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로카는 1일(한국시간) 산타 클라라와의 2025-2026 프리메이라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현주는 전반 8분 카위퍼르스와 에스가이우의 연결을 오른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시즌 29경기 6골 3도움이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3분 첫 경고를 받은 이현주는 후반 21분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당했다. 올 시즌 두 번째 누적 경고 퇴장이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인 이현주는 2022년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해 2부 리그 임대를 거쳤고, 지난해 여름 아로카로 옮겼다.
2024년 11월 홍명보 감독의 성인 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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