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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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의 마지막 우승 도전이 무너진다...골든스테이트 무디, 왼쪽 슬개건 파열로 잔여 시즌 아웃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핵심 윙맨 모제스 무디(23)마저 잃으며 부상 위기가 극에 달했다.구단은 25일(한국시간) 무디가 왼쪽 슬개건 파열 진단을 받아 수술 및 재활로 잔여 시즌 출전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무디는 24일 댈러스전 연장 막판 속공 덩크슛 시도 중 왼쪽 무릎이 꺾이며 쓰러졌다. 오른쪽 손목 부상 복귀전에서 23득점 3스틸로 맹활약하던 중 당한 비접촉 사고라 아쉬움이 더 크다. 재활 기간을 감안하면 다음 시즌 초반 합류도 불투명하다.골든스테이트의 부상자 명단은 처참한 수준이다. 지미 버틀러가 지난 1월 ACL 파열로 시즌을 마쳤고, 스테픈 커리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23경기째 결장 중이다. 주전 센터 알 호포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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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개인상 65경기 출전 규정, 스타들 발목 잡나...선수협 "폐지하거나 예외 만들어야"
NBA 선수협회(NBPA)가 개인상 수상을 위한 65경기 출전 의무 규정에 대해 폐지 또는 예외 조항 신설을 공개 촉구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NBA는 2023-2024시즌부터 MVP 등 주요 개인상 수상 자격을 얻으려면 정규리그 82경기 중 최소 65경기에 출전해야 한다. 선수들의 불필요한 결장을 막기 위해 도입된 규정이다.선수협이 반발하고 나선 건 이번 시즌 여러 스타 선수가 규정에 걸릴 위기에 처해서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케이드 커닝햄은 현재 61경기 출전에 평균 24.5점·9.9어시스트·5.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동부 콘퍼런스 선두(52승 19패)를 이끌었지만, 폐 손상 결장이 길어지며 65경기를 채우지 못할 수 있다. 선수협은 "커닝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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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 국가대표 ' 하승진, 이번엔 프로레슬링 링 위에 선다...5월 'PWS 레슬네이션 2' 출전
한국인 최초 NBA 선수 하승진이 프로레슬링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하승진은 5월 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PWS 레슬네이션 2'에 출전한다. 지난 24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프로레슬링 선수 시호를 직접 제압하며 깜짝 등장한 그는 "시호의 악행을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직접 응징하러 왔다"고 출전 이유를 밝혔다.신장 221㎝의 압도적인 체격을 갖춘 하승진이 농구 코트를 떠나 링 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대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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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초 남기고 85-84' 아찔했던 정관장, 변준형 자유투로 극적 2연승…선두 LG 1.5경기 차
정관장이 원주 원정에서 DB를 87-84로 꺾고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24일 원주 DB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거둔 결과다.전반 한때 11점(23-34) 차까지 끌려다닌 정관장은 김종규와 브라이스 워싱턴의 반격으로 2쿼터 중반 36-34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은 41-42로 DB가 앞선 채 마무리됐다.3쿼터 수비력을 되찾은 정관장은 변준형·한승희의 외곽포를 앞세워 63-57로 주도권을 잡았고 4쿼터 초반엔 75-57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DB가 알바노·엘런슨을 앞세워 맹추격하며 53.5초를 남기고 84-85까지 압박했다.종료 11초 전 변준형이 3점 슛 동작에서 얻어낸 자유투 3개 중 2개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갈랐다. 변준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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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가 MVP의 절반이다' 웸반야마의 반란…SGA·돈치치·요키치 천하에 균열 낼 수 있을까
빅토르 웸반야마(22·샌안토니오 스퍼스)가 NBA MVP 레이스 선두를 공개 자처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웸반야마는 2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뒤 "시즌이 끝날 때는 논쟁의 여지가 없도록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이날 그는 26점 15리바운드 5블록 4어시스트로 팀의 136-111 대승을 주도했다. 스퍼스는 6연승으로 서부 콘퍼런스 2위(54승 18패)를 질주 중이다.시즌 평균 24.3점 11.2리바운드 3블록 3어시스트를 올리는 웸반야마는 "수비가 경기의 50%를 차지하지만 MVP 레이스에서 저평가돼 있다"며 자신이 리그 최고의 수비 영향력을 지닌 선수라고 주장했다. 오클라호마시티를 상대로 시즌 4승 1패를 기록한 점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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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에이스’ 앞세운 경복고, 올 시즌 첫 중고농구대회 우승…광주수피아여고는 대회 2연패
경복고가 올 시즌 첫 중고대회 남고부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에서는 광주수피아여고가 2년 연속 우승컵을 안았다.경복고는 24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춘계 전국남녀 중고농구 연맹전 남고부 결승에서 안양고를 107-57로 완파했다. 경복고 쌍둥이 형제 윤지훈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빛이 났고, 윤지원은 수비상을 수상했다.이날 경복고는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공수 밸런스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윤지훈은 32점 3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경기를 지배했고, 윤지원 역시 28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3블록슛으로 맹활약했다. 여기에 송영훈이 20점 1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밑을 장악했다.특히 윤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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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2승 앞에서 무너진 KB' 최하위 신한은행에 22점 차 충격패…하나은행, 1경기 차 추격 불씨 살렸다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던 청주 KB가 최하위 팀에 발목을 잡히며 우승 레이스에 빨간불이 켜졌다.신한은행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KB를 77-55로 완파했다.경기 초반부터 신한은행이 주도권을 쥐었다. 1쿼터에만 3점 슛 4방을 성공시키며 23-16으로 앞선 뒤, 전반을 39-30으로 마감했다.후반 들어 격차는 더 벌어졌다. 마마 루이, 홍유순, 이혜미, 신지현이 고르게 외곽포를 가동했고 KB는 잦은 턴오버로 흐름을 스스로 끊었다. 3쿼터 종료 시 61-45, 4쿼터에도 반전은 없었다.홍유순 22점·신지현 18점·신이슬 14점이 신한은행 승리를 견인했다. KB에서는 박지수와 허예은이 각 13점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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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끝 절박한 역전' 삼성, 칸터·이관희 합작으로 현대모비스 76-73 제압, 최하위 탈출 '한 발짝'
7연패에 신음하던 서울 삼성이 마침내 반격에 성공했다.삼성은 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76-73으로 꺾었다. 지난달 17일 SK전 패배 이후 한 달 넘게 이어온 연패를 끊어내며 시즌 14승 35패를 기록했다. 9위 가스공사와의 격차도 1경기로 줄어 최하위 탈출의 발판이 마련됐다.현대모비스는 1쿼터부터 해먼즈의 연속 8득점(외곽포 2개 포함)으로 18-14 리드를 확보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4쿼터 직전까지 단 한 차례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무난한 승리를 예고했다.그러나 삼성의 절박함이 흐름을 바꿨다. 3쿼터 한호빈이 9점을 몰아치고, 케렘 칸터가 리바운드 전투를 주도하며 59-63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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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점에 원정 불참까지' 삼성, 결국 니콜슨과 결별…7연패·5연속 꼴찌 위기 이중고
서울 삼성이 외국인 선수 앤드류 니콜슨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구단 측은 23일 만성적인 발목 부상으로 정상적인 출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니콜슨은 이번 시즌 평균 16.7점 6.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투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컨디션이 급격히 무너졌다. 13일 창원 LG전, 15일 고양 소노전에서 연속으로 무득점에 그쳤고 21일 부산 KCC 원정에는 선수단과 동행조차 하지 못했다.팀 사정은 녹록지 않다. 현재 7연패 중인 삼성은 5시즌 연속 정규리그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눈앞에 두고 있다. 9위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격차는 1.5경기로 역전 여지는 남아있으나 이제 외국인 선수는 케렘 칸터 한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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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결번 코치' 양희종 정관장 복귀…플레이오프 앞두고 전력 보강
'원클럽맨' 양희종이 약 3년 만에 안양 정관장 코트로 돌아온다. 이번엔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서다.정관장 구단 측은 23일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마친 양희종이 코칭스태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2023시즌 통합 우승을 끝으로 은퇴한 지 3년 만의 현장 복귀다.양희종은 2007년 구단 전신인 KT&G에 입단해 군 복무를 제외하고 16년간 안양에서만 활약했다. 정규리그 618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6점·3.7리바운드를 올렸으며, 화려한 공격 지표보다 수비상 7회 수상이 그의 진가를 말해준다. 4차례 우승을 함께하며 구단 역사상 첫 영구결번(11번)의 주인공이 됐다.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NCAA 디비전1 소속 UT 알링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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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 vs 안양고, 춘계연맹전 남고부 결승 격돌…수원제일중, 숙명여중 꺾고 28년만에 정상 탈환
경복고와 안양고가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패권을 가리게 됐다.경복고는 23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준결승에서 제물포고를 상대로 89-56 완승을 거뒀다. 송영훈이 21점을 기록하며 내외곽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고, 윤지훈(16점)과 윤지원(10점)도 공격을 보태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경복고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여유 있게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안양고 역시 준결승에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삼일고를 상대한 안양고는 채민혁이 28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81-77로 승리하며 경복고와의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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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팀의 저주?' KCC, 허훈 코뼈 골절 수술까지…연쇄 부상에 플레이오프가 흔들린다
부산 KCC가 연쇄 부상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팀의 핵심 가드 허훈이 24일 코뼈 골절 수술을 받는다.KCC 구단 측은 복귀 시기는 수술 후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결정된다고 밝혔다.부상은 21일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100-81 승) 1쿼터에서 발생했다. 허훈은 골 밑을 파고드는 외국인 선수 케렘 칸터를 막아서다 팔꿈치에 코 부위를 강하게 부딪히며 경기장을 떠났다.시즌 평균 14.4점·6.7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허훈의 이탈은 뼈아프다. 개막 전 '슈퍼팀'으로 불리며 우승 후보로 꼽혔던 KCC는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에 신음 중이다.현재 6위인 KCC는 7위 수원 kt에 불과 2경기 차로 앞서 있다. 27일 kt와의 홈 맞대결이 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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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 모욕했다' 돈치치 억울함 호소…NBA 사무국, 출전 정지 징계 결국 취소
NBA 사무국이 LA 레이커스 루카 돈치치의 시즌 16번째 테크니컬 파울을 최종 취소하며 1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면하게 됐다.사건은 22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경기(105-104 승) 3쿼터, 자유투 라인 부근에서 촉발됐다. 돈치치는 상대 센터 고가 비타제와 거친 설전을 주고받다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양측 주장은 정면으로 엇갈린다. 돈치치는 "비타제가 먼저 내 가족을 모욕했고,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대응한 것"이라고 항변했다. 반면 비타제는 "세르비아 리그 경험 덕에 돈치치가 먼저 내뱉은 세르비아어 욕설을 알아들었다"며 "그가 먼저 내 어머니에 대해 부적절한 말을 했고, 나는 그대로 되받아쳤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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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라이언트·변준형 48점 합작' 정관장, kt 꺾고 단독 2위 도약...선두 LG 2경기 차
안양 정관장이 22일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수원 kt와의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86-77로 승리하며 단독 2위에 올랐다.경기 전 SK와 공동 2위였던 정관장은 이번 승리로 31승 17패를 기록, SK를 3위로 밀어냈다. 선두 창원 LG와는 2경기 차다. 반면 kt는 23승 26패에 그치며 7위 자리에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1쿼터는 kt의 흐름이었다. kt가 연속 10점을 몰아치며 24-15로 앞섰고, 2쿼터에도 36-41로 리드를 지킨 채 전반을 마쳤다. 정관장은 변준형의 5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막판 골 밑을 내주며 다시 뒤졌다.흐름이 바뀐 건 3쿼터였다. 오브라이언트가 3쿼터에서만 17점을 쏟아내며 동점·역전을 이끌었다. 페인트존 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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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두 개의 NBA 역사'...제임스 '최다 출전'+듀랜트 '통산 득점 조던 추월'
22일(한국시간) NBA에서 역사적인 기록 두 개가 동시에 쏟아졌다.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통산 1천612번째 정규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1997년 은퇴한 로버트 패리시(1천611경기)를 제치고 NBA 역대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제임스는 이미 통산 최다 득점(4만3천241점)과 최다 출전 시간(6만710분)을 보유한 선수다.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제임스는 경기 후 "코트에 발을 내딛는 순간 기록을 깨고 있다는 걸 깨달았고 정말 멋진 기분이었다"며 "동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덕목은 언제든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가용성'이라고 생각한다. 20년 넘는 커리어 동안 늘 팀을 위해 코트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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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폭발한 용산중, 명지중 꺾고 제63회 춘계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결승 티켓 확보
용산중이 명지중을 완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용산중은 22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63회 춘계전국남녀 중고농구연맹전 남중부 준결승에서 명지중을 83-59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강현묵이 25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정한울(16점)과 이솔민(15점)도 고른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경기 초반은 팽팽했다. 용산중은 1쿼터에서 골밑과 외곽을 고르게 활용하며 16-12로 앞섰지만, 2쿼터 들어 명지중의 반격에 고전하며 전반을 33-31, 2점 차로 마쳤다.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용산중은 강현묵의 외곽포를 앞세워 공격의 활로를 뚫었고, 수비 집중력까지 살아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결국 경기 막판까지 흐름을 내주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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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맞지 않았다"...NBA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백악관 방문 패스
NBA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백악관 방문을 하지 않겠다고 21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구단은 "백악관과 소통해왔으며 그동안의 소통에 감사하지만, 시기가 맞지 않았다"고 밝혔다. 선더는 22일 워싱턴 위저즈와의 원정 경기를 위해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었다.미국에선 주요 프로 스포츠 우승팀이 다음 시즌 워싱턴DC 원정 기간에 백악관을 방문하는 것이 관례다.트럼프 취임 이후 이 같은 거부 사례는 반복되고 있다. NBA에선 2016-2017시즌 우승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 방문 거부 의사를 밝히자 백악관이 초청을 취소한 바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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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손창환 감독, 9연승에도 긴장 늦추지 않아…"연승하는 팀엔 항상 위기가 온다"
고양 소노가 구단 최다 9연승을 질주하고 있지만, 손창환 감독의 표정은 마냥 밝지 않다.21일 현대모비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손 감독은 "지금의 흐름이 끊어지는 상황이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의 우려는 이날 경기에서 현실이 될 뻔했다.소노는 1쿼터부터 앞서나가 2쿼터 한때 19점 차까지 벌렸으나, 이후 급격히 흔들리며 전반을 6점 차(44-38)로 마쳤다. 3쿼터엔 역전까지 허용했다. 종료 0.8초를 남기고 나이트의 자유투 3득점으로 79-79 동점을 만들며 극적으로 연장을 끌어냈고, 연장에서 켐바오가 8점을 책임지며 90-86 신승을 완성했다.경기 후 손 감독은 "오늘이 '그날'인 줄 알았다"고 솔직히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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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색 짙던' 소노, 0.8초 남기고 기사회생...연장까지 가서 현대모비스 잡고 9연승 질주
고양 소노가 21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0-86으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소노는 지난달 14일부터 9연승을 질주, 26승 23패로 5위를 유지했다. 9연승은 이번 시즌 10개 구단 최다이자 구단 역사상 최다 기록이다. 소노는 홈에서만 10연승을 이어갔고, 현대모비스 상대로는 4연승을 거뒀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원정 10연패와 함께 8위(17승 31패)에 머물렀다.경기 흐름은 극적으로 흘렀다. 1쿼터 나이트 12점·켐바오 10점을 앞세워 28-16으로 달아났던 소노는 2쿼터 39-20까지 벌렸으나, 모비스의 추격 속에 44-38로 줄어든 채 전반을 마쳤다.3쿼터 종료 직전엔 서명진의 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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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60점 합작…경복고, 디펜딩 챔프 용산고 꺾고 4강 진출
경복고가 디펜딩 챔피언 용산고를 꺾고 제63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해남대회 남고부 4강에 진출했다.경복고는 21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8강전에서 윤지원(31점)과 윤지훈(29점) 쌍둥이 형제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용산고를 94-79로 제압했다. 용산고는 배대범(22점)과 박태준(16점)이 분전했지만 경복고의 화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경기 초반 경복고는 1쿼터에서 22-27로 뒤지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2쿼터 들어 윤지원과 윤지훈의 외곽포가 살아나며 흐름을 뒤집었고, 전반을 49-4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들어서는 내외곽에서 고른 득점이 이어지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고, 결국 여유 있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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