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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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와 스피드 갖췄다' 서울 SK, 힉스 영입으로 외국인 구성 완료...워니와 시너지 기대
높이와 빠른 발을 두루 갖춘 새 얼굴이 합류하며, 서울 SK가 다음 시즌을 위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프로농구 서울 SK는 15일 아이재아 힉스를 영입해 2026-2027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출신의 힉스는 NBA 뉴욕 닉스에서 데뷔해 2시즌 동안 21경기에 나서 평균 4.4점 2.3리바운드 0.9어시스트를 기록한 자원이다.경력은 폭넓다. 그는 이후 러시아 리그와 일본 B.리그 등을 거쳤고, KBL에서도 통산 171경기에 출전해 평균 12.2점 5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남겼다.SK는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구단은 수비와 리바운드에 강점을 지닌 힉스가 기존 자밀 워니와 함께 뛰며 안정적인 전력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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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피아여고, 청주여고 꺾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2연승
광주수피아여고가 청주여고를 꺾고 2연승을 올리며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 중부·호남 D그룹에서 1위에 올랐다.올 여고농구 최강 수피아여고는 14일 충북 청주 신흥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경기에서 청주여고를 상대로 정지윤(28점) 등 주전 5명이 고른 득점을 올린데 힘입어 96-52로 대승을 거두었다. 수피아여고는 초반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권역별 리그에서도 초강세를 보였다.올 시즌 전반기 전관왕 경복고는 남고부 서울·경기·강원 B그룹에서 홍대부고를 맞아 정우진(23점) 쌍둥이 윤지원(17점)-지훈(12점) 등이 공격력을 주도하며 99-55로 승리했다. 이로써 경복고도 2연승을 올리며 초반부터 호조를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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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슨, 53년 만에 뉴욕 우승 견인...챔프전 만장일치 MVP 선정
NBA 제일런 브런슨이 거액의 재계약을 스스로 내려놓은 끝에 53년 만의 뉴욕 우승이라는 보상을 받아 들었다.2022년 댈러스 매버릭스를 떠나 닉스로 옮길 당시 4년간 1억400만 달러(약 1천580억원)라는 조건을 두고 키 188㎝ 단신 가드에게 과한 대우라는 평가가 적지 않았다.그러나 브런슨은 2023-2024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28.7점을 쏟아내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해 의심을 실력으로 잠재웠다.진짜 결단은 그다음이었는데, 2024년 5월 5년간 2억5천600만 달러짜리 계약을 쓸 수 있었음에도 4년간 1억5천650만 달러만 받기로 했다.이 희생 덕에 뉴욕은 재정적 여유를 확보해 칼 앤서니 타운스를 영입하며 우승을 노릴 전력을 갖췄다.큰돈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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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기다림 끝냈다' 뉴욕, 샌안토니오 꺾고 NBA 정상
뉴욕 닉스가 NBA 챔피언 결정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누르고 5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뉴욕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챔피언 결정 5차전에서 제일런 브런슨의 45점을 앞세워 샌안토니오를 94-90으로 꺾었다.브런슨은 4쿼터에만 13점을 몰아넣으며 우승의 주역으로 떠올랐고 챔피언 결정전 MVP에 선정됐는데, 그의 45점은 1970년 윌리스 리드의 38점을 넘어선 뉴욕의 챔프전 한 경기 팀 최다 득점 기록이었다.시리즈를 4승 1패로 끝낸 뉴욕은 1973년 이후 53년 만에 우승컵을 들었고, 1999년 챔피언 결정전에서 샌안토니오에 1승 4패로 무릎 꿇었던 아픔까지 되갚았다.전반에는 빅토르 웸반야마(19점·1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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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용산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서 나란히 첫 승
최강 경복고가 명지고를 꺾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서울 경기 강원 권역별 경기에서 첫 승을 올렸다.올 시즌 전반기 대회 3관왕 경복고는 13일 강원 춘천 강원사대부고 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대회 남고부 서울 경기 강원 B그룹에서 명지고를 상대로 박지오(19점) 쌍둥이 선수 윤지훈(14점) 엄성민(12점)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94-53으로 대승을 거두었다.용산고는 서울 광신방송예술고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경기 강원 C그룹에서 박범진이 혼자 20점을 넣으며 수훈에 세워 양정고를 89-66으로 제압하고 첫 승을 낚았다.◇13일 전적▲남고부배재고 71-68 삼일고제물포고 104-100 강원사대부고경복고 94-53 명지고휘문고 91-81 송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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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 대회 개막…왕중왕전 향한 한 달간의 열전
전국 중·고교 농구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첫 관문이 열린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권역별 대회가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5개 권역에서 펼쳐진다.올해 주말리그에는 총 96개 팀이 참가한다. 여중부 20팀, 여고부 14팀을 비롯해 남중부와 남고부 팀들이 권역별로 나뉘어 왕중왕전 진출권을 놓고 경쟁한다.주말리그는 단순한 지역 대항전이 아니다. 시즌 후반부 전국대회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무대이자 각 학교가 전력을 점검하고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과정이다. 특히 권역별 상위권 팀들에게 주어지는 왕중왕전 출전권은 모든 참가 팀들의 가장 큰 목표다.■ 박소흠 한국중고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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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NBA 파이널 4차전서 29점 차 뒤집고 승리...아누노비 끝내기 팁인으로 대역전
NBA 챔피언 결정 4차전에서 29점 차를 뒤집는 대역전극을 펼친 팀은 뉴욕 닉스였다. 그 중심엔 종료 직전 팁인슛을 꽂은 OG 아누노비가 있었다.뉴욕은 11일(한국시간)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4차전에서 아누노비의 팁인슛으로 샌안토니오를 107-106으로 눌렀다. 3점슛 7개 포함 33점을 몰아친 그가 역전극의 주인공이었다. 이로써 뉴욕은 3승 1패를 만들며 1973년 이후 53년 만의 정상까지 1승만을 남겼고, 5차전은 14일 샌안토니오 홈에서 열린다.29점 차 역전은 챔피언 결정전 역대 최다 기록으로, 종전 2008년 보스턴의 24점을 넘어섰다.경기 흐름은 샌안토니오 쪽이었다. 웸반야마(24점) 등을 앞세운 상대에 뉴욕은 3쿼터 한때 52-8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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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턴오버가 갈랐다' 뉴욕, 샌안토니오에 1점 차 승리...NBA 파이널서 2연승
뉴욕 닉스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 끝에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섰다.뉴욕은 6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NBA 파이널 2차전에서 샌안토니오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105-104로 이겼다. 칼 앤서니 타운스가 샌안토니오의 에이스 빅토르 웸반야마를 압도하며 21득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제일런 브런슨과 미칼 브리지스도 나란히 20점씩 보탰다. 원정 2승을 챙긴 뉴욕은 9일 홈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3차전을 치른다. 이번 플레이오프 13연승의 뉴욕은 2승만 더하면 1973년 이후 53년 만의 정상에 오른다.4쿼터 중반 12점 차까지 달아나 손쉬운 승리가 보이는 듯했으나, 샌안토니오가 무섭게 따라붙어 종료 57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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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남자농구, 아시아컵 예선서 중국에 80-92 패배...3승 1패로 마감
한국 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안았다.한국은 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4차전에서 중국에 80-92로 졌다. 윤지원(경복고)이 31점을 몰아치며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3연승을 달리던 한국은 이 패배로 3승 1패로 예선을 마쳤다.다만 상위 4팀에 주어지는 본선 티켓은 이미 확보했다. 본선은 오는 8월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다.전반을 42-45로 뒤진 한국은 3쿼터 윤지원의 3점슛이 터지며 55-49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중국이 장이자오졔와 황잔하오의 득점으로 다시 앞서 나갔고, 한국은 끝내 재역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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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골프공 날린 르브론, 이탈리아서 환경 훼손 혐의 고발 당해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휴가 중 무심코 친 골프공이 이탈리아에서 법적 논란으로 번졌다.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사통신에 따르면 소비자단체 '코다콘스'는 제임스가 남부 카프리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 요트 위에서 바다로 골프공을 치는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데 대해 검찰에 고발장을 냈다.이 단체 변호사는 사용된 골프공이 생분해성인지, 환경에 해로운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나폴리 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탈리아 형법상 생태계와 생물 다양성, 동식물군에 중대하고 측정 가능한 피해를 준 경우 2∼6년의 징역과 1만∼10만유로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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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농구, 일본 꺾고 3연승...아시아컵 본선 티켓 예약
한국 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라이벌 일본을 넘어 3연승을 달리며 아시아컵 본선을 예약했다.대표팀은 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3차전에서 윤지원(경복고·24점)과 엄지후(양정고·23점)를 앞세워 일본을 83-69로 제압했다.이로써 3승을 챙긴 한국은 풀리그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일찌감치 예약했다.전반 리바운드에서 밀렸으나 가로채기와 속공으로 흐름을 잡은 한국은 4쿼터 59-51까지 쫓겼지만 윤지훈(경복고·12점)의 연속 4득점으로 추격을 뿌리쳤고, 6일 중국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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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 26득점도 막지 못했다...'브런슨 30득점' 뉴욕, 샌안토니오 꺾고 NBA 파이널 1차전 승리
뉴욕 닉스가 NBA 챔피언 결정전 첫 단추를 원정 승리로 끼웠다.1973년 이후 53년 만의 정상을 노리는 뉴욕은 4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파이널 1차전에서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의 맹활약으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5-95로 꺾었다.브런슨은 1쿼터에 무릎 부상으로 잠시 코트를 떠났으나 2쿼터에 복귀해 37분간 30점을 몰아쳤고, 칼 앤서니 타운스도 18점 12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샌안토니오 에이스 웸반야마는 26점 12리바운드 3블록으로 분전했지만 야투 21개 중 6개만 성공하는 저조한 적중률이 아쉬웠다.전반은 샴페니와 하퍼가 각 16점을 올린 샌안토니오가 55-48로 앞섰으나, 뉴욕은 타운스를 앞세워 3쿼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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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해외 경력 선수 특별 드래프트 도입...FA 보상 기준도 완화
KBL이 해외 경력 선수를 위한 특별 드래프트를 새로 도입한다.KBL은 4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 이사회에서, 3년 이상 해외 프로리그 경력을 갖춘 선수를 참여 구단이 동일한 확률로 선발하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FA 보상 기준도 완화됐는데, 보수 상위 30위 이내 영입 시 보상선수 1명과 보수 25%(또는 100%)로 낮췄고, 41~50위 선수는 보상 규정을 폐지했으며 만 35세 이상 제외 규정도 없앴다.임시총회에서는 LG·kt·KCC 구단주를 각각 류재철·박윤영·정몽열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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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리그 우승 이끈 이현중, NBA 서머리그 참가...샌안토니오 소속 출전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에이스 이현중이 NBA 무대 도전에 나선다.4일 매니지먼트사 에픽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 소속인 이현중은 오는 7월 9일부터 1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NBA 서머리그에 샌안토니오 스퍼스 유니폼을 입고 참가한다.서머리그는 NBA 구단들이 신인과 유망주, 해외 리그 출신 선수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무대다.이현중은 2025-2026시즌 나가사키를 챔피언 결정전 우승으로 이끌며 챔피언 결정전 MVP와 베스트5, 아시아 쿼터 MVP까지 휩쓸어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그는 다가올 여름이 쉴 틈 없이 바쁠 것 같다며,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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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현, 시즌 여섯 번째 경기서 무득점
WNBA 무대를 밟은 박지현(LA 스파크스)이 좀처럼 존재감을 새기지 못하고 있다.박지현은 3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센터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전에서 2쿼터에 코트를 밟았으나, 득점과 리바운드 없이 파울 1개만 남긴 채 물러났다.이번이 시즌 여섯 번째 출전이었지만 기록지에 득점을 보태지는 못했다.스파크스는 라스베이거스에 69-79로 무릎을 꿇으며 시즌 성적을 4승 5패로 마감했고, 오는 6일 홈에서 댈러스 윙스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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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초 남기고 터진 자유투...U-18 대표팀, 대만 잡고 아시아컵 예선 2연승 질주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강호 대만을 넘어 2연승을 달렸다.대표팀은 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FIBA U-18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2차전에서 대만을 87-84로 따돌렸다.전반 44-47로 끌려갔던 한국은 4쿼터 13.9초를 남기고 엄지후(양정고)의 자유투 2개로 87-84를 만든 뒤 대만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한국은 4일 일본과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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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탈락의 결단' 올랜도, 샌안토니오 코치 스위니 새 사령탑 선임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이 샌안토니오 스퍼스 현직 코치인 숀 스위니를 새 감독으로 낙점했다.AP통신은 2일(한국시간) 올랜도가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뒤 저말 모슬리 감독을 해임하고 스위니를 후임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스위니는 2013년 브루클린 네츠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해 밀워키 벅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댈러스 매버릭스를 거친 뒤 지난해 6월 샌안토니오에 합류한 지도자다.다만 샌안토니오가 4일 개막하는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 있는 만큼, 스위니는 파이널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 뒤에야 올랜도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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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 떠난 커리의 선택은 중국...리닝과 10년 후원 계약
미국프로농구(NBA)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새 둥지로 중국 브랜드를 택했다. ESPN은 2일(한국시간) 커리가 중국 스포츠 브랜드 리닝과 10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고, 커리 본인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ESPN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농구화를 포함한 농구용품과 라이프스타일 의류, 골프용품이 두루 담겼으며, 커리가 직접 운동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조항까지 포함됐다.커리는 지난해 11월 후원사였던 언더아머와 갈라선 뒤 새 파트너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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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 곳 없는 안방 2연전...남자 농구, 최정예로 월드컵 예선 분수령 정조준
2라운드 진출의 갈림길에 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최정예 진용을 꾸려 반전을 준비한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며 담금질에 들어갔다.대표팀은 7월에 열리는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5~6차전을 겨냥해 약 한 달간 강화 훈련에 돌입하는데, 이번 명단에는 해외파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이 어김없이 포함됐고 여준석(시애틀)도 마줄스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가세했다. 여기에 이정현(소노)·이승현(현대모비스)·유기상(LG) 등 리그 정상급 자원과 신예 에디 다니엘(SK)이 이름을 올렸다.부상 변수도 있었다. 당초 명단에 있던 허훈·송교창(이상 KCC)이 부상으로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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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9분에 머물던 슈터...전준범, SK에서 다시 전성기를 꿈꾸다
외곽 전력에 무게를 더할 카드를 찾던 프로농구 서울 SK가 베테랑 슈터를 품었다. SK는 1일 자유계약선수(FA)인 국가대표 출신 전준범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계약 기간은 1년, 보수 총액은 5천만 원이다. 구단은 전준범이 1991년생으로 고참급에 속하긴 하지만 정확한 외곽슛으로 팀 외곽 전력을 끌어올리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영입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전준범은 정규리그 통산 436경기에서 평균 5.9점·2.0리바운드·3점슛 1.3개를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통산 3점슛 성공률이 36.4%에 이를 만큼 외곽슛 능력이 빼어나다.그는 2017~2018년 국제농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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