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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만에 깼다' 뮌헨, 케인 해트트릭으로 시즌 122골 분데스리가 신기록

2026-05-17 11:05:00

키미히에게 맥주 들이붓는 케인 / 사진=연합뉴스
키미히에게 맥주 들이붓는 케인 / 사진=연합뉴스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과 함께 분데스리가를 5-1 대승으로 마쳤다.

뮌헨은 17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4R 홈 경기에서 쾰른을 5-1로 꺾었다.

케인은 전반 10분 발리, 13분 프리킥, 후반 24분 중거리 슛으로 해트트릭을 적어 시즌 리그 36골을 채웠다.
그는 분데스리가 사상 첫 '데뷔 시즌 포함 3시즌 연속 득점왕'에 올랐고, 통산 94경기 98골로 100골 고지에도 임박했다.

쾰른은 전반 18분 엘말라의 만회골(1-2)로 따라붙었지만, 비쇼프와 케인의 추가골, 후반 38분 잭슨의 쐐기골에 무너졌다.

뮌헨은 승점 89점·시즌 122골로 1971-72시즌의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101골 기록을 52년 만에 깼고, MVP는 15골 19도움의 올리세가 차지했다.

전날 한국 월드컵 명단에 든 김민재는 10일 볼프스부르크전 무릎 부상 여파로 이날 명단에서 빠졌다.

우승 세리머니에선 8시즌 만에 떠나는 레온 고레츠카가 노이어에게서 트로피를 받아 올렸고, 뮌헨은 24일 슈투트가르트와 포칼 결승에서 이기면 '더블'을 완성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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