후 3년 재계약으로 신임을 받았지만 2개월 만에 경질되는 운명을 맞이했다. 황희찬의 입지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3-24 시즌 29경기에서 12골을 터뜨린 황희찬은 부상으로 작년에 저조했고, 올 시즌도 7경기(선발 4경기) 출전에 1골에 그쳤다. 신임 감독의 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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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참' 선언 후 1년, 그 뒷면의 진실…바르셀로나 투어 분쟁 도쿄 법정서 드러나다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를 둘러싼 국내 프로모터사 디드라이브와 일본 야스다그룹의 분쟁이 국제 법정으로 번졌다. 디드라이브는 최근 도쿄지방법원에 야스다그룹을 상대로 400만유로(약 66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바르셀로나는 7월 27일 일본 고베, 31일 서울, 8월 4일 대구에서 경기를 치르기로 예정했다. 그러나 일본 경기 4일 전 바르셀로나 구단은 "프로모터의 중대한 계약 위반"을 이유로 경기 참가 불가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메인 스폰서 라쿠텐이 미지급 비용을 충당하면서 결국 일정이 정상 진행됐다. 디드라이브는 야스다그룹이 라쿠텐으로부터 받기로 한 약 100억원 상당의 대전료를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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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 5경기 연속 무승 후 윌 스틸 감독 경질...챔피언십 21위로 추락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사우샘프턴이 5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며 윌 스틸 감독을 경질했다. 사우샘프턴은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틸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3세 나이에 지휘봉을 잡은 스틸 감독은 약 5개월 만에 팀을 떠난다. 경질의 결정적 원인은 성적 부진이다. 사우샘프턴은 리그 13경기 중 2경기만 승리했으며, 최근 5경기에서는 2무 3패를 기록했다. 팀의 승점은 12로, 22위 셰필드 유나이티드(9점)와 3점 차이다. 강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사우샘프턴은 최근 승격과 강등을 반복해왔다. 2022-2023시즌 EPL에서 최하위로 강등됐다가 다음 시즌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쳐 1부 리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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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이적료' 손흥민, 3개월 만의 첫 플레이오프서 1골 1도움 증명
손흥민이 LAFC의 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2차전에서 주도적 활약을 펼쳤다. 전반 21분 부앙가의 킬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4분 뒤 손흥민의 정확한 크로스로 부앙가의 추가골까지 이끌어냈다. 8월 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에 입단한 손흥민은 3개월여 만에 공식전 12경기 10골 4도움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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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벤치 지킨 셀틱, 리그컵 결승 진출...레인저스 3-1 제압
국가대표 공격수 양현준이 벤치를 지킨 스코틀랜드 셀틱이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 2일 글래스고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틀랜드 리그컵 준결승에서 셀틱은 10명이 싸운 레인저스를 3-1로 제압했다. 셀틱의 원톱 공격수 조니 케니가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11분 뒤 레인저스의 텔로 오스가르드가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하면서 흐름이 셀틱 쪽으로 쏠렸으나,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36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연장전이 시작되며 셀틱의 주장 칼럼 맥그리거가 전반 3분 추가골을 기록했다. 19세 공격수 칼럼 오스먼드가 후반 18분 마지막 골까지 터뜨려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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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1점' 오현규, 벨기에 리그 4호 골..."11월 A매치 명단 포함 기대"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벨기에 헹크에서 득점을 터뜨렸다. 2일 벨기에 베스테를로와의 2025-2026 주필러 프로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5분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벨기에 리그 4호 골이다. 오현규는 유로파리그 예선과 본선에서 한 골씩 넣었으며, 공식전 전체 득점은 6골로 늘었다. 10월 19일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이후 리그에서 2경기, 공식전으로는 4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의 이적이 추진됐으나 메디컬 테스트와 이적료 협상에서 난항을 겪으며 불발됐다. 그는 현재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팀에서는 9월 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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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투입된 황인범, 쐐기골 어시스트...페예노르트, 폴렌담 3-1 제압
미드필더 황인범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페예노르트의 승리에 기여했다. 페예노르트는 2일(한국시간) 홈에서 폴렌담을 3-1로 꺾었다.에인트호번전 패배 후 반등에 성공한 페예노르트는 9승 1무 1패(승점 28)로 골득실에서 앞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전반에 우에다와 스테인의 연속골로 2-0을 만든 페예노르트는 후반 14분 실점했으나, 후반 44분 황인범의 프리킥을 우에다가 헤딩골로 연결해 승리를 확정했다.후반 12분 교체 출전한 황인범은 이 도움으로 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종아리 부상으로 리그 5경기만 소화한 그는 지난 8월 UCL 예선에서도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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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기회 얻지 못한 황희찬' 울버햄프턴, 풀럼에 0-3 패배...10라운드 지나도 첫 승 없어
울버햄프턴 황희찬이 팀의 완패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울버햄프턴은 2일(한국시간) 풀럼과의 EPL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경기 시작 9분 만에 세세뇽에게 선제골을 내준 울버햄프턴은 전반 36분 아그바두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후 후반 윌슨의 추가골과 모스케라의 자책골까지 내주며 무너졌다.이로써 울버햄프턴은 시즌 2무 8패로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유일한 무승팀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는 최근 국가대표 소집 중 종아리 부상으로 A매치를 결장했고, 26일 번리전에서 교체 출전으로 복귀했다. 30일 첼시와의 리그컵에서는 선발 출전해 시즌 첫 도움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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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더비 백승호 결승골-양민혁 침묵' 버밍엄, 포츠머스에 4-0 대승
미드필더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코리안 더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버밍엄은 2일(한국시간) 세인트앤드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츠머스와의 13라운드 홈경기에서 4-0으로 완승했다.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전반 9분 코크레인의 코너킥을 헤딩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옥스퍼드전 이후 두 달 만의 득점포다. 버밍엄은 후반 이와타, 클라러, 앤더슨의 추가골로 대승을 완성했다.반면 포츠머스 양민혁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8분 교체됐다. 이날 승리로 버밍엄은 승점 18로 11위, 포츠머스는 승점 13으로 20위가 됐다.한편, 배준호가 풀타임 활약한 스토크시티는 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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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만 3골 폭발 ' 뮌헨, 레버쿠젠 꺾고 개막 15연승...김민재 풀타임 활약
김민재가 철벽 수비를 펼친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을 완파하며 개막 이후 15연승을 달성했다. 뮌헨은 2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서 레버쿠젠에 3-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뮌헨은 분데스리가 9연승(승점 27)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으며, 챔피언스리그 3연승, DFB 포칼 2연승, 슈퍼컵 1승을 합해 개막 이후 15경기 연속 승리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유럽 5대 리그 역사상 최고의 시즌 출발이다. 종전 기록은 1992-1993시즌 AC밀란의 13연승이었다.DFB 포칼에서 휴식한 김민재는 이날 선발 출전해 요나탄 타와 함께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뮌헨은 전반 25분 그나브리의 선제골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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