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16일 안동시민운동장 결승에서 정보영(안동시청)-박소현(강원도청) 조를 2-0(6-4, 6-3)으로 꺾었다.
백다연은 ITF 고양, 창원에 이어 안동까지 3주 연속 복식 우승을 일궈냈다.
31세 고참 장수정은 "후배들이 치고 올라가면서 서로 성장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우승 소감을 남겼다.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신산희(경산시청)-심성빈(당진시청) 조가 정윤성(국군체육부대)-한선용(안성시청) 조를 2-0(6-2, 6-4)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섰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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