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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MT포토] 타구 바라보는 홍진영
2026-05-17 11: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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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손진현 기자
[마니아타임즈= 춘천 손진현 기자] 2026시즌 여덟 번째 대회이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펼쳐지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이하 라데나)의 네이처(OUT)와 가든(IN) 코스(파72/6,503야드)에서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고 있다.
17일 현재 4강 경기가 열리고 있다.
홍진영(삼천리)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손진현 마니아타임즈 기자/sonjh0911@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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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KN포’(강백호-노시환)가 무시무시한 화력으로 리그를 압도하고 있는 반면, KIA 타이거즈의 ‘KN포’(김도영-나성범)는 극심한 침묵에 빠지며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이들은 시즌 초부터 뜨거운 듀오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하지만 최근 10경기에서 보여준 파괴력의 격차는 잔인할 정도로 벌어졌다. 한화의 강백호와 노시환이 타순 변경 이후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최근 10경기 동안 무려 10개의 홈런을 합작하며 폭발한 반면, KIA의 김도영과 나성범은 팀 타선의 엇박자 속에 단 1개의 홈런을 생산하는 데 그치며 차갑게 식어버렸다. 김도영은 한 개도 치치 못했다. 12개를 쳤던 기세가 한 풀 꺾였다.타점도 대조적이다.
'감독 나가라며?' 한화, '물 들어왔다. 노 젓자'...타선 폭발 때 최대한 많은 승수 챙겨야, 마운드도 다소 안정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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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야구' 찍는 100억원 강백호, 디아즈의 158타점 신화도 넘는다
한화 이글스의 강백호가 '야구판 슬램덩크 강백호'가 되는 것인가?강백호의 타점 생산력이 무섭다. 강백호는 시즌 41경기를 소화한 16일 현재 벌써 48타점을 쓸어 담았다. 경기당 1.17개의 타점을 올리는 무시무시한 속도다. 만화 농구 '슬램덩크'의 천재 주인공과 이름만 같은 게 아니라, 현실 야구에서 진짜 만화 같은 능력치를 보여주고 있다.이 페이스를 정규시즌 144경기로 환산하면 산술적으로 약 169타점이라는 경이로운 수치가 나온다. 이는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세운 KBO 리그 단일 시즌 역대 최다 타점 신기록인 158타점을 무려 11타점이나 뛰어넘는 페이스다. 당시 디아즈의 158타점은 당분간 깨지지 않을 불멸의 기록
'대타가 4타점' NC, 도태훈 활약에 키움 9-2 대승...구창모 7이닝 1실점
NC 다이노스가 투타의 조화 속에 키움 히어로즈를 9-2로 완파했다.NC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전을 9-2로 잡고 18승 1무 22패, 8위를 지켰다. 키움은 15승 1무 26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NC 선발 구창모가 7이닝 1실점으로 시즌 4승을 챙겼고, 대타 도태훈이 4타점 멀티히트로 타선을 이끌었다. 키움 선발 케니 로젠버그는 복귀전에서 2.1이닝 1실점, 승패 없이 물러났다.키움이 2회초 김웅빈·권혁빈·박성빈의 연속 3안타 만루에서 서건창 유격수 땅볼 때 1점 선취했지만, NC는 2회말 신재인 볼넷·김한별 안타로 만든 1사 1·3루에서 김형준의 유격수 땅볼 송구 실책으로 곧바로 1-1 동점을 만들었다.6회말 박건우가 2루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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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기 침묵 깬 그 발끝' 37세 이청용, 새 둥지에서 1골 1도움 신고...부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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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만에 깼다' 뮌헨, 케인 해트트릭으로 시즌 122골 분데스리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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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 이상 노린다' 홍명보호, 18일 솔트레이크시티 출국...1천460m 고지대 적응이 첫 관문
홍명보호가 '좋은 위치에서 32강 진출'을 1차 목표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역대 원정 최고 성적인 8강 이상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지난 16일 26인 최종 명단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은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전 훈련 캠프로 출국한다.K리거와 코칭·지원 스태프 본진이 먼저 떠나고,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24일부터 소집 가능한 유럽파는 24~25일 합류한다.다만 30일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앞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합류는 더 늦어져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한 점이 아쉽다.캠프지 솔트레이크시티는 해발 약 1천460m로, 베이스캠프이자 조별리그 1·2차전 무대인 1천500m
'홍명보호 외면' 정우영, 분데스리가 최종전 5호 골...우니온 베를린 11위로 시즌 마감
홍명보 감독에게 외면받은 우니온 베를린(독일)의 정우영이 시즌 최종전에서 5호 골을 터뜨렸다.정우영은 17일(한국시간)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에 후반 20분 교체 투입돼, 보그다노프의 막힌 슛을 다시 받아 슛한 뒤 골키퍼를 제치고 왼발로 4-0 완승의 쐐기골을 박았다.시즌 공식전 5골 1도움(리그 4골 1도움·포칼 1골)을 적어낸 정우영이지만, 홍 감독 부임 후 A매치 출전이 없었고 16일 발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26인 명단에도 이름이 빠졌다.우니온 베를린은 일리치의 전반 멀티골(10·42분)과 셰페르(후반 9분)·정우영의 후반 골로 4-0 완승하며 11위(승점 39)로 시즌을 마쳤다.임시 사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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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만 했던 그 기록 신네르, 이탈리아오픈 결승행...'커리어 골든 마스터스' 단 1승 남았다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우천 중단에 따른 '1박 2일' 혈투를 이겨내고 '커리어 골든 마스터스'까지 단 1승만 남겼다.신네르는 16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열린 ATP 투어 이탈리아오픈 준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9위·러시아)를 2-1(6-2, 5-7, 6-4)로 꺾었다.전날 3세트 4-2 리드 상태에서 비로 중단됐던 경기를 이날 코트 복귀 15분 만에 끝냈다.1세트를 4-0으로 압도했던 신네르는 2세트 체력 저하로 세트를 내준 뒤 3세트에선 허벅지 통증으로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썼지만, 하룻밤 회복이 결정타가 됐다.신네르는 "어젯밤은 잠들기가 쉽지 않았다. 새로 한 경기를 시작하는 것 같았지만 상황을 잘 다스려 기쁘다"고 말
'국가대표 4명, 같은 유니폼 입고 결승' 장수정-백다연, ITF 안동 여복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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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시몬 부메랑' 현대캐피탈, 옛 V리그 스타에 발목 잡혀 0-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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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32 또 실패' 듀플랜티스,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정상...16번째 세계기록은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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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1984년 그 뜨거웠던 주로를 기억하며… 한국 엘리트 마라톤의 부흥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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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르세라핌, 정규 2집 첫 번째 콘셉트 공개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소속사 측은 12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이 팀 공식 SNS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BIRCH SCAR’(버치 스카) 버전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은 19세기 고전 영화 같은 미장센을 자랑한다. 고풍스러운 의상을 입은 다섯 멤버가 어딘지 모르게 음산한 기운이 느껴지는 숲에 나타난다. 상처로 뒤덮인 큰 손이 멤버들을 쫓으면서 기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평범해 보이던 르세라핌은 밤이 되자 다른 존재로 변신한다. 오드아이, 길고 날카로운 손톱, 새까만 피부, 머리에 박힌 철제 장식 등 일반인과 다른 외형을 보여준
BTS ‘SWIM’,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6주째 ‘톱 3’ 수성…장기 집권 체제 돌입
성황리에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인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6주 연속 ‘톱 3’를 수성하며 장기 집권 체제에 돌입했다.지난 5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글로벌 200’에서 각각 2위에 올랐다.‘글로벌 200’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한 성적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 모두 두 차트에 6주째 진입해 음반 전체의 고른 인기를 과시했다.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5위에
승한앤소울, 미니 1집 글로벌 호응…파워풀 퍼포먼스 눈길
승한앤소울(XngHan&Xoul)의 첫 번째 미니앨범 ‘Glow’(글로우)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승한은 앞서 방송된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은 물론, ‘댄스 소사이어티’, ‘프롬 엑스’, ‘스테이지 위 메이크’ 등 여러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에 출연해 타이틀곡 ‘Glow’ 무대를 선사, 빛을 콘셉트로 구성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팝 하우스 장르의 ‘Glow’는 함께하는 순간 우리가 다시 빛나고, 서로의 존재로 삶의 의미를 새롭게 찾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자유롭고 설레는 분위기의 음악부터 승한과 새로운 소울(Xoul)로 호흡을 맞춘 댄서 2명
BJ케이 여자친구 과즙세연, 블랙 오프숄더 데일리룩으로 시선 강탈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시크한 데일리룩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과즙세연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일상 사진은 미니멀한 무드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한쪽 어깨를 살짝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톱에 가느다란 펜던트 목걸이만으로 포인트를 더한 그의 스타일링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완성도 있는 룩을 만들어냈다.특히 우드 톤 인테리어의 클래식한 레스토랑과 따뜻한 조명, 화이트 테이블클로스 위 정갈한 식기 세팅까지 어우러진 공간감이 그의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이 인상적이다. 절제된 컬러 팔레트와 디테일을 살린 코디는 패션 화보의 한 장면처럼 연출됐다.평소 발랄하고 과감한 룩으로 익숙했던 과즙세연
&TEAM, 음악 방송 1위…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쇼! 챔피언' 트로피
&TEAM(앤팀)이 한국과 일본 주요 음반 차트를 휩쓴데 이어 음악 방송 트로피까지 들어 올렸다.&TEAM은 지난 29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1위를 차지했다.이들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국내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이번 1위는 일본어 곡 중심의 신보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쇼! 챔피언’ 무대에 오른 &TEAM은 "루네(LUNÉ, 팬덤명) 덕분에 'We on Fire'로 1등을 했다. 다시 한번 루네의 힘이 대단하다고 느낀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TEAM은 일본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냈다. 오리콘이
문화라이프
롯데호텔앤리조트, 베르디 국내 첫 개인전 기념 협업 프로모션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세계적인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VERDY)의 국내 첫 개인전 ‘아이 빌리브 인 미(I Believe in Me)’를 기념해 전시 연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일본 오사카 출신의 베르디는 스트리트 패션과 서브컬처를 결합한 독창적인 그래픽으로 전 세계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대표 캐릭터 빅(Vick)을 활용한 귀여운 작품들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전시 기간 시그니엘 서울, 롯데호텔 서울, 롯데호텔 월드를 방문하는 투숙객 전원에게 베르디가 직접 디자인한 한정판 키 카드 홀더를 제공한다. 해당 홀더를 지참해 롯데뮤지엄 방문 시 동반 1인까지 전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시는 오는
함현선 작가, 세포의 언어로 담은 삶의 순환...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전시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지난 3월 31일 개막해 노원구 '더 숲 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오늘의 탄생'을 성황리에 마친 함 작가가 약 3개월 만에 새 전시로 돌아왔다.'더 숲 아트갤러리'는 카페와 갤러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space 02 under stairs'라는 이름처럼 계단 아래 숨겨진 공간에서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앙 파티션에 걸린 대형 청색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흰 벽면에는 청색, 핑크, 보라, 터콰이즈, 연두 등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5×15 그리드로 배치된 16점의 소형 연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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