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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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PK골로 올해 59호골 작성...호날두 '단일 연도 최다골' 기록 동률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생일을 맞아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기록에 나란히 섰다.음바페는 2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세비야전에서 후반 41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올해 공식전 59골을 기록하며 호날두가 2013년 세운 구단 단일 연도 최다골과 동률을 이뤘다. 음바페는 득점 직후 호날두의 상징인 '호우 세리머니'로 대선배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8분 벨링엄의 헤더 선제골과 음바페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비야는 후반 23분 마르캉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10명으로 경기를 마쳤다. 2연승을 거둔 레알(승점 42)은 1경기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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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풀타임''버밍엄, 퇴장+백패스 실수로 셰필드에 0-3 완패…4경기 연속 무승
백승호 소속 버밍엄시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4경기 연속 승리 없이 침체에 빠졌다.버밍엄은 21일(한국시간) 브래몰 레인 원정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0-3으로 무너졌다. 전반 5분 빈던의 헤더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 18분 도일이 거친 태클로 퇴장당하며 10명으로 경기를 치렀다. 전반 28분 백패스 실수로 하메르에게, 후반 6분 뱀퍼드에게 연속 실점하며 대패했다.풀타임 출전한 백승호는 키패스 1개에 그쳤다. 버밍엄(승점 29)은 14위, 셰필드(승점 26)는 18위를 기록했다.같은 날 스토크시티 배준호는 왓퍼드전에 77분 출전했으나 팀이 0-1로 패했고, 포츠머스 양민혁은 더비카운티전에 결장한 가운데 팀은 1-1 무승부를 거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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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89분' 울버햄프턴 "또 졌다"...브렌트퍼드에 0-2 패배, 10연패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연패라는 치욕적인 기록을 세웠다.21일(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EPL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은 브렌트퍼드에 0-2로 무너졌다. 시즌 개막 후 17경기 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울버햄프턴(2무 15패·승점 2)은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브렌트퍼드는 3경기 만에 승리하며 12위로 도약했다.황희찬은 라르센과 투톱을 이루며 2경기 연속 선발로 89분간 활약했다. 전반 22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어 올페에게 연결했고, 후반 10분에는 헤더를 시도했으나 두 차례 모두 상대 골키퍼의 호수비에 막혔다.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루이스-포터가 후반 18분과 38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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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마법은 없다, 선수들의 노력"...베트남 3관왕 소감 밝혀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메이저 대회 3관왕에 올린 김상식 감독이 계속된 도전을 다짐했다.김 감독은 20일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3관왕이라는 결과보다 여기 오기까지 과정이 먼저 생각난다. 쉽지 않은 순간마다 끊임없이 고민했고, 코치들과 선수들이 끝까지 함께해줬다"고 소감을 밝혔다.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SEA 게임 결승에서 태국을 연장 끝에 3-2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5월 부임한 김 감독은 올해 1월 미쓰비시컵, 7월 AFF U-23 챔피언십에 이어 SEA 게임까지 동남아 3개 메이저 대회를 석권했다. 이는 박항서 전 감독도 이루지 못한 업적이다.김 감독은 "미쓰비시컵에서는 결과의 압박을, AFF U-2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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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소속 울버햄프턴 회장 사임...EPL 16경기 무승 책임, 팬 시위도
시즌 16경기 무승으로 최하위에 추락한 울버햄프턴의 제프 시 회장이 물러났다.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20일(한국시간) "제프 시가 구단 회장직에서 물러났다"고 발표했다. 그는 푸싱 스포츠그룹 회장 겸 CEO직은 유지하지만 구단 운영 업무는 맡지 않는다. 2016년 푸싱그룹에 합류한 네이선 시가 임시회장을 맡는다.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년 가까이 구단을 이끈 제프 시 회장의 해임은 구단주 궈광창 푸싱그룹 회장이 결정했다. 궈 회장이 구단의 방향성에 큰 불만을 품고 시급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2016년 푸싱그룹 인수 후 울버햄프턴은 2017-2018시즌 챔피언십 우승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했고, 유로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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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수 주간 결장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허벅지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에 서지 못한다.PSG는 19일 부상자 현황을 전하며 "이강인이 플라멩구전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이강인은 18일 카타르에서 열린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플라멩구전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31분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수와 충돌한 뒤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고, 35분 만에 의료진의 부축을 받으며 교체됐다.PSG는 이 경기에서 연장 끝 1-1 후 승부차기 2-1로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1, 프랑스컵, 슈퍼컵,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에 이어 2025년에만 6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한편 PSG는 승부차기 선방으로 우승을 이끈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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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vs 후계자' 메시-야말, 내년 3월 카타르서 첫 맞대결...아르헨티나-스페인 격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 '메시의 후계자'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이 내년 3월 처음으로 맞붙는다.18일(현지시간) 남미축구연맹(CONMEBOL)과 유럽축구연맹(UEFA)은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내년 3월 27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6 피날리시마'를 치른다고 발표했다.피날리시마는 유럽과 남미 대륙선수권대회 우승국이 맞붙는 '그랜드 파이널'이다. 1985년과 1993년 '유럽-남미 네이션스컵'으로 시작해 2022년 '남미-유럽 컵 오브 챔피언스'로 재개됐다. 네 번째 대회인 내년에는 2024 코파 아메리카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유로 우승국 스페인이 격돌한다.아르헨티나는 이 대회에서 1993년 덴마크, 2022년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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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결별' 서정원, 청두 떠난다...전북·울산·수원 등 K리그 복귀 가능성
서정원 감독(55)이 5년간 지휘한 중국 프로축구 청두 룽청을 떠나면서 그의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쏠린다.중국 슈퍼리그 청두는 18일 "서정원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며 "팀을 위한 탁월한 공헌에 감사하며 '공훈 감독' 칭호를 수여한다"고 밝혔다.2021년 1월 당시 2부 리그 청두 사령탑에 오른 서 감독은 첫 시즌에 팀을 2014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슈퍼리그에 승격시켰다. 이후 2022년 5위, 2023년 4위, 2024년과 올해 2년 연속 구단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했다. 청두는 구단 역사상 첫 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도 올랐다.그러나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갈등이 빚어졌다. 중국 매체에 따르면 서 감독은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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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제골 도움+PK 유도...마인츠, 창단 첫 유럽대항전 16강 진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맹활약하며 마인츠의 역사적인 유럽 클럽대항전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었다.마인츠는 19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025-2026 UEFA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서 삼순스포르(튀르키예)를 2-0으로 꺾었다. 4승 1무 1패, 승점 13으로 36개 팀 중 7위를 확정하며 16강에 직행했다. 마인츠가 유럽대항전에서 토너먼트 무대에 오르는 것은 창단 이래 처음이다. 유럽대항전 본선 출전도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이후 9년 만이었다.분데스리가 5경기와 UECL 2경기를 합쳐 7경기 연속 무승에 빠져 있던 마인츠에 공식전 8경기 만의 승리를 안긴 주역은 이재성이었다.3-5-1-1 대형 3선에 선발 출전한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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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미·디아스' 빠진 모로코, 요르단 꺾고 아랍컵 우승...13년 만에 정상 탈환
아프리카 축구의 신흥 강호 모로코가 FIFA 아랍컵 정상에 올랐다.모로코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2025 FIFA 아랍컵 결승에서 요르단을 연장 끝에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2년 이후 13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아랍컵 우승이다.모로코는 전반 4분 탄나네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후반 들어 올완에게 헤딩골(3분)과 페널티킥(23분)을 연달아 내주며 역전당했다. 후반 43분 하메드 알라가 동점골을 터트려 연장으로 끌고 갔고, 연장 전반 10분 하메드 알라의 결승골로 재역전에 성공했다.이번 대회에서 모로코는 하키미(PSG), 브라힘 디아스(레알 마드리드) 등 유럽파 주축 없이 자국·중동 리그 선수들로 팀을 꾸리고도 우승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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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축구 컵대회 결승전 직후 양 팀 팬 난동...시상식 취소, 59명 부상
콜롬비아 프로축구 컵대회 결승전 직후 양 팀 팬 간 충돌이 벌어져 59명이 다쳤다.1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메데인에서 열린 코파 콜롬비아 결승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이 인디펜디엔테 메데인을 1-0(합계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그러나 시상식은 취소됐다. 종료 휘슬 직후 4만3000여 관중 중 양 팀 팬들이 경기장으로 쏟아져 나와 난투극을 벌였기 때문이다.소셜미디어에는 서포터들이 물건을 집어던지고 주먹을 주고받는 영상이 퍼졌다. 경찰이 즉각 제지에 나섰으나 난동은 한동안 이어졌다. 콜롬비아 당국은 경찰관 7명을 포함해 59명이 부상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두 팀은 메데인을 연고로 하는 지역 최대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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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태국 꺾고 동아시안게임 우승...미쓰비시컵·AFF 이어 3관왕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를 동남아 정상에 올려놓으며 메이저 대회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베트남 U-23 대표팀은 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SEA 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태국을 연장 끝에 3-2로 역전하고 4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올해 1월 동남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미쓰비시컵), 7월 AFF U-23 챔피언십에 이은 세 번째 우승이다.지난해 5월 취임한 김상식 감독은 세 대회 연속 우승을 지휘한 최초의 사령탑이 됐다. 이는 '쌀딩크' 박항서 전 감독도 이루지 못한 업적이다.베트남은 조별리그에서 라오스(2-1)와 말레이시아(2-0)를 꺾고, 준결승에서 필리핀을 2-0으로 제압한 뒤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은 극적이었다. 홈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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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돈 잔치' 북중미 월드컵 총상금 9680억원, 우승 상금 739억원...카타르보다 50% 증가
출전국이 48개로 늘어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이 풀린다.FIFA는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평의회에서 2026 월드컵에 사상 최대인 7억2700만 달러(약 1조743억원)의 재정 지원을 승인했다. 이 중 48개 참가국에 지급되는 상금 총액은 6억5500만 달러(9680억원)로, 2022 카타르 대회보다 50% 늘었다.멕시코·미국·캐나다 공동 개최 대회의 우승 상금은 5000만 달러(739억원)다. 준우승 3300만 달러, 3위 2900만 달러, 4위 2700만 달러가 주어진다. 8강 진출국은 1900만 달러, 16강 진출국은 1500만 달러, 32강 진출국은 1100만 달러를 받는다. 조별리그 탈락 시에도 900만 달러가 지급되며, 모든 참가국에 준비 비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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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이적 비하인드 밝혀... "다른 유니폼 입고 토트넘을 상대할 수 없었다"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이 팀을 떠나기까지의 과정과 심경을 직접 밝혔다.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 홈커밍'이라는 제목의 약 14분짜리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손흥민이 이적 결심 배경을 털어놓고, 동료들과 작별하며, 최근 홈구장에서 팬들과 재회하는 장면이 담겼다.손흥민은 "팀을 너무 사랑해서 떠나는 결정이 쉽지 않았다"며 "계속 남으면 팀에도 저에게도 좋지 않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EPL 팀 이적은 생각도 안 했다. 토트넘을 존중하기에 다른 유니폼으로 토트넘과 상대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2020년 FIFA 푸슈카시상 수상, 2021-2022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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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인터 마이애미와 1년 재계약...메시와 동행 택했다
인터 마이애미의 베테랑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8)가 2026시즌까지 팀에 남는다.18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구단과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지난해 1월 마이애미에 합류한 수아레스는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등 바르셀로나 시절 동료들과 재회했다. 2025시즌 공식전 50경기에서 17골 1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첫 MLS 컵 우승에 핵심 역할을 했다. 메시가 2028년까지 잔류를 확정한 가운데 수아레스도 동행을 선택했다. 반면 부스케츠와 알바는 2025시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했다.리버풀,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거친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대표로 A매치 14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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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58골' 음바페, 호날두 최다골 기록까지 '1골 차'
킬리안 음바페가 자신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대기록에 바짝 다가섰다.18일(한국시간) 코파 델 레이 32강 타라베라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음바페는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올해 레알 마드리드 공식전 득점이 58골로 늘어나 2013년 호날두가 세운 구단 단일 연도 최다골(59골)까지 1골만 남겼다.음바페는 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전반 46분에는 컷백이 수비수를 맞고 골대로 향해 자책골을 유도했다. 후반 35분 실점으로 위기가 찾아오자 후반 43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중거리슛을 꽂아 승부를 결정지었다.음바페는 호날두를 늘 롤모델로 꼽아왔다. 지난 10월 인터뷰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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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햄스트링 교체' PSG, 인터콘티넨털컵 제패...'올해만 여섯 번째' 왕관
PSG 소속 이강인이 2025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으나 팀의 우승을 함께 축하했다.1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펼쳐진 플라멩구와의 결승전, 이강인은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 35분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PSG는 정규시간 1-1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 2-1로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으로 PSG는 한 해 동안 여섯 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6관왕 달성은 2009년 바르셀로나, 2020년 바이에른 뮌헨에 이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리그1,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을 석권하고 창단 첫 UCL 우승과 UEFA 슈퍼컵까지 차지하며 유럽 최강의 위용을 과시했다.인터콘티넨털컵은 6개 대륙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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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부상으로 아스널 떠난 도미야스, 아약스와 6개월 계약…월드컵 꿈 이어가
아스널을 떠났던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7)가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와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아약스는 16일(현지시간) "자유계약 선수 도미야스와 2026년 6월 30일까지 반시즌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측면·중앙수비를 모두 소화하는 도미야스는 A매치 42경기에 출전했고 2020년 도쿄올림픽,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 대표로 활약했다. 2018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으로 유럽에 진출해 볼로냐를 거쳐 2021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에서 4시즌 84경기를 뛰었지만 최근 2시즌은 부상에 시달렸다. 2023년 3월 오른 무릎 수술 후 시즌 아웃됐고, 2024-2025시즌 앞두고 다시 무릎을 다쳐 올해 2월 재수술을 받았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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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PSG 갈등, 법정서 음바페 일부 승소…1,039억원 받는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전 소속팀 PSG와의 법정 싸움에서 이겨 6,000만 유로(약 1,039억원)를 받게 됐다. 1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프랑스 법원은 PSG가 2024년 4~6월 임금과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은 사실을 인정하며 음바페에게 해당 금액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음바페는 미지급 임금 외에 계약 분쟁과 부당 대우에 따른 손해배상을 포함해 총 2억6,300만 유로를 청구했으나 법원은 4분의 1 수준만 인정했다. 프리시즌 투어 제외와 후보 선수들과의 훈련 등 부당 대우 주장은 기각됐다. PSG가 청구한 2억4,000만 유로 맞소송도 기각됐다. 분쟁은 음바페가 2023년 여름 계약 연장 옵션을 거부하고 2024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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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FIFA 올해의 선수' 뎀벨레 세계 최고 입증…손흥민·홍명보도 1순위로 투표
이강인의 PSG 동료 우스만 뎀벨레(프랑스)가 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았다.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야말(바르셀로나)을 제치고 수상했다. 지난 9월 발롱도르에 이어 FIFA 최고 권위 상까지 석권하며 세계 최고 선수로 입지를 굳혔다. 평가 기간(2024년 8월~2025년 8월) 뎀벨레는 PSG 창단 첫 UCL 우승 포함 4관왕(리그1,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의 핵심이었다. 공식전 53경기 35골 16도움, UCL에서만 8골을 책임졌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전술 변화로 중앙 공격수로 기용된 뒤 기량을 만개했다. FIFA 가맹 221개국 감독·주장·기자단·팬 투표로 선정됐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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