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스트리아 빈은 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크 라반탈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라운드 볼프스베르거(WAC)와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24살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3-4-3 전술 아래 각각 왼쪽 윙백과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격차는 후반 들어 벌어졌다. 후반 5분 아론 스카이 슈바르츠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했고, 후반 18분에는 브리오니에게 또 한 번 페널티킥을 내주며 0-3이 됐다.
만회 기회가 없지는 않았다. 후반 43분 이강희의 슈팅이 골대를 때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