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비니시우스에게 깊은 관심을 두는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주 재계약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ESPN은 계약이 1년 남은 비니시우스와 재계약에 이르지 못하면 레알이 이적을 허용할 수도 있다며 그의 유력한 행선지로 아스널을 꼽았다.
협상은 오래 끌어왔다. BBC에 따르면 비니시우스의 대리인은 지난 18개월간 재계약 협상을 이어왔지만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 걸림돌은 연봉과 구단 내 위상이었다. 26세의 비니시우스는 킬리안 음바페가 영입되기 전 팀의 중심 역할을 해온 만큼 팀 내 최고 연봉을 받길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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