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도미야스가 입단 테스트를 마치고 크리스털 팰리스에 자유계약(FA)으로 합류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큰 틀의 계약 조건은 이미 합의됐고 구단은 개막을 앞두고 영입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그의 최근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 끝에 지난 시즌 아스널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고,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시즌 막판 8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일본 대표로 월드컵에 나서 선발 2경기를 포함해 3경기를 뛰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활용 구상도 나왔다. 스리백 전술을 준비 중인 피에르 사주 감독은 도미야스를 왼쪽 스토퍼로 기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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