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풀타임에도 슈팅 1개·평점 5.9' 황희찬의 울버햄프턴, 브라이턴에 0-3 꼴찌 굳히기
황희찬이 풀타임을 뛴 울버햄프턴이 브라이턴에 0-3 완패, 꼴찌 탈출에 또 실패했다.울버햄프턴은 10일(한국시간) 팔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서 EPL 36R 원정 0-3 패. 33R 무승부로 2부 강등이 확정된 팀은 이날도 최하위였다. 24패(3승 9무·승점 18)인 팀은 19위 번리(승점 20·1경기 덜)에 2점 차로 남은 2경기 최고 순위는 19위다.선덜랜드전 벤치였던 황희찬은 이날 최전방 선발로 후반 44분 교체까지 슈팅 1개. 소파스코어 평점 5.9는 팀 내 두 번째로 낮았고, 시즌 공식전 3골(리그 2·FA컵 1)에 추가는 없었다.승부는 일찍 갈렸다. 킥오프 1분 힌셜우드 헤더 선제골, 전반 5분 루이스 덩크 코너킥 헤더로 0-2. 후반 5분 황희찬 역
-
'한 달 앞 월드컵' 데이비스 부상...뮌헨보다 캐나다 대표팀이 더 떨고 있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독일) 동료이자 캐나다 대표팀 주장 알폰소 데이비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해졌다.뮌헨은 8일(한국시간) "데이비스가 PSG전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몇 주간 결장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7일 PSG와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홈경기 후반 23분 교체 투입돼 풀타임을 뛰었으나 뒤늦게 부상이 확인됐다. 뮌헨은 1-1 무승부에도 1차전 4-5 패배로 합산 5-6에 밀려 결승행이 좌절됐다.문제는 캐나다 대표팀이다. 분데스리가 우승·챔스 탈락으로 24일 DFB 포칼 결승만 남은 뮌헨과 달리, 공동 개최국 캐나다는 6월 13일 보스니아와 B조 1차전을 시작으로 카타르·스위스와 조별
-
'0-1 위기 구한 왼발 발리슛' 미토마, EPL 4월 '이달의 골' 거머쥐었다
미토마 가오루(28·브라이턴)가 EPL '이달의 골'을 통산 세 번째로 거머쥐었다.EPL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미토마의 토트넘전 동점골을 4월 '이달의 골'로 선정했다. 지난달 19일 토트넘 원정(2-2)에서 0-1로 뒤지던 전반 추가시간, 그는 그로스의 우측 크로스를 왼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동점을 만들었다.2023년 9월·2025년 2월에 이은 3회 수상으로, 그는 페르난드스(맨유), 앤드로스 타운센드와 함께 최다 수상자에 올랐다.
-
'루니 이후 16년' 페르난드스, 맨유의 침묵을 깼다...FWA 올해의 선수
브루누 페르난드스(31·포르투갈)가 잉글랜드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FWA는 9일(한국시간) 페르난드스를 올해 남자 선수로 발표했다. 1947년 제정된 이 상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선수 수상은 2010년 웨인 루니 이후 16년 만이다. 그는 900여 회원의 45% 득표로 데클런 라이스(아스널)에 28표 앞섰고 3위는 엘링 홀란(맨시티)이었다.맨유 주장 페르난드스는 EPL 32경기 8골 19도움 중이며, 1도움이면 앙리·더브라위너의 EPL 단일시즌 최다 도움 타이가 된다. 잔여 3경기서 신기록도 노린다.여자 부문은 맨시티 WFC 카디자 쇼(자메이카)가 21경기 19골로 2년 연속 수상했다. 시상식은 20일 런던서 열린다.
-
발베르데 vs 추아메니 라커룸 난투극...레알, 1인당 8억6천 '철퇴'
레알 마드리드가 라커룸 충돌 당사자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앵 추아메니에게 각각 50만유로(약 8억6천3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구단은 9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두 선수의 내부 징계가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두 선수는 회의에서 서로 사과했고, 구단·동료·코치진·팬들에게도 사과의 뜻을 전하며 모든 징계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사건은 7일(현지시간) 오전 1군 훈련 중 발생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우루과이 미드필더 발베르데와 프랑스 미드필더 추아메니가 라커룸에서 몸싸움을 벌였고, 발베르데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구단 의료진은 두부 외상 진단을 내리고 10∼14일 휴식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발베르데
-
'PO 이틀 전 적발' 사우샘프턴, 미들즈브러 훈련 염탐 들켰다...EFL 조사 착수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상대 훈련을 염탐한 의혹에 해당 구단이 징계 위기에 놓였다.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의 미들즈브러전 PO 사전 스파이 의혹을 잉글랜드풋볼리그(EFL)가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두 팀은 9·13일 준결승에서 만난다.사우샘프턴 전력분석가가 현지 7일 오전 미들즈브러 전술 훈련을 녹화·촬영하다 적발됐고, 미들즈브러는 영상 삭제·현장 이탈을 시킨 뒤 EFL에 보고했다. EFL은 성명에서 "사우샘프턴에 입장 공문을 보냈다. 미들즈브러 소유지에서 사우샘프턴 관련 인물이 벌인 행위로 확인돼 EFL 규정 위반 가능성이 있는 부정행위로 본다"고 밝혔다.EFL 규정은 경기 72시간
-
프리미어리그가 클럽대항전 싹쓸이...EPL 사상 첫 3개 결승 동시 진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이 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세 개 결승에 모두 오르는 새 역사를 썼다. EPL 사상 처음이다.20년 만에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만나는 아스널에 이어 애스턴 빌라가 유로파리그(UEL), 크리스털 팰리스가 콘퍼런스리그(UECL) 결승에 합류했다.애스턴 빌라는 8일 오전(한국시간) 버밍엄 빌라 파크 노팅엄 포리스트전 유로파리그 준결승 2차전 4-0 완승, 1차전 0-1 패를 딛고 합산 4-1로 결승행. 21일 이스탄불에서 프라이부르크(독일)와 격돌한다.크리스털 팰리스는 사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와 콘퍼런스리그 준결승 2차전 2-1, 원정 1차전 3-1 승으로 합산 5
-
호날두, 왼발 논스톱 슛으로 시즌 26호 골 폭발...알나스르 통산 100호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알나스르 이적 후 공식전 100호 골을 기록했다.호날두는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사우디 프로리그 알샤바브 원정에서 후반 30분 결승 골을 터뜨렸다. 사디오 마네가 골 지역 왼쪽 엔드라인에서 깔아준 공을 왼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한 골이며, 알나스르는 4-2 승리를 거뒀다.이 골은 시즌 리그 26호이자 2023년 1월 이적 후 알나스르 유니폼으로 기록한 통산 100호 골이었다. 프로팀과 포르투갈 대표팀을 합친 공식전 통산 득점은 971골로, 꿈의 1000골까지 29골만 남겨뒀다.주앙 펠릭스의 해트트릭이 더해진 이날 승리로 호날두의 사우디 프로리그 첫
-
'슈팅 5개 vs 31개 굴욕' LAFC, 톨루카에 막혀 북중미컵 결승행 무산...손흥민은 슈팅 0개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슈팅 0개에 그치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원정팀의 무덤" 고지대에서 무너졌다.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LAFC는 7일(한국시간) 멕시코 네메시오 디에스 레이가 스타디움 톨루카전 준결승 2차전 원정에서 0-4로 완패했다. 1차전 홈 2-1 승리에도 1·2차전 합계 2-5로 밀려 결승행 티켓을 놓쳤다.해발 2천670m에 자리잡은 "악마의 집"인 이 경기장은 한국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과 베이스캠프를 차리는 과달라하라(1천571m)보다 1천m 이상 높다.LAFC는 슈팅 5개에 그쳤고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슈팅 시도조차 못한 반면 톨루카
-
한국 본선 상대 멕시코, 조기 소집 두고 자국 리그와 갈등...'월드컵 명단 제외' 으름장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상대 멕시코가 자국 리그 선수들의 대표팀 조기 소집을 둘러싸고 구단과 갈등을 빚자 '월드컵 명단 제외'까지 꺼내 들었다.7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멕시코축구협회는 현지시간 6일 밤 시작하는 약 5주 반의 훈련 캠프에 늦게 합류하는 리가 MX 소속 선수는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빼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달 29일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선발한 12명을 공개하며 "합의에 따라 본선 명단에 들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문제는 일부 구단의 자체 일정과 충돌이다. 톨루카 소속 헤수스 가야르도(수비수)·알렉시스 베가(공격수)는 7일 LAFC와의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
'9번의 무게를 짊어진' 오현규, 베식타시 튀르키예컵 4강 탈락에 SNS로 사과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소속팀의 튀르키예컵 결승 진출 좌절에 고개를 숙였다.오현규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제의 결과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베식타시는 전날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쿠파스(튀르키예컵) 준결승에서 코니아스포르에 0-1로 패해 탈락했다. 갈라타사라이(19회)에 이어 통산 11회 우승의 명문 베식타시는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렸으나 좌절했다.8강 알라니아스포르전 1골 1도움으로 준결승 진출에 앞장섰던 오현규는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패배를 지켜
-
'디펜딩 챔프 PSG, 뮌헨 꺾고 2년 연속 UCL 결승 진출...김민재는 후반 투입, 이강인은 또 벤치
디펜딩 챔피언 PSG가 바이에른 뮌헨을 합산 6-5로 꺾고 2년 연속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랐다.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PSG는 7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준결승 2차전 원정에서 뮌헨과 1-1로 비겼다. 준결승 사상 최다 9골이 터진 1차전(4월 29일)에서 5-4로 이긴 PSG는 합산 6-5로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오는 3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슈카시 아레나에서 PSG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꺾고 20년 만에 결승에 오른 아스널과 우승을 다툰다.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첫 UCL 정상에 올랐던 PSG는 2연패에 도전한다. 반면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의, 통산 7번째 우승을 노렸던 뮌헨은 발걸음을 돌
-
'4위가 9위에 덜미' 오현규의 베식타시, 추가시간 PK 한 방에 튀르키예컵 결승행 좌절
오현규(국가대표)의 풀타임 분전에도 베식타시가 컵대회 결승행에 좌절했다.베식타시는 6일(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컵 준결승에서 코니아스포르에 0-1로 졌다. 후반 추가시간 에니스 바르디의 페널티킥이 결승골이었다.통산 11회 우승팀인 베식타시는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렸으나, 쉬페르리그 4위(승점 59)임에도 9위(승점 40) 코니아스포르에 덜미를 잡혔다.지난달 8강 1골 1도움으로 4강행을 이끈 오현규는 이날 최전방 풀타임을 소화하고도 공격 포인트가 없었다. 시즌 쉬페르리그 6골, 튀르키예컵 2골 1도움이 그의 기록이다. 한국인 미드필더 조진호(코니아스포르)는 교체 명단에 그쳤다.코니
-
사카 결승골로 아스널 UCL 결승행...2005-2006 이후 20년 만, 첫 UCL 우승 도전
아스널이 20년 묵은 한을 풀고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랐다.아스널은 6일(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CL 준결승 2차전에서 부카요 사카의 전반 45분 결승골을 지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으로 꺾었다. 1차전 1-1에 이은 합산 2-1이었다.결승골은 윌리엄 살리바의 롱패스를 받은 빅토르 요케레스가 왼쪽으로 내준 공을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슛했고, 얀 오블라크에 막힌 공을 사카가 밀어 넣었다.결승 진출은 2005-2006시즌 이후 20년 만이다. 당시 FC바르셀로나에 1-2로 졌던 아스널은 UCL 첫 우승에 도전한다. 유럽 클럽 대항전 우승은 1993-1994 컵위너스컵이 유일하다.결승 상대는 7일 바이에른 뮌
-
맨시티, 에버턴 원정서 3-3 무승부...'아스널 22년 만의 EPL 우승' 가시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우승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다.맨시티는 5일(한국시간)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5-2026 EPL 35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 동점 골로 3-3 무승부에 그쳤다.승점 71의 맨시티는 전날 풀럼을 꺾은 선두 아스널(승점 76)과 격차를 5점으로 좁히는 데 만족해야 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가 잔여 4경기를 전승해도 아스널이 남은 3경기를 모두 잡으면 역전이 불가능해 자력 우승은 사실상 물 건너갔다.남은 일정도 맨시티가 불리하다. 7위 브렌트퍼드, 6위 본머스, 5위 애스턴 빌라 등 중상위권을 줄줄이 만나는 반면, 아스널은 18위 웨스트햄, 19위 번리 등 하위
-
'설영우 결장' 즈베즈다, 두아르테 멀티골로 2-1 승리...16경기 무패 질주
설영우가 결장한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추카리치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즈베즈다는 5일(한국시간) 베오그라드 추카리치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추카리치키에 2-1로 승리했다.전반 27분 브루노 두아르테의 선제골과 32분 페널티킥 멀티 골로 앞서갔다. 전반 37분 추격 골을 허용했지만 45분 상대 수비수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았고, 후반 무실점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이로써 즈베즈다(승점 85)는 정규리그 포함 16경기 연속 무패(14승 2무)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달 27일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파르티잔을 3-0으로 꺾고 통산 12번째이자 9시즌 연속 우승을 조기 확정한 이후
-
'다 잡은 승리 놓쳤다' 조규성·이한범 미트윌란, 비보르와 3-3...AGF에 1위 자리 내줬다
조규성·이한범의 미트윌란이 다 잡은 승리를 놓치며 덴마크 선두에서 2위로 밀렸다.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비보르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30R 홈 경기를 3-3으로 비겼다. 2연속 무승부의 미트윌란(승점 59·16승 11무 3패)은 전날 쇠네르위스케를 2-1로 꺾은 AGF(승점 61)에 1위를 내줬다. 시즌 2경기 남기고 2점 차로 벌어져 통산 5번째 우승(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2R 진출권)에 빨간불이 켜졌다.3-4-2-1로 나선 미트윌란은 조규성을 벤치에 두고 이한범을 선발 기용했다. 전반 33·45분 실점 뒤 36분 오소리오의 추격골과 추가시간 브라보의 동점골로 2-2를 만들었다. 후반 15분 조규성이
-
'두 시즌 만의 환호' 인터 밀란, 파르마 2-0 격파...통산 21번째 스쿠데토 조기 확정
'명가' 인터 밀란이 두 시즌 만에 세리에A 왕좌를 되찾았다.인터 밀란은 4일(한국시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파르마와의 2025-2026 세리에A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며 통산 21번째 스쿠데토(우승 방패)를 거머쥐었다. 승점 82(26승 4무 5패)로 2위 나폴리(70점)를 12점 차로 따돌려 남은 3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우승을 조기 확정했다. 세리에A 최다 우승은 유벤투스(36회), 다음이 인터와 AC밀란(19회) 순이다.이날 나폴리가 코모와 0-0으로 비기고 AC밀란(67점)도 사수올로에 0-2로 패해 인터는 무승부만 거둬도 조기 우승이 가능했다.전반 추가 시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페널티아크 정면 패스를 받은 마르쿠스 튀랑이 오른발
-
'연승 신호탄' 토트넘, 빌라 원정 승리로 강등권 탈출...웨스트햄 끌어내리고 17위 점프
토트넘 홋스퍼가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승리하며 강등권을 벗어났다.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2-1로 이겼다. 시즌 1, 2라운드 이후 첫 연승을 거둔 토트넘은 승점 37로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에 올랐다.전반 12분 코너 갤러거가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25분에는 마티스 텔의 크로스를 히샤를리송이 헤더로 결승골을 뽑았다. 애스턴 빌라는 후반 추가시간 에미 부엔디아의 만회골에 그쳤다.EPL은 18∼20위가 2부로 강등되며 19위 번리와 20위 울버햄프턴 강등은 이미 확정된 상태다. 브렌트퍼드에 0-3 완패한 웨스트햄
-
손흥민, 부앙가 추격골 어시스트...리그 8도움으로 MLS 단독 1위 등극
손흥민(33·LAFC)이 리그 8호 도움포를 가동하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도움 부문 단독 1위에 올랐고, LAFC는 패색이 짙던 경기를 극적인 무승부로 마무리했다.LAFC는 3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스냅드래곤 스타디움 원정 2026 MLS 11라운드에서 종료 직전 동점 골로 샌디에이고FC와 2-2 무승부를 거뒀다.손흥민은 후반 15분 라이언 라포소와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고, 0-2로 끌려가던 후반 37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골을 도우며 반전의 발판을 놓았다. 리그 9경기 8도움으로 단독 선두에 오른 그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7경기까지 더하면 시즌 14도움이지만, 챔피언스컵 2골 외에 리그 득점이 없는 점은 숙제로 남았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