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난드스는 25일(한국시간) 브라이턴 원정에서 시즌 21호 도움으로 티에리 앙리·케빈 더브라위너의 20도움 종전 기록을 넘어섰다. 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에 뽑힌 그는 35경기 9골 21도움을 채워냈다.
신기록은 전반 33분 페르난드스의 코너킥을 도르구가 헤더로 연결한 장면에서 나왔다.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반 44분 음뵈모, 후반 3분 페르난드스의 골까지 더해져 3-0 완승이 굳어졌다.
브라이턴은 선덜랜드에 밀려 8위(승점 53)에 그쳤지만,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막차에 올라타며 구단 두 번째 유럽대항전 진출을 일궈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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