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뮌헨은 17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4R 홈 경기에서 쾰른을 5-1로 꺾었다.
케인은 전반 10분 발리, 13분 프리킥, 후반 24분 중거리 슛으로 해트트릭을 적어 시즌 리그 36골을 채웠다.
쾰른은 전반 18분 엘말라의 만회골(1-2)로 따라붙었지만, 비쇼프와 케인의 추가골, 후반 38분 잭슨의 쐐기골에 무너졌다.
뮌헨은 승점 89점·시즌 122골로 1971-72시즌의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101골 기록을 52년 만에 깼고, MVP는 15골 19도움의 올리세가 차지했다.
전날 한국 월드컵 명단에 든 김민재는 10일 볼프스부르크전 무릎 부상 여파로 이날 명단에서 빠졌다.
우승 세리머니에선 8시즌 만에 떠나는 레온 고레츠카가 노이어에게서 트로피를 받아 올렸고, 뮌헨은 24일 슈투트가르트와 포칼 결승에서 이기면 '더블'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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