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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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벤치 지킨 셀틱, 리그컵 결승 진출...레인저스 3-1 제압
국가대표 공격수 양현준이 벤치를 지킨 스코틀랜드 셀틱이 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 2일 글래스고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틀랜드 리그컵 준결승에서 셀틱은 10명이 싸운 레인저스를 3-1로 제압했다. 셀틱의 원톱 공격수 조니 케니가 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11분 뒤 레인저스의 텔로 오스가르드가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하면서 흐름이 셀틱 쪽으로 쏠렸으나,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36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내줬다. 연장전이 시작되며 셀틱의 주장 칼럼 맥그리거가 전반 3분 추가골을 기록했다. 19세 공격수 칼럼 오스먼드가 후반 18분 마지막 골까지 터뜨려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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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1점' 오현규, 벨기에 리그 4호 골..."11월 A매치 명단 포함 기대"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벨기에 헹크에서 득점을 터뜨렸다. 2일 벨기에 베스테를로와의 2025-2026 주필러 프로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5분 선제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벨기에 리그 4호 골이다. 오현규는 유로파리그 예선과 본선에서 한 골씩 넣었으며, 공식전 전체 득점은 6골로 늘었다. 10월 19일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이후 리그에서 2경기, 공식전으로는 4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로의 이적이 추진됐으나 메디컬 테스트와 이적료 협상에서 난항을 겪으며 불발됐다. 그는 현재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팀에서는 9월 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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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투입된 황인범, 쐐기골 어시스트...페예노르트, 폴렌담 3-1 제압
미드필더 황인범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페예노르트의 승리에 기여했다. 페예노르트는 2일(한국시간) 홈에서 폴렌담을 3-1로 꺾었다.에인트호번전 패배 후 반등에 성공한 페예노르트는 9승 1무 1패(승점 28)로 골득실에서 앞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전반에 우에다와 스테인의 연속골로 2-0을 만든 페예노르트는 후반 14분 실점했으나, 후반 44분 황인범의 프리킥을 우에다가 헤딩골로 연결해 승리를 확정했다.후반 12분 교체 출전한 황인범은 이 도움으로 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종아리 부상으로 리그 5경기만 소화한 그는 지난 8월 UCL 예선에서도 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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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기회 얻지 못한 황희찬' 울버햄프턴, 풀럼에 0-3 패배...10라운드 지나도 첫 승 없어
울버햄프턴 황희찬이 팀의 완패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울버햄프턴은 2일(한국시간) 풀럼과의 EPL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경기 시작 9분 만에 세세뇽에게 선제골을 내준 울버햄프턴은 전반 36분 아그바두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후 후반 윌슨의 추가골과 모스케라의 자책골까지 내주며 무너졌다.이로써 울버햄프턴은 시즌 2무 8패로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유일한 무승팀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황희찬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는 최근 국가대표 소집 중 종아리 부상으로 A매치를 결장했고, 26일 번리전에서 교체 출전으로 복귀했다. 30일 첼시와의 리그컵에서는 선발 출전해 시즌 첫 도움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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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더비 백승호 결승골-양민혁 침묵' 버밍엄, 포츠머스에 4-0 대승
미드필더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코리안 더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버밍엄은 2일(한국시간) 세인트앤드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포츠머스와의 13라운드 홈경기에서 4-0으로 완승했다.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전반 9분 코크레인의 코너킥을 헤딩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옥스퍼드전 이후 두 달 만의 득점포다. 버밍엄은 후반 이와타, 클라러, 앤더슨의 추가골로 대승을 완성했다.반면 포츠머스 양민혁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8분 교체됐다. 이날 승리로 버밍엄은 승점 18로 11위, 포츠머스는 승점 13으로 20위가 됐다.한편, 배준호가 풀타임 활약한 스토크시티는 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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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만 3골 폭발 ' 뮌헨, 레버쿠젠 꺾고 개막 15연승...김민재 풀타임 활약
김민재가 철벽 수비를 펼친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을 완파하며 개막 이후 15연승을 달성했다. 뮌헨은 2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9라운드에서 레버쿠젠에 3-0으로 승리했다.이로써 뮌헨은 분데스리가 9연승(승점 27)으로 선두를 굳게 지켰으며, 챔피언스리그 3연승, DFB 포칼 2연승, 슈퍼컵 1승을 합해 개막 이후 15경기 연속 승리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유럽 5대 리그 역사상 최고의 시즌 출발이다. 종전 기록은 1992-1993시즌 AC밀란의 13연승이었다.DFB 포칼에서 휴식한 김민재는 이날 선발 출전해 요나탄 타와 함께 풀타임을 소화하며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뮌헨은 전반 25분 그나브리의 선제골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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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출전해 결승골 어시스트...PSG, 니스에 1-0 승리
바이러스성 감염으로 한 경기를 건너뛴 이강인이 그라운드에 복귀해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PSG는 2일 오전(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1 11라운드에서 니스를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하무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리그 6경기 무패(3승 3무)를 이어간 PSG는 7승 3무 1패(승점 24)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니스는 5승 2무 4패(승점 17)로 8위에 머물렀다.로리앙전 출전명단에서 제외되었던 이강인은 이날 후반 21분 바르콜라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올 시즌 리그1에서 출전명단에서 완전히 제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경기 내내 니스를 압도했지만 득점에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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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에 완전히 만족" 슬롯 감독, 이틀 전 발언 번복...리버풀 72년 만의 5연패 위기
급격히 추락 중인 리버풀의 아르네 슬롯 감독이 돌연 태도를 바꿨다. 슬롯은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를 앞둔 1일 기자회견에서 "선수단과 우리가 가진 자원에 완전히 만족한다"며 "우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고 말했다.이는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리그컵 4라운드에서 0-3으로 완패한 뒤 "이번 선수 기용은 현재 활용할 수 있는 선수층의 깊이에 대해 보여준다"고 언급한 것과 정반대 발언이다. 당시 10대 유망주 3명을 선발 출전시킨 것이 '선수 부족' 때문이라는 의미로 해석됐다.지난 시즌 챔피언 리버풀은 현재 리그 7위로 추락했다. 리그 4연패 중이며, UCL과 리그컵까지 합하면 최근 7경기에서 6패를 당했다. 지난여름 4억5천만 파운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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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길 따라가는 호날두 주니어' 포르투갈 U-16 대표팀 데뷔...페더레이션컵 튀르키예전 후반 투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장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15)가 포르투갈 16세 이하(U-16) 축구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호날두 주니어는 31일(한국시간) 튀르키예와의 2025 페더레이션컵 1차전에서 2-0으로 앞선 후반 45분 교체 투입됐다.알나스르 유스 아카데미 소속인 그는 지난 5월 U-15 대표팀에 발탁된 후 좋은 활약으로 한 살 위 연령대로 월반했다. 포르투갈 U-16 대표팀은 이후 웨일스, 잉글랜드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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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우승 지휘자' 스팔레티, 유벤투스 새 감독으로 부임...김민재와 함께한 세리에A 챔피언 경력
이탈리아 명문 구단 유벤투스가 루치아노 스팔레티(66)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유벤투스는 31일(한국시간) "스팔레티 감독과 2026년 6월까지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최근 8경기 연속 무승(5무 3패)의 부진으로 투도르 감독을 7개월 만에 경질한 유벤투스는 세리에A 정상 경험이 있는 스팔레티에게 재도약을 맡겼다.스팔레티 감독은 2022-2023시즌 '철기둥' 김민재를 영입해 나폴리를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이후 이탈리아 대표팀을 지휘했다. 성적 부진으로 지난 6월 대표팀에서 물러난 그는 이번 유벤투스 부임으로 세 시즌 만에 세리에A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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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4호 도움' 즈베즈다, 보이보디나에 2-3 역전패...개막 12경기 만에 첫 패배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시즌 4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첫 패배를 당했다.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31일(한국시간) 보이보디나와의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설영우는 전반 추가시간 오른쪽 측면에서 정교한 드리블 후 올린 크로스가 이바니치의 헤더골로 연결되며 팀을 2-0으로 앞서게 했다. 이로써 설영우는 시즌 공격 포인트를 1골 4도움으로 늘렸다.하지만 즈베즈다는 후반 내리 3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해 개막 12경기(10승 1무 1패) 만에 첫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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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이한범 선발 미트윌란, 덴마크컵 16강서 실케보르 4-0 격파...8강 진출
미트윌란(덴마크)이 한국 선수 조규성과 이한범의 활약 속에 2025-2026 덴마크컵 8강에 진출했다. 미트윌란은 31일(한국시간) 실케보르와의 16강전에서 후반에만 4골을 몰아치며 4-0으로 완승했다.조규성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득점 없이 후반 18분 교체됐고, 이한범은 스리백 수비수로 풀타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에 기여했다.미트윌란은 후반 25분부터 7분 사이 카스티요, 옌센, 디유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았고, 후반 39분 상대 자책골로 대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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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고 평점 활약...LAFC, 플레이오프 1차전서 오스틴 2-1 승리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LA FC가 'MLS컵'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LAFC는 30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뛰다 교체됐으며,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후반 34분 오르다스의 결승골 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는 중앙 돌파 후 패스를 연결했고, 부앙가의 슈팅이 굴절된 볼을 오르다스가 마무리했다.LAFC는 전반 20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다 후반 18분 갤러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손흥민이 기여한 결승골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전반 36분과 43분에도 득점 기회를 만들었으며, 축구 통계 전문 풋몹으로부터 양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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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다음은 손흥민' MLS 연봉 2위 등극...기본급 1천만 달러 넘는 건 둘뿐
MLS 선수협회가 30일 발표한 2025 연봉 가이드에 따르면, LAFC의 손흥민은 기본급 1,036만 8,750달러(약 147억6천만원)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메시(1,200만 달러)에 이어 리그 전체 2위로, 1천만 달러가 넘는 선수는 이 둘뿐이다. 보너스 등을 포함한 '평균 보장 보수'에서도 손흥민은 1,115만 달러로 메시(2,044만 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LAFC의 총 지출액이 3천만 달러를 조금 넘는 것으로 보아 손흥민이 팀 급여의 약 1/3을 차지하는 셈이다.올해 8월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미국 입성부터 '슈퍼스타' 대접을 받으며 리그 흥행에 기여하고 있다. 3위는 메시의 팀동료 부스케츠(기본급 849만 달러)이며, 알미론과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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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 PSG, 하위권 로리앙에 1-1 무승부...리그 5경기 무패 이어가
이강인이 결장한 PSG가 리그 하위권 로리앙과 승점을 나눠가졌다. 30일 리그1 10라운드 원정에서 PSG는 로리앙과 1-1로 비겼다. 이로써 PSG는 리그 5경기 무패(2승 3무)를 유지하며 승점 21로 선두를 지켰다.이강인은 바이러스성 증상으로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그는 올 시즌 리그 8경기와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 출전했으며, 아예 명단에서 빠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SG는 하위권 로리앙(16위·승점 9)을 상대로 승점 3을 따내지 못해 아쉬운 결과를 기록했다. 후반 4분 누누 멘드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2분 만에 카리오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PSG는 15개의 슈팅(유효 8개)을 날리고도 한 골에 그쳤으며, 두에가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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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멀티골 폭발' 뮌헨, DFB 포칼 16강 진출...김민재는 결장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DFB 포칼 16강에 진출했다. 30일 열린 2라운드에서 뮌헨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FC 쾰른을 4-1로 제압했다.역대 최다 우승(20회) 팀인 뮌헨은 2019-2020시즌 이후 6년 만의 정상을 향해 순항 중이다. 이날 승리로 공식전 14연승을 이어간 뮌헨은 분데스리가 8연승(승점 24)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연승 중이다.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포함됐으나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이번 시즌 공식전 9경기에 출전했으며, 선발 출전은 4경기다.경기에서는 쾰른이 전반 31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뮌헨은 디아스와 케인의 연속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케인이 후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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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첫 도움 작성, 울버햄프턴은 첼시에 3-4 패배...리그컵 16강 탈락
울버햄프턴 공격수 황희찬이 첼시와의 리그컵(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지만, 팀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30일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리그컵 16강전에서 울버햄프턴은 첼시에 3-4로 패했다.경기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은 울버햄프턴은 전반에만 안드레이 산투스, 타이리크 조지, 이스테방에게 연속 3골을 내주며 크게 뒤졌다. 그러나 후반 3분, 황희찬의 패스를 받은 톨루 아로코다레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중앙에서 드리블 후 왼쪽으로 침투하던 아로코다레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이는 에버턴전 득점 이후 두 달 만에 기록한 공격포인트였다.황희찬은 후반 8분 상대 선수와의 거친 신경전으로 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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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부상 복귀 후 첫 풀타임서 골 기록...덴마크 라운드 베스트11 선정
조규성(미트윌란)이 부상에서 회복한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시즌 4호 골을 터트렸다. 덴마크 수페르리가는 28일 2025-2026시즌 13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으며, 조규성이 투톱 중 한 자리를 차지했다. 26일 프레데리시아 원정 경기에서 조규성은 전반 34분 카스티요의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해 1-0 리드를 더했다. 시즌 4호 골(정규리그 3골·컵대회 1골)이었다. 미트윌란은 조규성의 득점으로 결국 4-0 완승을 거뒀다. 조규성은 슈팅 2회, 태클 3회, 경합 3회 성공을 기록하며 풀 90분을 뛰었다. 지난 8월 17일 1년 3개월 만의 복귀전을 치른 이후 풀타임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미트윌란 소속으로는 조규성 외에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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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컵 우승의 주인공 될까? 손흥민, 오스틴 상대로 LAFC의 이변 노림
손흥민이 속한 로스앤젤레스(LA)FC가 30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오스틴FC를 상대로 2025 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미국 무대 첫 시즌을 우승으로 마무리할 기회다. MLS는 정규리그 후 플레이오프를 통해 챔피언을 결정한다. 1라운드는 3전 2승제이며, 90분 안 결정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진행된다. 8강 이상은 모두 단판 승부다. LAFC와 오스틴이 1승씩 나누면 11월 8일 3차전을 치른다. LAFC는 정규리그 서부 3위(승점 60)로 마쳤고 오스틴은 6위(47점)다. LAFC가 상위 시드를 받았으나 정규리그 2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3월 홈과 10월 원정 모두 오스틴에 0-1로 졌다. 하지만 두 경기 모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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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소속팀 셀틱, 로저스 감독과 결별...후임으로 포스테코글루 물망
양현준이 활약하는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브렌던 로저스(52) 감독과 결별했다. 셀틱은 28일 "로저스 감독의 사임을 수용했다"며 "마틴 오닐 전 감독과 숀 말로니가 임시로 팀을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로저스 감독은 26일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2연패를 기록한 후 사임을 결정했다. 이로써 셀틱은 승점 17(5승 2무 2패)로 1위 하트(승점 25)와 8점 차이가 벌어진 2위에 머물고 있다.로저스는 두 차례 셀틱 감독 재임 기간 동안 정규리그 4회 우승을 포함해 총 11개 트로피를 획득했다.후임으로는 최근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39일 만에 경질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력하다. 그는 2021-2023년 셀틱을 이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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