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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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명 vs 한국 1명...IFFHS 아시아 유스팀, 양민혁 2년 연속 선정
양민혁(19·코번트리 시티)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발표한 '2025 AFC 남자 유스 팀'에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됐다.IFFHS는 31일(한국시간) U-20 중심 베스트11을 공개했으며, 양민혁은 3-4-3 포메이션에서 좌측 공격수로 배치됐다. 지난해에도 태극마크를 단 선수는 양민혁이 유일했다.이번 명단에서 일본은 7명을 배출하며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공격수 시오가이 겐토(볼프스부르크), 미드필더 고토 게이스케(신트트라위던)·사토 류노스케(FC도쿄)가 이름을 올렸고, 수비 라인 3명과 골키퍼까지 전부 일본 선수가 차지했다.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파르마 칼초)은 2002년생으로 U-20 연령대는 아니며, 앞서 27일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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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헨트 복귀 3경기 만에 첫 골...후반 11분 헤딩 선제골
홍현석(26)이 친정팀 헨트에서 다시 득점 감각을 되찾았다. 31일 오전(한국시간)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23라운드 라 루비에르 원정에서 후반 11분 아라우주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헨트 재임대 후 3경기 만의 첫 골이자 첫 공격포인트다.홍현석은 2022년 8월부터 두 시즌간 헨트에서 100경기 이상을 뛰며 18골 20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마인츠로 이적했으나 출전 기회가 부족해 지난해 여름 낭트로 임대됐고, 그곳에서도 리그 6경기 출전에 그쳤다. 결국 지난 15일 헨트로 재임대돼 복귀 첫 경기부터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고 있다.이날 오른쪽 윙어로 출전한 홍현석은 71분간 활약하고 후반 26분 교체됐다. 헨트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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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前 동료 베르너, MLS 새너제이 입단...4월 20일 LAFC전서 맞대결
손흥민(33·LAFC)과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공격수 티모 베르너(29·독일)가 MLS에 진출한다.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는 30일(한국시간)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소속 독일 국가대표 베르너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베르너는 연봉총액상한(샐러리캡)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 '지정선수'로 2028년 6월까지 계약했다. 새너제이는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영입이라고 전했다. 자유계약으로 알려졌으며, 우선 협상권을 가진 레드불 뉴욕에 5만 달러(약 7,000만원)를 지급하고 '디스커버리 권리'를 얻었다.17세에 슈투트가르트에서 데뷔한 베르너는 라이프치히, 첼시, 토트넘 등에서 통산 451경기 154골을 기록했다. 2024년 1월부터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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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했지만 대가도 컸다' 세네갈 티아우 감독 5경기 정지, 협회 61만 달러 벌금...아프리카컵 결승 소동 후폭풍
아프리카축구연맹(CAF)이 29일(한국시간)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 소동과 관련해 양국에 대대적인 징계를 내렸다. 세네갈 티아우 감독은 5경기 출전 정지와 제재금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 처분을 받았다. 지난 19일 모로코와의 결승전에서 자국 득점 취소와 상대 페널티킥 판정에 반발해 선수단을 라커룸으로 철수시켜 약 15분간 경기를 중단시킨 행위가 비신사적이며 축구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다. 다만 CAF 주관 대회 한정 징계라 6월 북중미 월드컵에는 영향이 없다. 세네갈축구협회는 선수단·팬 행위에 대한 책임으로 총 61만5천 달러 벌금을 물었다. 공격수 은디아예와 사르도 심판 항의로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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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사 새로 썼다' 미트윌란 첫 UEL 16강...조규성·이한범 동반 출전
덴마크 미트윌란이 구단 창립 이래 최초로 유럽 클럽대항전 16강 문턱을 넘었다. 30일 오전(한국시간) 홈구장 MCH 아레나에서 디나모 자그레브를 2-0으로 꺾고 승점 19(6승 1무 1패)를 적립, 리그 페이즈 3위로 토너먼트행 티켓을 확보했다. 1·2위는 각각 올랭피크 리옹과 애스턴 빌라(공동 승점 21)가 차지했다. 한국인 공·수 듀오가 이 역사적 순간을 함께했다. 공격수 조규성은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수비수 이한범은 후반 34분 교체 투입돼 동료들과 기쁨을 나눴다. 0-0으로 맞은 후반 4분 균형이 깨졌다. 오소리오 크로스를 심시르가 오른발로 연결했고, 상대 수비 백헤딩에 이어 문전의 조규성이 머리로 마무리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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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벤피카, 친정팀 레알 마드리드 4-2 완파…골키퍼 트루빈 극적 헤더로 PO 턱걸이
모리뉴(63) 감독이 '스페셜 원'다운 마법을 부렸다. 29일(한국시간) 리스본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벤피카가 레알 마드리드를 4-2로 완파하고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 비기기만 해도 탈락인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모리뉴 감독의 고강도 압박이 먹혀들었다. 선제골은 레알 마드리드가 가져갔지만 벤피카가 연속 3골로 뒤집었다. 후반 45분경 3-2로 앞섰지만 PO 진출에는 한 골이 더 필요했다. 마지막 골은 골키퍼 트루빈이 터트렸다. 프리킥 상황에서 전방까지 올라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 골로 벤피카는 마르세유를 골득실로 제치고 24위로 턱걸이에 성공했다. 모리뉴 감독은 눈시울을 붉히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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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첼시와 상호 합의로 결별...계약 18개월 남기고 FA 전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윙어 라힘 스털링(31)이 첼시와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결별했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스털링이 상호 합의로 구단을 떠났다고 발표했다.스털링은 2022년 7월 이적료 4,750만 파운드(약 940억원)에 5년 계약으로 맨체스터 시티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토드 보엘리 인수 체제의 첫 번째 주요 영입 선수로 기대를 모았으나 계약 18개월을 남기고 조기 결별했다.주급 32만5,000파운드(약 6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스털링은 첼시에서 공식전 81경기 18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4년 5월 이후 첼시에서 뛰지 못했고, 지난 시즌에는 아스널로 임대됐다. 지난해 여름 이적에 실패한 뒤에는 정리 대상 선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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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빠진 PSG, 뉴캐슬과 1-1 무승부...UCL 16강 직행 실패
파리 생제르맹(PSG)이 29일(한국시간) 홈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1-1로 비기며 16강 직행에 실패했다.이강인은 지난달 18일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플라멩구전에서 입은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최근 팀 훈련에 합류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PSG는 전반 4분 뎀벨레의 페널티킥이 골키퍼 닉 포프에게 막혔으나 전반 8분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를 받은 비티냐의 중거리슛으로 선제했다. 그러나 전반 20분 크바라츠헬리아가 엘랑가의 태클에 부상당해 교체된 후 공격력이 무뎌졌다. 뉴캐슬은 전반 추가시간 조 윌록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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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의 벤피카, 레알 마드리드 4-2 완파...골키퍼 트루빈 결승골로 PO 진출
조제 모리뉴 감독의 벤피카(포르투갈)가 29일(한국시간) 홈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4-2로 꺾었다.탈락 위기에 몰렸던 벤피카는 후반 추가시간 골키퍼 아나톨리 트루빈의 다이빙 헤더 결승골로 플레이오프(PO) 진출 마지노선인 24위(승점 9)에 턱걸이했다. 트루빈은 UCL에서 득점한 역대 5번째 골키퍼로 기록됐다.전반 30분 음바페의 헤더로 레알이 선제했으나 벤피카는 6분 뒤 시엘데루프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파블리디스의 페널티킥으로 역전한 뒤 후반 9분 시엘데루프가 추가골을 넣어 3-1로 달아났다. 레알은 후반 13분 음바페 골로 추격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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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이후 대표팀 인연 끊긴 양현준...시즌 6골로 홍명보호 노크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 양현준이 30일(한국시간) 홈 셀틱 파크에서 우트레흐트(네덜란드)와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8차전을 치른다.양현준은 이번 시즌 공식전 6골(정규리그 4골 1도움, 리그컵·유로파리그 각 1골)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 중이다. 특히 최근 한 달간 정규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몰아쳤다. 전임 낭시 감독 체제에서 주 포지션인 측면 공격수가 아닌 윙백으로 기용됐으나 오히려 공격 포인트 생산력이 살아났다. 지난 6일 부임한 오닐 감독 체제에서 본래 자리인 오른쪽 윙어로 복귀해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6월 이후 대표팀과 인연이 없었으나 측면 공격수와 윙백을 두루 소화할 수 있어 홍명보호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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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훈련 복귀' 이강인, UCL 뉴캐슬전 출전 명단서 제외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허벅지 부상 후 팀 훈련에 복귀했으나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는 나서지 못한다. PSG가 28일(한국시간) 발표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전 출전 명단 20명에 이강인은 포함되지 않았다.이강인은 지난달 18일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플라멩구(브라질)전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뒤 재활에 전념해왔다. 뉴캐슬전까지 8경기째 결장이다. 구단은 27일 "이강인이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알렸다. 개인 맞춤형 훈련을 해오다 이제 막 팀 합류를 재개한 만큼 당장 출전은 어렵지만 그라운드 복귀는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PSG는 29일 오전 5시(한국시간) 홈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뉴캐슬과 UCL 리그 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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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나폴리 원정 응원 나선 팬 2명 부상..."신변 안전 유의하라" 당부
첼시(잉글랜드)가 나폴리(이탈리아)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 원정을 앞두고 팬들에게 신변 안전을 당부했다. 첼시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전날 저녁 나폴리에서 팬 2명이 부상당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첼시는 한국시간 29일 나폴리 원정을 치른다. 리그 페이즈 7차전 기준 첼시는 8위로 16강 직행권(1~8위)의 마지노선에 마지노선에 걸려있고, 나폴리는 25위로 플레이오프(9~24위) 진출도 위태롭다. 양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나폴리 서포터스는 원정 팬을 상대로 폭력적인 행동을 자주 보여왔다. 첼시는 이달 초 원정 팬들에게 시내 도보 이동을 피하고 구단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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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 에이브러햄 7년 만에 재영입...EPL 승격 이끈 '영웅' 복귀
프리미어리그(EPL) 3위 애스턴 빌라(승점 46)가 28일(한국시간)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26·잉글랜드)을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적료는 1,825만 파운드(약 360억원) 수준이다.첼시 유스 출신 에이브러햄은 2016년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발탁돼 1군 데뷔했으나 2경기 출전 후 임대를 떠났다. 브리스톨 시티, 스완지시티를 거쳐 2018년 8월 당시 챔피언십 소속이던 애스턴 빌라로 임대됐다.애스턴 빌라에서 에이브러햄은 공식전 40경기 26골(정규리그 25골)을 기록했다. 2018-2019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에서 웨스트 브로미치 상대로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었고, 2차전 승부차기에서도 마지막 키커로 득점하며 EPL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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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캐릭 체제 2연승 '신바람'에 찬물...도르구, 햄스트링 부상 10주 결장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후 2연승으로 프리미어리그(EPL) 4위까지 치고 올라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악재를 맞았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7일(현지시간) 파트리크 도르구(21)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10주가량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도르구는 26일 아스널 원정 후반 34분 길게 넘어온 공을 쫓다가 부상을 입었다. 후반 36분 교체로 물러났다. 구단은 정확한 상태를 평가 중이며 복귀 일정은 불명확하다.이날 경기에서 도르구는 후반 5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하며 2-1 역전을 이끌었다. 맨유는 후반 동점을 허용했으나 마테우스 쿠냐의 결승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전(2-0) 이후 2연승이자 이번 시즌 EPL 최고 순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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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선 경쟁 치열해져' PSG, 바르셀로나 18세 유망주 드로 137억원에 영입
이강인의 소속팀 PSG가 바르셀로나 유망주 드로 페르난데스(18)를 영입했다. 27일(한국시간) 구단은 2030년까지 4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레키프에 따르면 이적료는 800만 유로(약 137억원)다. 라마시아 출신 드로는 메시·야말의 계보를 잇는 재능으로 평가받는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측면 공격수를 소화하며 올 시즌 바르셀로나 1군에서 5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8월 대구FC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높은 축구 지능과 빠른 움직임으로 국내 팬들에게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PSG는 "젊은 인재 육성에 집중하는 구단 전략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드로는 "세계적인 클럽에 합류해 자랑스럽다. 이 유니폼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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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케인과 재계약 협상 돌입…126경기 119골 득점 기계 잔류 가닥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32)과 계약 연장 협상을 시작했다. 막스 에베를 스포츠 디렉터는 26일(현지시간) 분데스리가 행사에서 "케인 측과 재계약 얘기를 나누고 있다. 어느 시점엔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고 밝혔다. 케인은 2023년 8월 토트넘에서 4년 계약으로 이적해 2년 반 동안 126경기 119골 30도움을 기록했다. 2024-2025시즌에는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생애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올 시즌 득점력은 더 매섭다. 리그 19경기 21골 포함 공식전 30경기 34골을 기록 중이다. 이 페이스라면 레반도프스키의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골(41골) 기록 경신도 가능하다. 드레센 CEO는 "케인은 구단을 신뢰하고 뮌헨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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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스널 원정 3-2 역전승…캐릭 감독 부임 후 1·2위 연파 '캐릭 매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령탑 교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6일(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3라운드 아스널 원정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8일 맨시티(2-0)에 이어 선두권 팀을 연파하며 4위(승점 38)로 도약했다. 14일 아모링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캐릭 감독은 포백 전술로 2연승을 거두며 '캐릭 매직'을 선사했다. 옵타에 따르면 EPL 1·2위 팀 상대 연전에서 2연승은 2010년 2월 에버턴 이후 16년 만이다. 원정에서 선두 팀을 꺾은 건 2021년 3월 맨시티전 이후 처음이다. 전반 29분 마르티네스 자책골로 뒤졌지만 37분 음뵈모가 수비멘디 백패스를 가로채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5분 도르구가 페널티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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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마수걸이 골+이번 경기 멀티 도움…황인범 최근 2경기 1골 2도움
황인범(29)이 이번 시즌 첫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 2도움)의 신바람을 냈다. 페예노르트는 26일(한국시간) 로테르담 홈에서 열린 에레디비시 20라운드 헤라클레스전에서 4-2로 승리하며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 부진을 끊었다.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한 황인범은 팀 무승 탈출의 일등 공신이었다. 전반 23분 사우에르 헤더로 앞섰지만 29분 페널티킥 동점을 허용했다. 전반 35분 균형이 깨졌다. 황인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어 컷백을 올렸고 보스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지난 라운드 마수걸이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반 38분 황인범이 또 번뜩였다. 중앙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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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EPL 풀럼 관심 받아…스카이스포츠 "헹크와 긍정적 협상 진행"
벨기에 헹크의 오현규(24)가 EPL 풀럼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이 한국 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 영입을 놓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공식전 30경기 10골 3도움(정규리그 6골 3도움·유로파리그 3골·예선 1골)을 기록했으며 헹크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이 PSV 페피 영입에 2,800만 파운드를 제안했고 맨시티 보브에 대한 관심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현규의 빅리그 이적설은 이번 시즌 두 번째다. 지난해 9월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가 영입을 추진했으나 무릎 상태와 이적료 협상 난항으로 무산됐다. 이적 실패 후 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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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리그 4경기 3골' 양현준 뜨거운 발끝…셀틱 하츠 원정서 2-2 무승부
양현준(23)이 올 시즌 6호골을 터트렸지만 셀틱은 선두 하츠와 2-2로 비겼다. 26일(한국시간) 에든버러 타인캐슬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3라운드 경기다. 셀틱은 전반 7분 뉘그렌 프리킥으로 앞섰지만 후반 3분 핀들레이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17분 양현준이 역습 상황에서 츠반차라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2-1을 만들었다. 양현준은 1월 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뜨거운 발끝 감각을 과시했다. 그러나 후반 32분 트러스티가 VAR 끝에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다. 셀틱은 수비 보강을 위해 양현준을 빼고 랠스턴을 투입했지만, 후반 42분 브라가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3위 셀틱(승점 45)은 선두 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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