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은 6일(현지시간) 마티아스 야이슬레(독일)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그는 스페인 라망가에서 진행 중인 프리시즌 캠프에 곧바로 합류했다. 구단은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감독을 데려왔다고 밝혔다.
이력은 이른 나이에 쌓였다. 서른셋이던 2021년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 사령탑에 올라 첫 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동시에 제패했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올린 뒤 리그 2연패도 달성했다.
전임자는 5년간 팀을 이끌다 지난달 사임한 에디 하우 감독이다. 야이슬레 감독은 뉴캐슬의 성공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고 다짐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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