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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 멕시코 40세 골키퍼 오초아, 6번째 월드컵 출전 후 은퇴 예고

2026-05-01 14:13:14

멕시코의 베테랑 골키퍼 오초아. / 사진=연합뉴스
멕시코의 베테랑 골키퍼 오초아. / 사진=연합뉴스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멕시코 베테랑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40·리마솔)가 여섯 번째 월드컵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이적시장 전문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오초아가 멕시코 대표팀에 뽑혀 여섯 번째 월드컵에 나선 뒤 곧바로 은퇴해 소속 클럽과 대표팀을 모두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오초아 본인도 멕시코 방송 TUDN과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이후가 자신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며 후회 없이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초아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5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멕시코의 전설이다. 2018년 러시아 대회 한국전에서 손흥민의 만회 골이 향한 골문을 지킨 인물이며, 카타르 대회에선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을 막아내 폴란드와 0-0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번 북중미 대회 출전이 확정되면 오초아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함께 6회 연속 월드컵 출전 대기록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열렸다. 멕시코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격돌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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