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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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전반만 뛰고 교체' 마인츠, 프랑크푸르트에 1-3 완패...시즌 첫 패
상승세가 일격에 꺾였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전반만 뛴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마인츠는 12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6-2027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완패했다. 함부르크전 5-0 대승 등 상승세를 탔던 마인츠는 공식전 4경기 만에 첫 패를 당했다.이재성도 아쉬웠다. 앞서 두 경기 연속 도움을 올렸던 그는 이날 2선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슈팅 없이 크로스 1개만 기록하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경기는 일찍 기울었다. 마인츠는 전반 9분 우준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추가시간 부르카르트에게 실점해 0-2로 끌려갔다. 후반 15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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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기록을 231일 앞당겼다' 19세 마스탄투오노, 유럽 빅리그 아르헨티나 선수 최연소 해트트릭
메시의 기록을 넘어섰다. 아르헨티나의 2007년생 기대주 프랑코 마스탄투오노(피오렌티나)가 유럽 5대 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연소 아르헨티나 선수가 됐다.마스탄투오노는 12일(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2027 세리에A 4라운드 베네치아 FC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세 골을 넣으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기록의 무게가 남다르다. ESPN에 따르면 그는 만 19세 28일로, 리오넬 메시가 2007년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을 때보다 231일 빠르다.폭발은 한꺼번에 나왔다. 0-1로 끌려가던 전반 29분 왼발로 이적 첫 골을 신고했고, 1분 뒤 왼발 감아차기로 전세를 뒤집었다. 후반 39분에는 쐐기골까지 넣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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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살렸다' 오현규, 첫 풀타임에 리그 1호 도움
기회가 왔고, 답을 냈다. 베식타시에서 교체 자원으로 밀릴 위기에 놓였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오현규는 12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에르주룸스포르와의 쉬페르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7분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추가골을 도왔다. 왼쪽에서 돌파하다 내준 패스를 트로사르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입지는 좁았다. 유벤투스 출신 두샨 블라호비치가 합류하면서 오현규는 올 시즌 리그 선발이 두 차례에 그쳤고, 리그 풀타임은 이번이 처음이다.계기는 상대의 공백이었다. 블라호비치가 직전 경기 모욕적인 몸동작으로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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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분 선제골' 이호재 시즌 2호...다름슈타트 2-1 시즌 첫 승
빠른 선제골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독일 프로축구 2.분데스리가(2부) 다름슈타트의 스트라이커 이호재가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이호재는 12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 뵐렌팔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2026-2027시즌 2.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분 만에 골 맛을 봤다.장면이 날카로웠다. 빌레펠트의 패스 실수가 역습으로 이어졌고, 왼쪽을 파고든 바이스하우프트의 땅볼 크로스를 이호재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포항을 떠나 유럽파가 된 그의 2호 골로, 데뷔전 득점 이후 4경기 만이다. 그는 1-1이던 후반 31분 교체됐다.팀도 웃었다. 다름슈타트는 후반 동점골을 내줬으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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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서 곧바로 도움' 황희찬 쐐기골 어시스트...샬케 시즌 첫 승
첫 무대부터 존재감을 남겼다.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독일 프로축구 샬케 데뷔전에서 도움을 올렸다.황희찬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027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 후반 35분 교체로 출전해 팀의 3-1 승리에 쐐기를 꽂는 골을 도왔다.장면이 깔끔했다. 그는 오른쪽에서 땅볼 크로스를 넘겼고, 쇄도하던 뵈버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이적 마감 직전 울버햄프턴에서 옮긴 황희찬의 데뷔전 데뷔 도움이다. 그는 직전 뮌헨전에는 나서지 않았다.팀도 웃었다. 1무 1패였던 샬케는 고젠스와 아우시슈의 골로 앞서갔고, 후반 추가시간 실점으로 살얼음판 승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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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만에 돌아섰다' 프랑스축구협회, 인판티노 FIFA 회장 지지 철회
지지가 석 달 만에 철회됐다. 대회 운영 논란으로 축구계 반발에 직면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향해 프랑스축구협회(FFF)가 공개적으로 등을 돌렸다.FFF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2027년 3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FIFA 회장 선거를 앞두고 인판티노를 지지하지 않기로 집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 결정했다고 밝혔다.전제 조건이 무너졌다는 설명이다. FFF는 6월 29일 지지 의사를 밝힌 이후 거버넌스의 기본 원칙이나 축구의 가치와 정면충돌하는 일련의 사건이 있었다고 지적했다.발단은 지분 매각이었다. 인판티노 회장은 7월 대회 운영 자회사를 세운 뒤 지분 20%를 미국 민간 펀드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다가 반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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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 카르탈 감독, UCL 1차전 직후 돌연 사의...계기는 관중석서 날아온 병
튀르키예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의 이스마일 카르탈 감독이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마친 직후 사의를 밝혔다.카르탈 감독은 11일(한국시간) 이스탄불 초바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로마와의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끝낸 뒤 기자회견에서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했다. 이날 페네르바체는 1-1로 비겨 승점 1을 챙겼다.의지는 확고했다. 그는 "클럽을 위해, 클럽에 길을 열어주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사임한다"고 덧붙였다.성적 탓은 아니다. 페네르바체는 쉬페르리그에서 2승 2패로 중위권이고, UCL에서는 18년 만에 본선에 올라 첫 경기부터 승점을 따냈다.계기는 따로 있었다. 아지즈 일디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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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만 5골 쏟아졌다' 뮌헨, UCL 첫 경기서 보되 완파...김민재는 벤치
전반과 후반이 달랐다.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벤치에 둔 채 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뮌헨은 11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경기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5-0으로 눌렀다. 두 골을 넣은 마이클 올리세가 앞장섰다.김민재는 나서지 못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 않았고, 중앙 수비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가 풀타임으로 맡았다.전환점은 후반이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뮌헨은 보되 골키퍼가 부상으로 교체된 뒤 후반에만 5골을 몰아쳤다. 후반 2분 저말 무시알라의 선제골에 이어 해리 케인의 헤더, 알폰소 데이비스의 왼발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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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뉴욕 2-0 꺾고 7경기 만에 승리...손흥민은 골대 강타
무승 사슬이 끊겼다.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뉴욕 레드 불스를 2-0으로 꺾고 7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경기는 10일(한국시간)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25라운드 홈경기였다. LAFC는 승점 40으로 최근 6경기 무승(4무 2패)을 털어내고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올랐다.손흥민은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직전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렸던 그는 최전방 원톱으로 풀타임을 뛰었으나 2경기 연속 득점에는 실패했다.선제골은 손흥민에게서 시작됐다. 전반 21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어 때린 왼발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자 주드 테리가 정면에서 논스톱으로 마무리했다.가장 아까운 장면은 후반 33분이었다. 페널티지역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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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5만 섬나라를 월드컵에 올린 아드보카트 감독, 퀴라소와 2027년 7월까지 재계약
한국 축구와도 인연이 있는 딕 아드보카트(78·네덜란드) 감독이 퀴라소 대표팀 지휘봉을 계속 잡는다.퀴라소축구협회는 9일(현지시간) 계약을 2027년 7월 31일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하며 "감독의 지휘 아래 국제무대에서 중요한 발전을 이뤄왔다"고 설명했다.성과는 분명하다. 2024년 1월 부임한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인구 약 15만명의 섬나라가 본선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올해 2월 건강이 좋지 않은 딸을 돌보겠다며 물러났던 그는 석 달 만인 지난 5월 복귀해 월드컵 무대에 섰다.본선에서는 독일에 1-7로 졌으나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겨 사상 첫 승점을 챙겼고, 1무 2패로 E조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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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해트트릭·뎀벨레 멀티골' PSG, UCL 1차전서 브라티슬라바에 6-1 대승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슬로반 브라티슬라바를 6-1로 눌렀다.경기는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렸다. PSG는 페란 토레스의 해트트릭과 우스만 뎀벨레의 2골 2도움을 앞세워 대회 3연패 도전의 첫걸음을 뗐다.반전의 의미도 있다. 두 시즌 연속 우승한 PSG는 올 시즌 정규리그를 2무 1패로 시작하며 우려를 샀으나 UCL에서 화력을 되찾았다.시작은 뎀벨레였다. 전반 17분 왼발 마무리에 이어 23분 헤더로 멀티골을 만들었고, 이후에는 도우미로 나서 전반 31분과 후반 12분 토레스의 골을 도왔다. 5-0까지 벌어진 다섯 골 모두 두 선수의 발끝에서 나왔다.FC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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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풀타임' 버밍엄, 노리치에 1-2 패...무패 행진 마감
무패 행진이 끝났다. 백승호가 풀타임을 뛴 버밍엄 시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버밍엄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챔피언십 6라운드 원정에서 1-2로 졌다. 개막 5경기 무패(1승 4무)를 이어오던 버밍엄은 승점 7로 리그 15위가 됐다.백승호는 90분을 채웠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키패스 1회와 패스 성공률 67%를 기록하며 소파스코어 평점 6.8을 받았다.승부는 전반에 갈렸다. 전반 28분 중거리 슈팅에 이어 11분 만에 추가골까지 내주며 0-2로 끌려갔고, 후반 19분 카를로스 비센테의 만회골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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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서 터진 왼발 감아차기...이강인, 라리가 8월의 골 선정
8월 최고의 골은 이강인의 발끝에서 나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이 라리가 8월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라리가 사무국은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이 말라가를 상대로 팀의 승리를 이끈 환상적인 골을 터트려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다.장면은 이랬다. 지난달 20일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라리가 1라운드 후반 25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로 데뷔골을 만들었다.결과도 완벽했다. 아틀레티코는 이 선제 결승골에 알렉스 바에나의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이겼고, 이강인은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사무국은 "공식 데뷔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고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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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투톱 선발...AT마드리드, 리버풀에 1-2 역전패
앞서가고도 뒤집혔다. 이강인이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리버풀에 역전패했다.아틀레티코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6-2027시즌 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고도 잇달아 실점하며 1-2로 졌다.이강인은 존재감을 보였다. 알바레스와 투톱으로 나선 그는 후반 14분까지 59분을 뛰며 키패스 1개와 패스 성공률 89%를 기록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다만 전반 5분 그의 패스를 받은 알바레스의 슈팅 등 유기적 연계가 눈에 띄었다. 이적 후 5경기 연속 출전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경기는 요동쳤다. 아틀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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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발롱도르 후보 30명 발표...스페인 6명 최다·PSG 9명
세계 최고 선수를 가릴 후보가 추려졌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8일(현지시간) 2026 발롱도르 후보 30명을 발표했다.경쟁이 치열하다. 남자 부문에는 지난해 수상자 뎀벨레(PSG)를 비롯해 73골의 케인(뮌헨), 월드컵 우승과 골든볼의 로드리(바르셀로나), 득점왕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올랐다. 역대 최다 9회 수상자 메시(인터 마이애미)도 3년 만에 통산 9번째 수상에 도전한다. 반면 맞수 호날두는 후보에 들지 못했다.판도가 뚜렷했다. 16년 만에 월드컵을 제패한 스페인 선수가 로드리, 야말 등 6명으로 가장 많다. 클럽별로는 챔피언스리그 2연패의 PSG가 9명으로 최다다.아쉬움도 있다. 아시아 선수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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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합류 앞두고 체력 안배' 엄지성·배준호 나란히 교체 출전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컨디션을 조절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 챔피언십의 엄지성(스완지시티)과 배준호(스토크시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합류 직전 소속팀 경기에서 나란히 교체 출전했다.엄지성은 안배에 들어갔다. 그는 9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과의 원정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33분 투입돼 10여 분을 뛰었다. 최근 연속 선발이던 그는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교체로 나섰고,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5경기 무패였던 스완지는 1-3으로 져 시즌 첫 패를 당했으나 리그 2위를 지켰다.배준호도 교체로 나섰다. 그는 카디프시티전에 후반 14분 투입됐다. 스토크는 1-1로 비겨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15위에 자리했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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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본선 데뷔 풀타임' 이한범의 브루게, 애스턴 빌라에 2-3 아쉬운 패
개인의 이정표는 세웠지만 팀은 웃지 못했다. 벨기에 프로축구 명문 클뤼프 브루게의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무대에 데뷔했다.이한범은 9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의 2026-2027 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 선발 센터백으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했다.데뷔가 값졌다. 2023년 미트윌란으로 유럽에 진출한 그는 지난달 브루게 입단 후 리그 5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며 주축이 됐고, UCL 첫 경기까지 풀타임을 뛰었다. 미트윌란 시절 유로파리그는 경험했으나 UCL 본선은 처음이다.팀은 아쉬웠다. 브루게는 애스턴 빌라에 2-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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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경기 무패 행진 멈췄다' 알힐랄, 네옴에 0-2 패...인차기 리그 첫 패배
길고 길었던 무패 행진이 마침내 끝났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강호 알힐랄의 리그 무패 행진이 47경기에서 멈췄다.알힐랄은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덤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사우디 프로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서 네옴 SC에 0-2로 졌다. 개막 5연승 뒤 첫 패배다.대기록이 끝났다. 2024년 11월 시작된 알힐랄의 리그 무패 행진은 47경기(35승 12무)에서 멈췄다. 사우디 최다 21회 우승팀인 알힐랄은 이 부문 기록(알아흘리·51경기)을 새로 써 내려가던 중이었다. 지난 시즌에도 무패였으나 호날두의 알나스르에 밀려 2위였다.감독도 첫 패배를 맛봤다. 지난해 부임한 시모네 인차기 감독은 이날 전까지 39경기 30승 9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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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1분 극적 동점골' 조규성의 미트윌란 2-2 무...개막 7경기 무패
끌려가다 막판에 승점을 건졌다. 조규성과 홍현석이 뛰는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노르셸란과 비기며 개막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미트윌란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노르셸란과의 2026-2027 덴마크 수페르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41분 극적인 헤더 동점골로 2-2로 비겼다. 이 무승부로 미트윌란은 4승 3무로 선두 코펜하겐에 이어 2위를 지켰다.조규성은 아쉬웠다. 그는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65분간 3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다만 그는 정규리그 무득점 속에서도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임대 온 홍현석은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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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골 폭발했지만 월드컵 우승이 없다' 케인 발롱도르 유력 후보...최대 약점은
압도적 득점이 첫 수상으로 이어질까. 2026 발롱도르 남자 후보 30명 발표를 앞두고, 73골을 몰아친 해리 케인(뮌헨·잉글랜드)의 역대 첫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기록은 독보적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한국시간) 케인의 수상 가능성을 집중 분석했다. 그는 뮌헨에서 61골,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2골로 통산 73골을 폭발했다. 이는 5대 리그 기준 2011-2012시즌 메시(82골)에 이은 단일 시즌 최다 골 2위 기록이다. 그가 수상하면 잉글랜드 출신 5번째, 분데스리가 소속으로는 30년 만이다.약점도 뚜렷하다. BBC는 잉글랜드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3위에 그쳐 우승하지 못한 것이 최대 약점이라고 짚었다. 발롱도르는 골만으로 받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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