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EPL과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통산 8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헨더슨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방향성은 분명하다. 지난 2일 브라이턴에서 35세 공격수 대니 웰백을 데려온 첼시는 이틀 만에 더 나이 많은 36세 헨더슨과 계약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확보에 집중했다.
최근 근황도 있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혔는데, 멕시코와의 16강전 승리 후 광고판을 넘다 미끄러져 왼쪽 손목을 다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헨더슨은 클럽의 규모와 존경하는 감독, 선수들의 기량을 고려하면 거절할 수 없는 기회였다며, 경기장 안팎에서 모든 것을 쏟아 팀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