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전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333(270타수 90안타)이 됐다. 타격 1위 오토 로페스(마이애미)가 0.340으로 올라서며 격차는 7리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2회 시즌 19호 2루타에 이어 7회 내야 안타를 보탰다.
한편 김하성(애틀랜타)과 송성문(샌디에이고)의 한국인 맞대결은 큰 소득 없이 끝났다.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0.077까지 떨어졌고, 송성문은 9회 대수비로만 나섰다.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5-2로 이겼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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