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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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피아여고, 온양여고 84-59 완파…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2연패 순항
여고농구 최강 광주수피아여고가 온양여고를 여유 있게 꺾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승을 신고했다.지난해 대회 챔피언 광주수피아여고는 9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예선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온양여고를 84-59로 완파했다.광주수피아여고는 김사랑이 24점, 김담희가 20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두 선수는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합작하며 승리를 견인했다.이로써 광주수피아여고는 첫 경기부터 25점 차 승리를 거두며 대회 2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남고부 16강전에서는 강호 용산고가 배재고를 85-52로 크게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용산고는 이승민이 22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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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 대전고 대파…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3연승으로 조 1위 16강 진출
용산고가 대전고를 대파하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3연승을 달리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용산고는 8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B조 예선 3차전에서 대전고를 상대로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108-33으로 대승을 거뒀다.용산고는 배대범이 22점, 김민기가 19점, 이승민이 13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용산고는 일찌감치 승기를 굳히며 대전고에 큰 점수 차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용산고는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용산고는 16강에서 배재고와 맞붙는다.C조에서는 양정고가 충주고를 82-35로 크게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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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A조서 일본과 격돌...9월 13일 맞대결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에서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와 경쟁한다.대회 조직위원회가 8일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한국은 9월 10일 사우디, 11일 인도네시아, 13일 일본과 차례로 맞붙는다. FIBA 랭킹은 일본 22위, 한국 57위, 사우디 65위, 인도네시아 94위로, 랭킹과 홈 이점을 모두 갖춘 일본이 최대 변수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달 6일 FIBA 월드컵 예선 1라운드 6차전에서 일본을 2점 차로 꺾었다. 오는 15·16일 도쿄에서 일본과 평가전도 예정돼 실전 점검이 가능하다. NBA에 도전 중인 이현중을 앞세운 대표팀의 목표는 우승이다.조별리그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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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 경복고, 여수화양고 대파…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토너먼트 확정
올 전관왕 경복고가 여수화양고를 대파하며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2연승을 달성,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경복고는 7일 전남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H조 예선 2차전에서 박지오(26점)와 김호원(22점)의 활약을 앞세워 여수화양고를 94-59로 완파했다. 이로써 경복고는 예선 2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경복고는 1쿼터 초반부터 박지오의 높은 슛 성공률을 앞세워 공격을 주도하며 24-15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에도 전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경기를 운영한 경복고는 전반을 40-34로 마친 뒤, 후반 들어 내·외곽에서 고른 득점포를 가동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려 여유 있게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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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 부산중앙고에 22점 차 대승…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승 신고
올해 전관왕에 오른 경복고가 부산중앙고를 완파하며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경복고는 6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리그 H조 1차전에서 부산중앙고를 98-76으로 제압했다. 박지오가 26점, 김호원이 22점, 정우진이 19점을 올리는 등 삼각편대의 고른 활약이 승리를 이끌었다.경복고는 경기 초반부터 박지오와 김호원의 내·외곽포가 고르게 터지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을 40-34로 앞선 경복고는 후반 들어 높은 야투 성공률을 앞세워 점수 차를 더욱 벌렸고, 결국 22점 차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조에서는 용산고가 안양고를 98-71로 꺾고 대회 2연승을 달렸다.한편 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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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WKBL 퓨처스리그 준우승...결승서 아란마레에 54-79 패
용인 삼성생명이 퓨처스리그 정상 문턱에서 멈춰 섰다.삼성생명은 6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결승에서 일본여자프로농구 2부 리그 아란마레에 54-79로 졌다. 이다연이 14점을 넣었으나 20점 9리바운드를 기록한 바이 쿰바 디야산을 앞세운 상대를 넘지 못했다.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아란마레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6전 전승을 거뒀고, 디야산이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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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 홍대부고 81-55 완파…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승 신고
남고농구 강호 용산고가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용산고는 5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예선 B조 첫 경기에서 김민기의 22점 활약을 앞세워 홍대부고를 81-55로 제압했다.경기 초반부터 내·외곽에서 고른 득점력을 선보인 용산고는 1쿼터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을 48-30으로 크게 앞선 용산고는 후반에도 공세를 늦추지 않으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고, 결국 26점 차 완승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남고부 예선 C조 경기에서는 광주고가 김경륜의 23점을 넣는 수훈을 세우며 양정고를 58-52로 꺾고 첫 승을 기록했다. 광주고는 접전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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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5일 해남서 개막…89개 팀 열전
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이 주최·주관하는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해남대회'가 5일부터 14일까지 전남 해남군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우슬체육관, 동백체육관, 구교체육관, 금강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권역별 주말리그를 통과한 중·고등부 강호들이 왕중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특히 올해부터는 개정된 대회 규정이 적용돼 권역별 주말리그 입상팀뿐 아니라 권역리그 참가팀 가운데 추가 선발된 팀에도 왕중왕전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이에 따라 남녀 중·고등부를 포함한 총 89개 팀이 출전해 지난해 73개 팀보다 16개 팀이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에 가까운 대회가 펼쳐질 전망이다.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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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교창·최준용 나란히 빠졌다' 부상으로 농구대표팀 제외...14명 체제로 월드컵 예선 준비
두 명의 주축이 부상으로 빠졌다. 송교창(일본 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부산 KCC)이 한국농구 남자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31일 두 선수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대표팀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추가 발탁 없이 14명 체제로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일정은 촘촘하다. 남자 대표팀은 오는 8월 13일 일본으로 출국해 15일과 16일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후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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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 같은 유니폼' NBA 그린, 골든스테이트와 재계약...1년 약 400억원
드레이먼드 그린이 골든스테이트에 남는다. 조건은 연 2천770만 달러(약 402억원)다.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그린이 한 팀에서 15번째 시즌을 맞는다고 전했다. 커리와 우승 반지 4개를 합작했고 올 디펜시브 팀 9회, 2016-2017시즌 올해의 수비수에 뽑혔다.계약이 늦은 건 르브론 제임스 탓이다. 영입 여력을 남기려 미뤘으나 제임스가 필라델피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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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의 노욕? 우승 위해 숟가락만 얹어놓으려 하나...듀랜트가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NBA 최고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행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통산 다섯 번째 우승 반지를 추가하기 위해 이미 리그 최정상급 전력을 구축한 팀에 합류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과거 케빈 듀랜트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이적 당시에 비견되는 '숟가락 얹기' 논란이 다시금 수면 위로 올랐다.조엘 엠비드와 타이리스 맥시, 제일런 브라운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막강 트리오를 보유한 필라델피아는 이미 차기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팀이다. 완성된 전력을 자랑하는 팀에 르브론이 합류하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스스로 팀을 이끌어 우승을 일궈내기보다 이미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 한다'는 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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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이 아니다' 르브론 제임스, 우승 위해 필라델피아행
오랜 고민의 답이 나왔다. NBA 최고령 현역 르브론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24번째 시즌을 맞는다.41세의 제임스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필라델피아가 챔피언이 되도록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놀라운 여정의 마지막 장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것이 마지막 결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거취는 큰 관심사였다. 지난 시즌 후 레이커스와 결별한 그를 두고 은퇴와 이적 전망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마이애미와 클리블랜드 등 여러 구단이 공을 들였으나 그는 필라델피아를 택했다. ESPN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베테랑 최저 연봉 수준인 2년 800만 달러다.그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었다. 지난 시즌 5천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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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 확보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3년 연속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게 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3일 서울 강서구 연맹 사옥에서 2026-2027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번 추첨식을 열고 신한은행이 1순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날 추첨에서 1순위 공을 뽑은 팀은 부산 BNK 썸이었고 신한은행은 2순위였다. 그러나 지난 6월 성사된 트레이드로 순서가 맞바뀌었다. 당시 신한은행은 최이샘을 내주고 심수현과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받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2024~2025시즌부터 3년 연속 전체 1순위를 손에 넣었다.3순위는 아산 우리은행, 4순위는 부천 하나은행에 돌아갔다. 5순위를 뽑은 용인 삼성생명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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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현, 6분 출전 2득점...LA 스파크스는 5연패 늪
연패의 사슬을 끊지 못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박지현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가 5연패에 빠졌다.박지현은 23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 머큐리와의 홈경기에 6분간 출전해 2점과 어시스트 1개를 남겼다. 1쿼터 챈스 그레이의 3점슛을 만드는 패스에 이어 2쿼터에는 레이업을 성공시켰다.팀은 레이 버렐이 20점으로 분전했으나 82-86으로 무릎을 꿇었다. 머큐리의 얼리사 토머스가 19점 11리바운드 15어시스트로 시즌 20번째 트리플더블을 완성하며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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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 회견 링크 올렸다 삭제' 마이애미, 제임스 영입설에 해프닝 벌어져
성급한 게시물 하나가 파장을 낳았다. 마이애미 히트가 르브론 제임스의 입단 기자회견을 예고하는 링크를 올렸다가 삭제했다.ESPN에 따르면 마이애미는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르브론 제임스 입단 기자회견이라는 제목과 7월 27일이라는 날짜가 적힌 라이브 스트리밍 예약 링크를 게시했다. 구단 관계자는 관련 부서가 제임스의 계약 가능성에 대비하던 중 실수로 링크를 올렸다고 해명했고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그의 거취는 아직 미정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레이커스와 결별해 자유계약선수가 된 그는 이적할 팀을 밝히지 않은 것이다. 마이애미는 클리블랜드와 필라델피아 등과 함께 유력 후보로 꼽힌다.앞서 신중론도 나왔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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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관왕도 모자랐다' 수원제일중,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U-15 우승
수원제일중학교가 국제 무대에서도 적수를 찾지 못했다. 2026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 15세 이하(U-15) 부문 우승이다.수원제일중은 21일 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U-15 결승에서 일본 하트 바스켓볼 클럽을 44-18로 눌렀다. 올해 춘계연맹전과 연맹회장기, 소년체전을 모두 제패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5전 전승을 기록했다.12세 이하(U-12)에서는 일본이 웃었다. 오키나와 이토만 미나미 초등학교가 코리아 유니블을 47-21로 제압하고 2연패를 완성했다.최우수선수(MVP)는 U-15 전하연(수원제일중)과 U-12 기나 안주(이토만 미나미)가 받았다. 전하연은 40점, 기나는 5경기 117점을 쏟아냈다.2회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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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길었던 15분...박지현의 분전에도 스파크스는 4연패
코트에 머문 시간은 늘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박지현이 속한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가 4연패 늪에 빠졌다.박지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컬리지 파크 센터에서 열린 WNBA 정규시즌 댈러스 윙스와의 원정 경기에 나서 15분을 뛰며 2득점 1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득점은 2쿼터에 나왔다. 종료 9분 42초 전 데리카 햄비의 패스를 받아 드라이빙 레이업으로 마무리했다. 추격이 이어지던 4쿼터 종료 9분 35초 전에는 가로채기까지 성공시켰다.그러나 댈러스는 25점을 몰아친 페이지 베커스를 앞세워 스파크스의 추격을 뿌리쳤다. 80-92로 무너진 스파크스는 시즌 성적 10승 15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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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포 3방 꽂았다' 이현중, NBA 서머리그 순위 결정전서 9득점
NBA 진출을 노리는 이현중이 서머리그 순위 결정전에서 외곽포 3개를 앞세워 9점을 기록했다.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인 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머스 앤드 맥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 선스전에 선발로 나서 25분 47초를 소화했다. 3점 슛은 5개를 시도해 3개를 꽂았고, 리바운드 7개와 어시스트 2개, 스틸 2개를 더하며 팀의 86-81 승리에 힘을 보탰다.샌안토니오는 예선에서 3승 1패를 거두고도 결선에 오르지 못했으나, 이날 번외 경기 승리로 4승 1패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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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득점' 박지현, 시카고전 8분 소화...팀은 3연패 빠졌다
짧은 출전 시간 속에서도 득점을 이어갔다. 박지현이 교체로 나서 2득점을 올린 가운데 팀은 연패 늪에 빠졌다.박지현은 1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시카고 스카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8분 22초를 뛰며 2득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틀 전 미네소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린 것이다. 이날 그는 한 차례 시도한 2점 슛을 성공시켰다. 올 시즌 LA 스파크스에서 미국 무대에 진출한 그는 평균 8분가량 출전하고 있다.팀 사정은 좋지 않다. LA 스파크스가 시카고에 82-96으로 지며 최근 3연패에 빠진 것이다. 이로써 15개 팀 중 1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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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서머리그 최종전 22점 폭발...꺼져가던 NBA 불씨 살렸다
NBA 진출에 도전하는 이현중(샌안토니오 스퍼스)이 벼랑 끝 승부에서 희미해지던 불씨를 되살렸다.이현중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NBA 서머리그에 샌안토니오 유니폼을 입고 출전 중이다. 서머리그는 각 구단이 신인과 유망주, 해외 리그 출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해 정규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옥석을 가리는 생존 무대다. 이현중에게는 세 번째 출전이지만, 앞선 두 차례와 달리 이번에는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합류해 기대가 컸다.그러나 대회 초반 좀처럼 제 기량을 내지 못했다. 2025-2026시즌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에서 3점슛 성공 개수(187개)와 성공률(47.9%) 모두 1위에 오른 정교한 외곽포가 주무기이지만,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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