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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새 감독에 38세 야이슬레 선임...잘츠부르크 더블에 ACL 엘리트 2연패 경력

2026-08-06 15:40:00

야이슬레 감독. / 사진=연합뉴스
야이슬레 감독. / 사진=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서른여덟 살 지도자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뉴캐슬은 6일(현지시간) 마티아스 야이슬레(독일)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그는 스페인 라망가에서 진행 중인 프리시즌 캠프에 곧바로 합류했다. 구단은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감독을 데려왔다고 밝혔다.

이력은 이른 나이에 쌓였다. 서른셋이던 2021년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 사령탑에 올라 첫 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동시에 제패했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올린 뒤 리그 2연패도 달성했다.
아시아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로 옮겨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를 연달아 제패, 이 대회 첫 2연패 감독이 됐다. 알아흘리는 뉴캐슬과 마찬가지로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소유한 구단이다.

전임자는 5년간 팀을 이끌다 지난달 사임한 에디 하우 감독이다. 야이슬레 감독은 뉴캐슬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고 다짐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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