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시티는 16일(현지시간) 실바가 계약 만료와 함께 이번 여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7년 모나코에서 맨시티로 합류한 실바는 9년간 공식전 451경기에서 76골 77도움을 기록하며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실바는 맨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6회·챔피언스리그 1회·FA컵 2회·리그컵 5회 등 총 19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올 시즌에는 주장을 맡아 카라바오컵 우승도 이끌었다.
실바는 이번 시즌 남은 프리미어리그와 FA컵에서 마지막 여정을 이어간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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