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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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1도움 상승세' 양민혁, 도움 기회 3번 날려...평점 6.1 최저
22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코번트리 시티와 2025-2026시즌 챔피언십 11라운드 원정에서 포츠머스 공격수 양민혁(2006년생)이 4-2-3-1 전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 교체될 때까지 64분을 뛰었다.포츠머스는 1-2로 패해 최근 3경기 연속 무패(1승2무)를 마감하고 15위에 랭크됐다.양민혁의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지만 결국 무산됐다. 슈팅 없이 오프사이드만 한 차례 기록하는 아쉬운 경기력으로 최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2골1도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전반 6분 공격 전개 과정에서 오프사이드에 막힌 양민혁은 전반 36분 존 스위프트의 슈팅에 도움을 줬지만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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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출전 PSG, 10 vs 10서 7골 폭풍...3연승 선두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이 레버쿠젠을 7-2로 대파했다. 리그 페이즈 3연승(골 득실+10)을 달린 PSG는 같은 3연승의 인터 밀란(골 득실+9)과 아스널(골 득실+8·이상 승점 9)을 골 득실에서 앞서며 선두에 올랐다. 앞선 2경기 무승부를 기록했던 레버쿠젠(승점 2)은 첫 패배를 당하고 27위로 밀렸다. PSG 미드필더 이강인은 팀이 5-2로 앞서던 후반 18분 세니 마율루 대신 투입돼 후반 추가시간까지 30여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지만 2년 만의 UCL 득점은 터뜨리지 못했다. 양 팀은 전반에 1명씩 퇴장 카드를 받아 10명씩 싸우는 체력전을 펼쳤다.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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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 우승 지휘한 콩파니...뮌헨과 2029년까지 계약 연장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21일 뱅상 콩파니(39) 감독과 계약을 2029년 6월 30일까지 2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2024년 5월 부임한 콩파니 감독은 첫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무관에 그쳤던 뮌헨을 독일 '절대 1강' 자리로 되돌려놓았다. 그는 "뮌헨의 신뢰와 좋은 근무 환경에 감사하며 더 큰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재계약은 김민재에게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3년 뮌헨에 합류한 김민재는 첫 시즌 부침을 겪었으나, 콩파니 감독 부임 후 주전으로 활약했다. 다만 올 시즌엔 리그 7경기 중 1경기 선발, 2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고 있다.벨기에 출신의 콩파니 감독은 선수 시절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축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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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동 개최로 변경...미국, 멕시코·자메이카·코스타리카와 2031 여자월드컵 공동 개최 추진
미국축구협회(USSF)가 멕시코, 자메이카, 코스타리카와 함께 2031 FIFA 여자 월드컵 공동 개최안을 제출했다.당초 단독 유치를 선언했던 미국은 이웃 국가들을 포함한 새 제안서를 FIFA에 제출했으며, 최종 승인은 내년 4월 30일 FIFA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2031년 대회 유치 의사를 밝힌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신디 팔로 콘 USSF 회장은 "2031 여자 월드컵은 참가국 48개국, 총 104경기로 모든 측면에서 남자 월드컵과 동등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내 30개 이상 도시가 개최에 관심을 보였으며, 경기장은 2027년에 결정될 전망이다.역대 최다인 4번의 여자 월드컵을 제패한 미국에서 여자 월드컵이 열리는 것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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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UCL 골 정조준, 이강인 레버쿠젠 원정서 득점 사냥 나선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22일 오전 4시 레버쿠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경기에서 2년 만의 득점을 노린다.PSG는 이번 시즌 UCL에서 2연승을 기록해 36개 참가팀 중 3위에 올라있다. 반면 최근 프랑스 리그1에서는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쳐 승점 17(5승 2무 1패)로 마르세유(승점 18)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경기를 통한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이강인은 최근 리그1 7~8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했으나 아직 정규리그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스트라스부르전에서는 후반 27분 왼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고, 후반 34분에는 그의 패스를 받은 마율루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나온 뒤 재차 슛으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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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천명 어촌 마을의 기적, 미엘뷔 86년 만에 스웨덴 축구 정상 등극
인구 1,450명의 작은 어촌도시 헬레비크를 연고로 하는 미엘뷔 AIF가 창단 86년 만에 스웨덴 프로축구 1부리그 우승이라는 신화를 썼다. 미엘뷔는 21일 IFK 예테보리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3경기를 남겨두고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승점 66(20승 6무 1패)을 기록한 미엘뷔는 2위 함마르뷔(승점 55)와의 격차를 11점으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첫 1부리그 우승과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 출전권을 획득했다.1939년 창단된 미엘뷔는 2020년 1부리그로 승격한 이후 중하위권을 맴돌았으나, 이번 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개막 후 7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다 첫 패배를 당한 후에도 19경기 연속 무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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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도전" 손흥민...MLS 올해의 골 후보, 메시와 경쟁
손흥민(LAFC)의 MLS 데뷔골이 '2025 MLS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다.MLS 사무국은 21일 홈페이지에 손흥민을 포함한 16명의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투표는 24일까지다.손흥민의 득점은 8월 24일 댈러스전에서 터진 프리킥 선제골이다. 전반 6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왼쪽 상단을 갈랐다.데뷔 3경기 만에 득점한 손흥민은 매치데이 30 골 오브 더 매치데이로 뽑혔다. 올 시즌 정규리그 10경기 9골을 기록했다.후보는 손흥민과 동료 부앙가,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16명이다.1996년 도입된 이 상을 아시아 선수와 LAFC 선수가 받은 적은 없다. 손흥민 수상 시 두 부문 모두 최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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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승리' 아모링...맨유, 안필드서 9년 만에 승리
맨유가 리버풀 안필드 원정에서 9년 만에 승리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20일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EPL 8라운드에서 맨유는 음뵈모 선제골과 매과이어 결승골로 리버풀을 2-1로 꺾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최근 3연패 중이었고, 맨유는 아모링 감독 경질설이 나돌던 상황이었다. 전반 2분 디알로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음뵈모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33분 키에사의 패스를 받은 학포가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6분 뒤 페르난드스의 크로스를 매과이어가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완성했다. 맨유는 9년 만에 안필드에서 승리했다. 종전 승리는 2016년 판할 감독 시절이었다. 아모링 감독 부임 이후 첫 리그 2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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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전 이어 화살 쏘기 세리머니' 오현규, 헹크서 1골 1도움...최고 평점 8.2점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서 골 맛을 보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벨기에 프로축구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19일 벨기에 브뤼허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2025-2026 벨기에 주필러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현규는 헹크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전반 13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현규가 낮게 깔아 차 중앙으로 보낸 공을 파트리크 흐로쇼우스키가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이 나왔다. 오현규는 이 장면에서 도움을 기록했다.1-1로 맞선 후반 12분에는 오현규가 앞서 나가는 골을 터뜨렸다. 왼쪽에서 들어온 야이마르 메디나의 크로스를 밀어 넣어 골망을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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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MLS 정규리그 최종전서 시즌 첫 해트트릭...29호골 득점 단독 선두
리오넬 메시가 2025 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자신의 시즌 첫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1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SC와의 2025 MLS 정규리그 34라운드 최종전 원정에서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2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인터 마이애미는 승점 65를 기록해 신시내티(승점 65)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승에서 밀려 동부 콘퍼런스 3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동부 콘퍼런스 3위를 차지한 인터 마이애미는 이날 패배로 6위에 랭크된 내슈빌과 2025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다시 만난다.메시의 득점력이 빛난 경기였다. 전반 34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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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영국·독일 클럽 통산 400골 작성...토트넘 280골+뮌헨 104골 등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32·잉글랜드)이 자신의 클럽 통산 400골 고지를 돌파했다.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5-2026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경기에서 케인은 전반 22분 요주아 키미히의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팀의 선제골을 넣었다.케인은 키미히가 투입한 왼쪽 코너킥을 골대 정면에서 번쩍 솟아오르며 머리로 방향을 돌려 이번 시즌 정규리그 12호골을 작성하며 득점 선두를 내달렸다. 득점 공동 2위인 루이스 디아스(뮌헨)와 잔 우준(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이상 5골)과는 무려 7골 차다.뮌헨은 케인의 선제골에 이어 마이클 올리세의 결승골로 도르트문트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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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2무 6패 승률 제로' 포스테코글루 감독, 노팅엄 39일 만에 경질...EPL 역대 최단기간 기록
손흥민(LAFC)과 함께 토트넘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지휘했던 안지 포스테코글루(호주·60) 감독이 노팅엄 포리스트를 맡은 지 39일 만에 '승률 제로'의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고 초고속 경질됐다.18일(현지시간) 노팅엄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이어진 실망스러운 경기 결과와 내용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 발표는 노팅엄이 첼시와의 2025-2026 EPL 8라운드에서 0-3으로 완패한 뒤 17분 만에 나왔다.지난 9월 9일 노팅엄의 지휘봉을 잡았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39일 만에 해임 통보를 받아 'EPL 역대 최단기간 경질'의 흑역사를 썼다. 기존 기록은 2006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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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레스터시티전 첫 도움 기록...챔피언십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잉글랜드 챔피언십 포츠머스의 2006년생 기대주 양민혁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행진을 펼쳤다.1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5-2026 챔피언십 10라운드 원정 경기에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양민혁은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13분 존 스위프트의 동점 골을 도왔다. 이번 시즌 첫 도움이다.지난해 EPL 토트넘과 계약했으나 1군에서 뛰지 못한 양민혁은 올해 1월 챔피언십 QPR로 임대돼 경험을 쌓았고, 이번 시즌 포츠머스로 임대돼 챔피언십에서 한 시즌을 더 보내고 있다.지난 시즌 QPR 소속으로 공식전 14경기 2골 1도움을 남긴 양민혁은 이날 도움을 포함해 이번 시즌 이미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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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황희찬, 선덜랜드전 결장...울버햄프턴 8경기 무승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 소집됐으나 종아리 부상으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공격수 황희찬이 소속팀 잉글랜드 울버햄프턴으로 돌아가서도 결장했다. 울버햄프턴은 EPL 개막 이후 8경기 무승의 부진에 허덕였다.1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25-2026 EPL 8라운드 원정 경기 명단에서 황희찬은 제외됐다.5일 브라이턴과의 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뛴 이후 10월 A매치 참가를 위해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황희찬은 7일 훈련 중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꼈고, 이후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에 모두 결장한 그는 소속팀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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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정규리그 최종전서 시즌 9호골...두 자릿수 득점 눈앞
미국 MLS LAFC의 손흥민(33)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시즌 9호골을 터트렸다.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5 MLS 정규리그 34라운드 최종전 원정에서 손흥민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42분 선제골을 넣었다.중원에서 드니 부앙가가 찔러준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침투한 뒤 페인트 모션으로 수비수를 따돌리고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이달 A매치 2연전에 출전하느라 앞선 2경기에 결장했던 손흥민은 3경기 만에 나선 정규리그 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터트리며 두 자릿수 득점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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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마인츠 상대로 리그 첫 골...팀은 3-4 패배로 3연패
100번째 A매치 출전으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소속팀 마인츠로 돌아가 이번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첫 골을 터뜨렸으나 팀은 연패에 빠졌다.18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5-2026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재성은 팀이 0-2로 밀리던 전반 34분 만회 골을 뽑아냈다. 이번 시즌 리그 첫 득점이다.이재성은 이번 시즌 공식전 통틀어 8월 29일 로센보르그(노르웨이)와의 UEFA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한 골을 넣은 뒤 거의 두 달 만에 2호 골을 기록했다.지난 10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통산 100번째 A매치에 나서며 센추리 클럽에 가입했고, 14일 파라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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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묀헨글라트바흐 3-1 완승...정우영·카스트로프 맞대결은 무산
정우영이 소속된 우니온 베를린이 옌스 카스트로프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대파했다. 다만 교체 시간이 달라 한국 국가대표 간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1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경기에서 베를린은 묀헨글라트바흐를 3-1로 꺾었다.최근 1무 1패 후 3경기 만에 승리한 베를린은 3승 1무 3패로 승점 10을 쌓았다. 반면 묀헨글라트바흐는 시즌 개막 후 7경기째 무승(3무 4패·승점 3)을 이어가며 18개 팀 중 최하위로 떨어졌다.정우영은 벤치에서 시작해 베를린이 2-1로 앞서던 후반 24분 팀 스카르케와 교체로 투입됐다. 카스트로프는 한국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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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PSG 극적 무승부...이강인 동점골 도움
18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앙 8라운드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트라스부르와 3-3으로 비겼다. 5시즌 연속 리그1 우승을 노리는 PSG는 무승부로 승점 1을 추가하며 5승2무1패 승점 17로 선두를 유지했다. 스트라스부르는 5승1무2패 승점 16으로 2위, 한 경기 덜 치른 마르세유와 리옹(5승2패 승점 15)이 추격하고 있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2경기 연속 풀타임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4-3-3 대형으로 나섰다. 바르콜라·하무스·음바예가 공격진을 구성했고 이강인은 2선에서 지원했다. PSG는 킥오프 6분 만에 데지레 두에의 침투패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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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이스라엘 팬 입장 금지...영국 총리 "잘못된 결정
잉글랜드 애스턴 빌라가 이스라엘 마카비 텔아비브 원정팬 입장을 금지하자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17일(현지시간) "잘못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AP 통신과 BBC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는 다음달 6일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리는 UEFA 유로파리그 마카비 텔아비브전에 원정팬은 입장할 수 없다고 밝혔다.현지 경찰이 이번 경기를 '고위험'으로 분류했고, 대형 행사 공공안전을 검토하는 지역 당국 안전자문위원회(SAG)가 원정팬 입장 금지를 권고한 데 따른 조치다.웨스트 미들랜즈 경찰은 수집된 정보와 과거 사건을 고려했다며,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열린 마카비 텔아비브의 유로파 경기 때 발생한 증오 범죄와 폭력 사태를 예로 들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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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투소 감독 "월드컵 못 가면 이탈리아 떠난다"...3회 연속 본선 탈락 위기 부담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시 이탈리아를 떠나겠다고 밝혔다.16일(한국시간) 미국 ESPN에 따르면 가투소는 "월드컵에 진출하면 공을 인정받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이탈리아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떠나겠다"고 말했다. 현재 스페인 마르베야에 거주 중인 그는 "이미 조금 멀리 있지만 더 멀리 갈 것"이라며 "그렇게 될 거라는 걸 안다"고 덧붙였다.이탈리아축구협회는 6월 성적 부진으로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을 경질하고 가투소를 선임했다. 현역 시절 뛰어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가투소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 당시 중원 핵심이었다.부임 후 이탈리아는 4연승을 거두며 2026 북중미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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