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아스널(잉글랜드)은 30일(한국시간)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4강 1차전에서 페널티킥(PK)을 한 골씩 주고받으며 1-1로 비겼다.
선제골은 전반 44분 빅토르 요케레스의 PK 득점이었다. 페널티지역 안에서 공을 잡은 그를 다비드 한츠코가 뒤에서 밀어 넘어뜨려 PK를 헌납했고, 요케레스가 직접 키커로 나서 골망을 갈랐다.
이후 그리즈만이 후반 18분 골대를 강타했고, 후반 33분 에베레치 에제가 박스 안에서 쓰러져 PK가 선언될 뻔했지만 VAR 끝에 취소됐다.
2차전은 내달 6일 오전 4시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아스널은 같은 구장에서 열린 리그 페이즈에서 아틀레티코를 4-0으로 대파한 바 있다. 결승행 팀은 1차전에서 5-4로 앞선 파리 생제르맹(PSG)-바이에른 뮌헨의 승자와 맞붙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